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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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신어산 터널 출구지점서 차량 화재 전소
7월 24일 오후 2시 51분경 외곽선 25k 경남 김해 신어산 터널 출구지점(부산 기장방향)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30대·남)운전의 G80차량이 운행중 엔진쪽에 이상이 있어 갓길에 정차하는 순간 '퍽'하며 연기가 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 15분경 진화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은 전소됐다. 1개차로 부분통제로 후방 2km 정체가 빚어졌다. 오후 3시 48분경 2개차로 정상 소통이 이뤄졌고 오후 4시 38분경 차량 견인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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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홍도 남방 17해리 해상 외국인 응급환자 헬기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7월 23일 오전 5시 55분경 홍도 남방 17해리 인근 해상에서 A호(40톤, 외끌이저인망, 여수국동선적)의 응급환자 B씨(28· 남·인도네시아)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투망작업 중 줄이 발목에 감겨 골절이 의심되며, 대량출혈 등 환자의 건강상태가 위급해 보인다며 A호 선주가 부산서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즉시 대형함정 1503함과 남해청 부산항공대 회전익을 현장에 급파, 현장에 도착한 함정 경찰관이 환자상태 확인결과 의식은 있었으나, 부상당한 곳에 출혈이 많아 함정에 설치된 원격의료시스템을 통해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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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업소 4곳 및 손님 등 32명 무더기 단속
부산경찰청은 7월 22일 오후 8시부터 23일 오전 2시까지 유흥업소 등 160개소에 대해 경찰 단속반 및 기동대 등 92명을 투입해 감염병예방법 등을 위반한 4개 업소 업주 및 손님 등 32명을 무더기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7월 6부터 부산지역 유흥시설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하며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있다. 위반사례를 보면 부산청 풍속팀은 7월 22일 오후 9시 40경 사하구 하단동 소재 00유흥주점서 예약된 손님만 출입시켜 문을 잠그고 비밀영업한 업주 및 손님 등 15명을 단속했다(감염병예방법 위반).부산해운대경찰서는 7월 22일 0시 35경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00유흥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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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 70여 대에 오물 뿌린 50대 여성 검거
7월 22일 오후 8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한 아파트 2개 단지 지하주차장 차량 70여 대에 소변,치약 등을 섞은 액체를 뿌린 재물손괴사건이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주차차량에 누가 흰색가루 등 오물을 뿌려 놓았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명지파출소 등 경찰들이 현장 출동해 현장부근에서 배회하던 A씨(50대·여) 검거, 재물손괴 혐의로 임의동행, 응급 입원 조치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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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조국 전 장관 자녀입학 수사결과 불송치 결정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조국前장관 자녀입학 수사 결과 7월 20일 불송치(혐의없음)종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2021년 1월 관련고발장 등을 접수받고 입학요강 및 학칙개정자료, 입학제출 자료분석 및 관계자 등 상대 조사등을 통해 불송치(혐의없음)종결했다.정당한 이유없이 직무를 방임했다는 고의를 인정하기 부족하며, 피의사실을 인정 할만한 증거가 불충분하여 종결처리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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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폐기물(폐주물사)을 농지에 불법 매립한 ‘환경기자’ 등 피의자 검거…1명 구속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박준경)는 주물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사업장폐기물인 ‘폐주물사’ 수 천톤을 농지(‘파’ 밭) 등에 불법 매립하고, 농지에 있던 ‘골재(모래)’를 불법 채취하여 1억원 상당 부당이익을 취득한 A(50대·남) 등 21명(20명 불구속)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1명을 구속했다. 폐기물관리법 제63조 제2호, 제8조 제2항(7년 이하 징역 또는 7,000만 원 이하 벌금). ※ 폐주물사 : ‘주물사’란 주물공장에서 주물제조를 위해 주형틀을 짤 때 사용하는 규사 모래이고, ‘폐주물사’는 주형틀을 짤 때 사용하고 폐기한 모래OO환경일보 기자 A등은 2021년 1월경부터 경남 진해구 소재 ○○공단에서 배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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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집합제한명령 위반 영업 유흥주점 적발
