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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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 빌라서 화재 발생 부부 사망…내부 전소
김해중부경찰서는 7월 6일 오전 1시3분경 김해시 한 빌라에서 화재 발생, 부부2명(80세, 69세)이 사망하고 빌라 내부가 소훼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시23분경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신고자 및 입주민 상대 정확한 화재경위와 재산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화인규명을 위해 국과수 합동 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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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무 속 기관고장 표류 어선 등 구조·예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7월 5일 오후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남방 1.2Km 해상에서 짙은 해무 속에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예인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경 진하해경파출소 경찰관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항포구 순찰을 하던 중 연합복합어선 K호(신암선적, 1.94.톤, 승선원 2명)가 신고한 시간이 됐음에도 입항하지 않고 선장과 전화연결이 되지 않는 것에 이상을 느껴 상황실로 지체 없이 보고한 사항이다.울산해경은 즉시 50톤급 경비정을 K호가 정선해 있는 위치로 급파,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K호를 발견, 안전하게 입항조치 시켰다.뒤이어 오후 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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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차량 내 들치기 피의자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5회에 걸쳐 현금 200만원 상당을 절취(속칭 들치기)한 피의자 A씨(23)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9일 오전 1시경 가야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개인택시의 시정되지 않은 문을 열고 침입, 콘솔박스 안에 있던 현금 12만원을 몰래 꺼내어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것을 비롯해 5회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및 도주로방향 CCTV, 주차라량 블랙박스 등 집중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했다. 범행 후 옷을 갈아입고 택시를 번갈아 타면서 도주한 피의자를 은신처를 추적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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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구호장비함 내 방독면 훔친 피의자들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하철 승강장 구호장비함 내 방독면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24)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지난 6월 8일 오후 11시16분경 가야지하철역 승강장 내에서 피해자(역무원)가 관리하는 구호장비함의 문에 시정된 케이블타이를 끊고 안에 있던 시가 각 20만원 상당의 방독면 2개와 옆에 있던 생수통 1개를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확인해 추적과 역추적 수사로 피의자들이 사용한 카드영수증을 확보했다. 자진출석으로 피해품을 회수하고 형사입건(불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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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마련위해 차량털이 피의자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유흥비마련을 위해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시정되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2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6)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20일 오전 8시31분경 사상구 덕포동 모 회사 주차장에서 현금 160만원이 든 지갑을 절취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3회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앞서 발생(기발)한 차량털이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 현장 및 주변 CCTV 50여대를 분석, 도주로 및 역추적으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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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차량이 병원 로비로 돌진 사고
7월 4일 오후 5시21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병원에서 BMW차량이 병원 입구 주차장에서 주차중 1층 로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46)와 동승자 모친 B씨(78)는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운전자는 브레이크 오작동을 주장했다.경찰은 사고 경위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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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농무로 길잃은 고무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7월 4일 오후 3시 42분경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남방 700m 해상에서 길을 잃어 표류중인 고무보트 A호(60마력, 승선원 1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전 10시경부터 다대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낚시활동을 하던 중 오후 3시 22분경 해상에 발생한 국지성 농무로 순간 앞이 보이지 않아 길을 잃게 되자, A호 승선원 B씨(53)가 해로드 앱을 이용,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해로드 앱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소형선박 및 레저보트 이용자를 위한 전자해도 기반의 해양안전정보 서비스 앱으로 긴급상황 발생시 구조요청을 버튼을 눌러 구조요청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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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아베 한국 수출 규제 명백한 보복...상응조치 마련할 것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에 대해 ‘명백한 경제보복’이라며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4일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일본 주장으론) 말이 신뢰 회복이지 사실은 강제 징용에 관한 사법부의 판단을 경제 영역에서 보복한 조치라고 저는 명백히 판단한다”고 말했다.이어 홍 부총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당연히 WTO에서 판단을 구해야 될 것 같으며 이것은 다자적인 자유무역에 기반 한 WTO 협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했다.