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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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대 빈집털이범 및 장물범 4명 검거
부산서부경찰서와 동래경찰서는 전국무대 빈집털이 피의자 A씨(50) 등 3명과 장물취득 피의자 B씨(48)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 등 3명은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씨는 장물취득 혐의로 형사입건했다.피의자들(3명)은 지난 7월 29일 오후 8시경 부산 서구 서대신동 모 빌라에서 한 명은 차량대기, 한 명은 망을 보고 나머지 한 명이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침입, 귀금속 8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7월 27~8월 16일까지 전국을 무대로 불이 꺼진 빈집에 침입, 6회(부산 2, 평택 2, 천안 1, 광양 1)에 걸쳐 516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서부서는 현장과 도주방향 CCTV를 분석해 인상착의와 최종행적을 확인하고 경기도 모 식당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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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2곳 위장취업 현금 절취하고 모바일캐시 편취 피의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편의점 2곳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해 현금 및 문화상품권 50만원을 절취하고, 카운터에 있던 바코드인식기로 34회 모바일캐시를 자신의 휴대폰으로 충전하는 등으로 550만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A씨(25)를 절도, 컴퓨터사용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피해자는 B씨(55) 등 2명이다.A씨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24일부터 최근까지 업주가 퇴근하고 없는 틈을 이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 휴대전화 통신영장 및 체포영장 발부받아 실시간 위치추적 중 은신처 PC방 등 3곳에 잠복 수사중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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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클럽 내에서 명품 가방 등 훔친 피의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심야시간 클럽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피해자들이 자리를 비운사이 샤넬가방, 향수 등 12회에 걸쳐 1650만원 상당을 상습절취 피의자 A씨(31)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피해자는 B씨(23·여)등 12명이다.A씨는 지난 8월 1일 오전 1시56분경 부터 8월 14일까지 해운대구·수영구 일대 클럽 등에서 120만원 상당의 가방을 절취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12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CCTV분석으로 범행장면을 확인하고 범행 후 클럽 부근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을 이용해 도주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해운대 OO클럽 주변에서 7일간 잠복 중 검거했다. 피해품은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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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 주취난동 폭력조직 행동대원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병원 내 주취난동을 벌인 폭력조직 OO파 행동대원 A씨(49)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24)등 3명이다.A씨는 지난 8월 6일 오전 9시25분경 금정구 한 병원 원무과 내에서 술에 취해 욕설하며 난동을 부려 진료를 거부하자 문신을 보이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부위를 2회 폭행하고 밖으로 나가 쓰레기통을 주차된 차량에 집에 던져 차량을 파손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또 출동한 경찰관의 다리를 걷어차는 등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병원에서 난동을 부린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행범인 체포했다. CCTV확인 및 피해자 조사 등 증거자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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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문제로 시비하다 흉기로 지인 찌른 피의자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술값문제로 시비하다 흉기로 지인B씨(54)을 찌른 피의자 A씨(50)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8월 25일 오전 9시40분경 사하구 한 식당 내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던 중 술값 문제로 다투다 격분해 주방에 있던 흉기로 피해자의 신체 여러 곳을 찔렀으나 피해자가 손으로 막아 미수에 그친 혐의다.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피의자를 현행범인 체포했다.