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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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집에서 훔친 체크카드로 매달 월급 인출 사용 피의자 덜미
부산사상경찰서는 1년간 교제하다 치근 소원해진 애인 집에 찾아가 현금카드를 절취하고 매달 월급 날마다 알고 있던 비밀번호로 인출하는 수법으로 3회에 걸쳐 42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씨(32)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들은 1년전 스마트폰 채팅 앱(어플)을 통해 만난 사이다. 근래 사이가 소원해져 왕래가 거의 없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생활고를 겪던 A씨가 매월 10일 피해자의 월급이 입금되는 것을 알고 지난 3월 8일 오후 3시43분경 피해자의 집에서 가방 안에 보관 중이던 체크카드(기업은행) 1매를 훔쳐 나와 그전 같이 은행 일을 보면서 알아낸 비밀번호를 입력해 월급 166만원을 인출하는 수법으로 3개월 동안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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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에 침입, 금품 절취한 피의자 구속
거제경찰서는 거제·남해 일원 농촌 빈집에 침입, 현금·귀금속 등 4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9·주거부정)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14일 오전 9시33분 피해자가 외출한 사이 시정되지 않은 현관문으로 침입, 현금 8만원을 절취하는 등 6월 12일까지 거제(3건), 남해(4건) 일대 농촌 빈집 7곳에 같은 방법으로 침입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추적 중 남해군 한 노상에서 지난 6월 12일 검거했다. 범행시인으로 6월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특가법 제5조의4⑤(절도) …2년↑ 20년↓ 징역,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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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절취하고 주차차량 8대 충격 도주 피의자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차량을 절취한 후 경찰의 추격을 받자 주차차량 8대를 충격하고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피의자 A씨(34·주거부정)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2일 낮 12시경 전남 나주시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같이 일을 하던 피해자 소유 승용차량 1대를 절취하고 이날 오후 5시30분경 창원 마산합포구 일대로 도주하다 경찰에 검거됐다. 나주서에서 사건을 접수, 경찰청 전산수배로 피해차량 통과지령(오후 4시48분)을 내리고 긴급배치 중 피의자를 발견하고 오후 7시경 검거했다. 범행시인으로 6월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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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방서 쇠꼬챙이로 100만원 상당 절취 피의자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인형뽑기방에서 쇠꼬챙이로 인형을 절취한 피의자 A씨(58)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5일 오후 7시경부터 2월 8일 오후 7시경 사이 기장군 관내 인형뽑기방 3곳에서 현금을 투입하지 않고 미리 준비한 쇠꼬챙이를 이용해 기계 내에 있던 스타벅스 쿠폰, 생필품(면도기, 헤드폰 등) 등 4회에 걸쳐 100만원 상당의 물건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영상으로 동선을 추적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했다. 범행시인으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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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 당첨전력 피의자 16회 절도행각으로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단체예약을 빌미로 종업원들을 속여 밖으로 데려나가는 방법으로 16회에 걸쳐 종업원이 차고 있던 귀금속 등 3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4·무직·주거부정)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피의자는 과거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된 적이 있었다. 19억원(수령 14억)이라는 거액의 당첨금을 받았고 도박과 유흥비 등으로 탕진했다.A씨는 지난해 7월 23일 낮 12시25분경 연산동 한 주점 내에서 단체예약을 하며 업주와 친분이 있다고 속여 예약 선불금을 받아 오라며 피해자를 밖으로 내 보낸 후 보관중이던 금목걸이 1점(4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2017년 9월 11~2019년 1월 25일까지 부산, 대구의 식당·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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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읍 문중리 교차로 부근 차량 3대 추돌사고
6월 14일 오후 6시23분경 부산 기장읍 일광면 문중리 교차로 부근에서 차량3대(포터, 아반떼, 소나타)가 추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기장소방서 구조대는 포터차량 내 요구조자 2명이 차량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어 차량 전면유리 절단 후 안전 구조했다. 현장 대기중이던 구급대에 환자 인계 하고 각 구급대에서 병원(기장병원 2명, 부민병원 1명 모두 경상추정)으로 이송했다. 사고경위 등은 기장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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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선대 부두 방파제 익수 사고
6월 14일 오전 8시54분경 부산남구 용당동 신선대 부두 방파제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했다. 남부소방서 구조대에 따르면 해상에 요구조자 1명이 물위에 엎드려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70대 가량 남성으로 심정지 추정돼 경찰에서 사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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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고가 밑 높이제한 철제구조물 충격사고
6월 14일 오후 8시45분경 부산 수영구 수영고가 밑 도로(개미주자장쪽에서 수영팔도시장 방면)를 통과하던 A씨(45) 운전의 화물차량 적재함이 높이제한 철제구조물(2.9m)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화물차량이 철제구조물과 도로사이에 끼인 단독 물적 피해사고다. 연제경찰서 수영망미2파출소 순찰차 등이 현장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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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서 길고양이 토막내 사체 유기 사건 발생
부산사하경찰서는 길고양이 1마리를 토막 내 사체를 사하구 당리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유기했다는 고발을 접수받고 수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불상의 피의자는 6월경 이같이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후 아파트 지상주차장에 주차된 SUV차량아래 유기했다. 동물보호법위반(동물학대 등의 금지)혐의다.아파트단지 내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51)이 평소 보이던 길고양이가 없어 찾던 중 토막사체를 발견, 사체를 뒷산에 묻어주고 길고양이 보호연대에 신고했다. 부산길고양이보호연대 대표이사(54·여)가 고발했다.지능팀은 아파트 주차장에 출동해 CCTV, 차량블랙박스를 확보하고 탐문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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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 초등학교에 침입, 흉기로 교사 협박 피의자 검거