또 “자유 공정 무역이라든가 비차별적 무역, ‘시장 개방은 유지하자’라고 하는 지난 G20 오사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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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원대 해상면세유를 폐유로 위장 불법유통한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부산항 등에 입항한 외항선에 급유 하면서 빼돌린 시가 200억원대 선박용 연료유(해상면세유)를 폐유로 위장해 육상으로 수년간 유통시킨 유창청소업자와 이를 매수한 폐기물재활용업자, 무등록 석유판매업자 등 총 48명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형법 제137조(위계공무집행방해), 제362조(장물취득), 제239조(인장위조, 행사), 석유및대체연료사업법위반 제46조 10호 위반 혐의로 1명(48)은 앞서 구속송치하고 나머지 47명은 불구속입건했다. 주범총책인 A씨 등 2명은 사전영장 신청했으나 판사기각 됐다. 유창청소업자 A씨(76) 등 28명은 2014년 10월경부터 2017년 11월 6일까지 부산 내·외항,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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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납품차량서 6회에 걸쳐 현금 등 절취 피의자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주간에 시정되지 않은 식품 납품차량에 침입, 6회에 걸쳐 현금, 귀금속 등 37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5)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0일 오전 10시40분 창원시 모 빌딩 앞에서 피해자(30)가 식품 납품을 위해 차량을 주차 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조수석에 있던 현금 2만원과 금목걸이 등 20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6월 16일까지 시정되지 않은 식품 납품 차량에서 6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소재 추적 중 노상에서 발견해 검거했다. 7월 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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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하던 보행자 시외버스에 치어 사망
7월 3일 오후 8시50분경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동해남부선 재송역 앞 버스전용차로(BRT)에서 A씨(55)운전의 시외버스(양산~해운대)가 무단 횡단하던 피해자 B씨(60·남)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는 충격으로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 사고발생 40분 후에 사망했다.경찰은 사고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사고원인 분석한 결과 무단 횡단하는 피해자를 충격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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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장서 골키퍼 보던 학생 골대에 머리다쳐 사망
부산해운대경찰서는 7월 3일 오후 2시33분경 반여4동 구청 설치 체육시설(풋살장)에서 친구 18명과 운동하던 골키퍼(13)가 골대에 매달리다 골대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대학병원서 치료중 뇌간압박에 의한 심정지로 사망했다고 4일 밝혔다.신고자(친구)는 변사자가 골대에 머리 부분이 깔렸다고 진술했다.변사자는 유족의사에 따라 동래구 한 병원에 안치됐다.경찰은 시설설치 및 관리주체 과실여부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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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오피스텔 10층서 추락사망 사고
부산금정경찰서는 7월 3일 오후 4시경 신축오피스텔(17층건물) 10층에서 배수배관 설치작업을 하던 인부 A씨(62)가 추락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11층에서 배수배관 작업을 하던 발견자(직장동료)가 퇴근을 위해 A씨를 찾던 중 지하 1층에서 사망해 있던 A씨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다발성 손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변사자 A씨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경찰은 E종합건설 관계자 및 목격자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와 공사관계자의 업무상과실 및 안전조치 의무위반 여부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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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여자 만나는 것에 앙심' 남자친구 주거지 방화범 검거
마산동부경찰서는 남자친구 주거지 거실에 방화한 피의자 A씨(48·여)를 현주건조물방화(무기 또는 3년↑징역)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7월 3일 오전 4시50분 창원시 피해자 주거지에서 피해자(62)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에 앙심을 품고, 거실에 불을 질러 빌라 내부 및 가재도구 등 5천만원 상당 소훼한 혐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피의자 소재추적으로 오전 8시16분경 피의자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7월 4일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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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치료명령 거부자 창원교도소유치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보호관찰, 치료명령기간 중 보호관찰 및 치료를 거부한 보호관찰, 치료명령대상자 K씨(56·여)를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등과 공조, 강제구인해 창원교도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취소 신청을 했다고 3일 밝혔다.K씨는 오래전부터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 지난해 10월 24일 창원지방법원에서 특수상해 등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조현병에 대한 치료명령 판결을 선고받았다.하지만 K씨는 치료명령기간 중임에도 지난 3월 13일 이후 치료기관(정신과 의원)에 내원하는 등 스스로 성행개선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고, 대상자의 원활한 사회정착 및 재범방지를 위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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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내 일부지역 여행경보 단계 격상
외교부는 3일 부로 사우디아라비아 내 예멘 국경으로부터 180km 이내 지역 슈케이크, 아브하, 카미스 무샤이트의 여행경보를 2단계(여행자제)에서 3단계(철수권고)로 격상하고, 상기 지역을 제외한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 2단계 여행경보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여행경보단계 조정은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이 빈발하고 있으며, 특히 상기 접경지역 인근에 공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내 예멘 국경으로부터 180km지역 내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 주시기 바라며,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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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 문제로 복지시설 동료 흉기로 살해미수 피의자 검거
경남사천경찰서는 같은 방을 사용하던 복지시설 동료(69)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피의자 A씨(74)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평소 방 청소 문제 등으로 피해자와 언쟁이 있는 등 감정이 좋지 않게 지내오던 중 7월 2일 오전 8시40분 피해자를 노인복지시설 앞 고추밭으로 불어내 흉기로 목덜미와 등 부위를 찔러 살해하려다 주변에 있던 직원들의 제지로 미수에 그친 혐의다.피해자는 119구급차로 병원 후송 치료중(생명지장 없음)이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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