피의자 A씨는 평소 피해자와 자주 술을 마실 때마다 자신이 술값을 내는 것에 불만을 갖고 있던 중, 3일전부터 A씨가 계속해서 술을 마셨고 사고당일 아침 피해자가 합류해 술을 마시다가 A씨에게 술값을 계산하라는 말에 격분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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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수영동호회 회원 3명 표류·실종 중 전원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25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명선도 남동방 2km 앞 해상에서 수영미숙으로 바람에 휩쓸려 표류 중이던 수영동호회 회원(남성) 3명을 긴급구조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8분경 진하 명선도 인근 해상에서 수영동호회 3명이 표류하고 있다는 인근 조업중이던 선장이 목격하고 진하파출소 경유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울산항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조업중인던 강양호 선장이 B씨(59), C씨(44) 2명을 즉시 구조했다. 30여분간 표류 실종됐던 A씨(52)는 다행히 짐보관용 부이(부력이 있음)를 착용하고 표류하다 발견돼 울산해경구조대에서 구조했다. 위반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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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고분로 싱크홀 발생
8월 25일 오전 2시경 부산 연제구 고분로106번길 만나추어탕 앞 노상(연일초등학교→연산터널방면 편도2차로 중1차로상 중간 지점)에서 싱크홀(지름 80cm, 깊이1~2m) 이 발생했다.가스공사 이후 지반내 모래쓸림으로 인한 침하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 확인 필요한 상황이다.이 곳을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발견하고 112신고했다.관할구청당직반 2명, 긴급보수반 4명 출동했다. 8월 26일 공사내용 및 정밀점검 후 복구할 예정이다. 복구지연으로 인한 월요일 출근러시 차량정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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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한 여성 차량감금 폭행 피의자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채팅한 여성 B씨(23)을 차량에 감금해 폭행한 피의자 A씨(41)를 감금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8월 24일 오후 8시13분경 해운대구 우동 한 오피스텔 앞 노상에서 채팅으로 만난 술에 취한 여성을 자신의 차량에 태워 운행중 내리려는 피해자를 폭행하고 음주상태(혈중알코올농동 0.049% 면허정지수준)로 질주해 7분가량 차에서 내리지 못하게 감금한 혐의다. 피해자가 직접 112 신고했다. 경찰은 무전청취하며 예상도주로 선점 후 반대차로에서 진행중인 A씨차량을 발견 후 형사기동대 차량으로 가로막아 우동지구대 출동경찰관과 합동 검거했다.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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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전교차로 승용차 단독사고…탑승자 4명 경상
8월 24일 오후 10시42분경 부산진구 전포동 문전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23·남)외 3명이 탑승한 코나 렌터차량이 문현동에서 황령터널로 가기 위해 우회전 하던 도중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회전해 다시 중앙 경계석을 충돌했다.이 사고로 문전교차로 내 교통초소 실외기가 파손됐다.음주운전 측정 결과 비음주이며 차량탑승자 전원 경상을 입었다(병원이송거부)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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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업소 단속중 태국여성 추락사고
8월 25일 오전 1시13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 한 마시지 업소에서 종업원인 태국여성이 경찰의 단속에 3층에서 뛰어내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법영업중이라는 112문자 신고를 받은 부산남부서 용호지구대 경찰관이 현장출동, 3층 업소 내부를 수색하던 중 외국인 여성종업원 3명 발견하고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그 중 신분증을 가지러가겠다고 내실에 들어간 A씨(41·여·태국)가 창문을 통해 3층에서 뛰어 내려 발목 부상을 입고 119로 병원 후송치료중이다. 발목골절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확인 중이다.부산경찰청은 관련 신고접수 시 대상여성들이 불법체류자 가능성이 있어 현장조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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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 선풍기 모터 과열 추정 화재…입주자 10여명 대피
8월 23일 오후 10시24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상가 다세대 주택 4층 거실에서 선풍기 모터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해운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6분만에 진화됐다. 8가구 입주자 10여명이 대피했다.피해자 A씨(48·여) 등 모두 외출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재도구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3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출입문 틈을 통해 연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옆집에 거주하는 이웃 B씨(34)가 119에 신고했다.경찰과 소방은 선풍기 모터 과열로 추정하고 8월 26일 오전 10시경 합동 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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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구조훈련장 신축공사 현장서 추락사고