경남고성경찰서는 대낮 고성군의 한 초등학교에 침입,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인 교사를 협박한 피의자 A씨(51)를 특수공무방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6월 14일 오전 11시30분경 초등학교 복도에서 자신의 자녀가 왕따 당한 것에 항의하기 위해 복도에서 피해자와 마주치자 소지한 흉기를 꺼내 “XX 다죽여 버린다”고 협박한 혐의다.지역경찰 및 형사가 현장에 출동해 오전 11시38분 현장에 있던 피의자를 검거했다. 범행시인으로 15일 구속영장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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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2명 추락사망 현장에 사법처리·과태료부과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은 안전조치 소홀로 근로자 2명을 추락 사망케 한 부산 기장군 소재 모 아파트건설공사현장에 대해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실시한 그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이번 감독에서 총 44개의 법 위반사실을 확인하고 추락위험 장소에 안전난간 미설치, 작업발판 파손 등 설치불량, 동바리전용핀 미사용, 굴착사면 빗물침투 붕괴방지조치 미실시 등 총 21건을 사법처리했다.또한 보건관리자 지연선임,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미비치, 관리감독자교육 및 특수건강진단 미실시 등 23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3440만원)를 부과하고, 현장에서 사용중인 위험기계‧기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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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영세업주 상대 욕설·행패 동네조폭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영세업주 및 주민센터 공무원 상대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등 8회에 걸쳐 공무집행방해하고 업무방해 한 피의자 A씨(55·동네조폭)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24일 오전 10시경 남구 용호4동 주민센터 내에서 술에 취해 공무원에게 소지한 서류를 던지는 등 2시간 동안 공무집행방해하고 그때부터 5월 30일 간 용호동 일대 영세업주 상대로 술에 취해 욕설 및 행패를 부리는 8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거부하는 것을 수회에 걸쳐 방문해 설득했다. CCTV 및 주민탄원서(10명)확보했다. 출석 불응으로 체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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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일행 상해, 목격자 허위진술 강요 피의자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술을 먹던 중 일행 상해 및 목격자에게 허위진술 강요한 피의자 A씨(35·남)를 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22·여) 등 2명이다.A씨는 지난 5월 13일 오후 10시50분경 동래구 사직동 한 주점에서 일행 및 종업원 2명과 술을 먹던 중 시비가 돼 주먹으로 일행 얼굴을 상해하고 다음날 오후 4시10분경 이 사건의 목격자에게 허위진술 강요 및 협박했으나 응하지 않자 이름, 나이, 사진, 직업 등 내용을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올려 비방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상해사건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일행에게 맞았다며 쌍방폭행을 주장해 석방했다. 석방 후 목격자에게 허위진술 및 SNS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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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쓰레기 수거차량 절취 운행 중 사고
부산연제경찰서는 6월 13일 오후 9시40분경 연제구 해맞이로 역 앞에서 술에 취한 A씨(39)가 쓰레기 수거차량(11.5t)을 절취해 2km가량 운행하던 중 아파트 공사장 앞 보행자 안전봉 및 전봇대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피해자는 차량에 열쇠를 꽂아두고 주차한 뒤 쓰레기 작업을 하고 있었다.거제지구대 경찰관 4명, 교통안전계 담당조사관이 현장출동해 사고장소 영상을 확보해 사고경위와 피해상황을 파악중이다.경찰은 A씨에 대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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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화물선 안구화상 외국인 응급환자 긴급 후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6월 13일 낮 학리 동방 25km 해상을 지나던 화물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3분경 항해중이던 화물선 A호(17,433톤, 제주선적, 승선원 20명)에서 외국인 선원 40대 A씨(필리핀 국적)이 선내 용접 작업중 왼쪽 눈 화상을 입었다고 선장이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인근의 300톤급과 50톤급의 경비함정 2척을 급파, 환자를 50톤급 경비함정에 인계해 오후 1시 45분경 대변항 입항,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 했다.울산해경은 신고 접수 후 이동중 원격 응급의료시스템으로 병원과 연결해 환자상태를 정보교환하고 의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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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항 의식잃은 잠수부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6월 13일 오전 동구 방어진항에서 잠수작업 중 의식을 잃은 잠수부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3분경 동구 방어진항에서 수중작업 차 입수한 잠수부 L씨(67)가 시간이 지나도 물위로 올라오지 않는다며 함께 작업하던 동료가 112경유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울산해경구조대와 방어진 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순찰차를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해경파출소 경찰관들이 해상과 육상 양쪽에서 각각 입수해 수중에 의식을 잃고 엎드려있던 L씨를 연안구조정으로 신속히 인양했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119구급대를 통해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울산해경관계자는 “구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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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관광객에게 택시요금 10배 바가지 씌운 택시기사 덜미
부산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대장 윤영희)는 싱가폴 관광객에게 택시요금 10배 바가지 씌운 택시기사를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6월 9일 오후 7시 4분경 한국을 방문한 싱가폴 가족 관광객 A씨(49) 등 4명은 해운대 신세계 백화점에서 택시를 타고 남포동 BIFF 광장에 도착, 택시 요금 1만4800원이 나오자 5천원권 3장을 준다는 것을 착오로 5만원권 3장을 지불했다.택시기사 B씨(44)는 5만원권 3장임을 알면서도 외국인이라 화폐 개념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악용, 부당징수 했고 관광객은 한참 후 피해 사실을 깨닫고 주변에 있는 관광경찰대 남포센터에 방문, 신고하게 됐다.부산관광경찰대는 신고 접수 즉시 택시 승·하차 지점 CCTV,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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