부산남부경찰서는 해양구조훈련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A씨(22, 대학1년)는 8월 23일 오후 2시55분경 남구 용당동 해양플랜트 종합훈련장 공사 현장 지상 1층에서 케이블트레일(전화선 넣은 공간)작업을 하던 중 딛고 있던 플라스틱 재질 발판이 부러지면서 6.2m아래 지하 1층으로 추락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자 B씨(62)가 119에 신고해 부산대병원으로 후송했다.피해자 A씨는 통신케이블트레일 설치 보조원으로 전기선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A씨는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며 추락으로 인한 머리부종, 뇌출혈, 요추골절, 늑골골절이 있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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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웅동학원-각종 명의 펀드...모두 공익법인에 기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가족이 소유한 사립재단인 웅동학원에서 현재 이사장인 어머니를 포함해 가족 모두 웅동학원과 관련된 일체의 직함과 권한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23일 조 후보자는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서 펀드 기부 및 웅동학원 권한 포기 등 사회환원 입장을 밝혔다.특히 조 후보자는 웅동학원 사회환원 이외에도 "제 처와 자식 명의로 있는 펀드를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익법인에 기부하여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 그는 "단지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을 잠시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온 저의 실천이며 전 가족이 함께 고민하여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다음은 조국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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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절곶 동방 30km 해상서 어선·상선 충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8월 23일 오전 5시 20분경 간절곶 동방 30km 해상에서 정박중이던 어선 A호(9.77톤, 연안복합, 울산강양선적, 승선원 5명)와 석유제품운반선 B호(57,326톤, 파나마선적, 승선원 23명)가 충돌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B호가 여수항에서 GAS OIL(33,487M/T)을 선적후 울산항으로 이동, 드리핑(기관시동을 끈상태 입항대기상태)중에 A호의 우현 선수부측과 충돌 했다며 관할 파출소 경유 A호 측에서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인근 해역을 순찰중이던 1000톤급 대형경비정 1척을 현장으로 급파, 혹시 발생될 2차 피해에 대비해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는등 안전조치를 취한 뒤, 양측선박의 안전상태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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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했던 정비공장서 1100만원 상당 공구 절취 피의자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정비공장에 침입해 공구 등 시가 1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9)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피해자가 운영하는 정비공장에서 정비기사로 일하다가 퇴직한 자로 지난 4월 18~20일 경 피해자 B씨(45)가 부재중일 때 3회에 걸쳐 몰래 침입해 공구 43종 1100만원 상당을 차량에 싣고 가져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영상 분석으로 A씨를 특정하고 유료보관소 컨테이너에 숨겨놓은 공구를 발견해 전량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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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매장서 의류 등 170만원 상당 절취 피의자 2명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아울렛 매장에서 의류 등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피의자 A씨(57)와 피의자 B씨(56)는 동네 선·후배 사이로 지난 8월 14일 오전 11시45분경 관내 아울렛 매장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5개 점포에서 A씨가 점원에게 말을 걸며 시선을 돌려 망을 보는 틈을 타 B씨가 미리 준비해간 가방에 시가 170만원 상당의 의류 및 신발 등 10점을 넣어가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 현장 CCTV영상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A씨 주거지 부근에서 2명을 검거했다.피해품 전부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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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개발 구역 내 착화탄 피워 백골화 사망
부산금정경찰서는 재개발구역 빌라 내에서 착화탄 피워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8월 22일 오전 10시20분경 철거용역업체 직원(49)이 철거현장을 순찰하던 중 방안에 엎드린 채 부패해 백골화된 변사자(성명불상, 나이미상, 남성추정, 신장 175cm가량)를 발견하고 신고했다.생탁막걸리(유통기한 6.18-7.7)빈병 3병과 착화탄을 피운 흔적을 발견했다. 착화탄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사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지난 6월 23일자 발행 주간신문 일부가 발견돼 2개월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돼 8월 23일 오전 국과수 부검키로 했다. 경찰은 전국 신원수배 및 실종신고 접수여부 등 변사자의 신원확인에 주력하고 정확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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