대구경찰청은 대구시와 경찰(풍속수사팀) 합동으로 7월 20일 집한제한행정명령(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7.15.~7.25.) 을 위반한 대구 동구 소재 ○○주점을 단속해 업주, 종업원, 손님 등 19(업주 1명, 종업원 5명, 여성접객원 6명, 남성손님 7명)명을 감염병예방법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업소가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은 이날 오후 11시 40분경 정문과 후문을 차단 후 진입, 여성 접대부를 고용해 손님들에게 술을 판매하는 현장을 단속했다. 특히 해당 업소는 작년 5월에도 집합금지 위반으로 단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 영업을 하다가 덜미를 잡혔다.외부 간판을 소등하고 출입문을 잠근 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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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3,000억원대 사기·유사수신 등 피의자 14명 검거…구속 3명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피해자 2,800여명에게서 투자금 명목으로 3,000여 억 원 상당을 투자받아 편취한 혐의로, 유사수신업체 회장 A씨를 포함한 일당 14명을 검거(구속 3명, 불구속 11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중에는 전직 군장성과 광고비 등 명목으로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현직 기자와 사건청탁비 명목으로 2천여 만 원을 수수하고 변호사법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된 전직 경찰관 등도 포함돼 있다. 구속된 유사수신업체 피의자들은 투자자들을 상대로 원금보장을 약정하고, 연평균 30%의 높은 수익금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으로 투자설명을 하고, 모집책들에게 유치수당 명목으로 투자금의 5%를 지급하는 방법으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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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서동 고객차량 이동하다 엠뷸런스 등 충격 식당 돌진
7월 19일 오후 4시 5분경 부산 금정구 서동에서 병원 주차관리요원(60대·남)이 고객차량(지프)차량을 이동하기 위해 후진하던중 병원에 주차중인 엠뷸런스 충격하고 다시 전진해 벤츠차량 충격후 7m가량을 더 직진해 OO식당 가게로 돌진, 식당 출입문과 벽면 등을 손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식당내 업주 1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금정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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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운전 싼타페 차량 부산 사하구 을숙대교 아래 교각 충격 전복 사망
7월 20일 오전 3시 30분 부산 사하구 을슥도대교 아래 교각(다대포방향 좌회전차로)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20대·남)운전의 싼타페 차량이 신평장림산업단지 교차로 쪽에서 을숙도대교 교차로 방면으로 진행하던중 을숙도대교 아래 교각을 1차 충격하고, 이후 우측 가로등을 2차 충격 한 후 전복돼 사망했다.근무중인 교통경찰이 사고현장을 발견했다.경찰(사하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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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폭발 협박 신고 수색중
7월 19일 오전 10시 12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에서 폭발 협박신고가 있었다.경찰에 따르면 부산역 3번출구 밖에 있는 공중전화로 '부산역을 폭발시킬거다.저는 갑니다'라고 신고후 전화를 끊었다.신고접수후 인접지구대,형사팀 현장 출동했고 철도경찰에 통보했다.철도경찰, 탐지견이 역사 내 수색하고 형사, 감식팀 현장 감식을 하며 125연대 공조요청을 했다.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경찰 25명, 철도경찰 5명(탐지견1두), 125연대 3명이 수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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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만동 동서로 높이제한시설문 파손사고
7월 19일 오후 4시 26분경 부산 감만동 동서로 시작지점 (시외방향)에서 높이제한 시설물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A씨(40대·남)운전의 집게달린 공사장비차량(높이 4.6m)이 동서로를 진입하면서 높이제한(4.4m) 시설물을 충격했다.경찰은 부산시설공단 통보 조치했고 2개차로 중 1개차로(2차로)부분통제, 교통경찰 등 현장 교통관리중이다.현재까지 후방정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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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사회봉사 불응 및 불응기간 중 재범 30대 서울구치소 유치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는 7월 19일 사회봉사를 장기간 불응하고 존속폭행, 사기 등을 저지른 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J씨(31·남)씨를 구인, 서울구치소에 유치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구인된 사회봉사 대상자 J씨는 절도로 2019년 11월 26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120시간 판결을 받았다. J씨는 2019년 11월 26일 형 확정 후 검거 시까지 약 1년 8개월 이상 상습지각, 무단불참, 사회봉사를 회피할 목적으로 코로나19 양성판정자와 밀접 접촉하여 자가격리 중이라며 허위 보고하고 담당직원을 협박하는 등 사회봉사 집행지시에 상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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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주택가 원룸서 필로폰 1kg 제조한 제조사범 구속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 강력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4월∼7월 사이 주택가 원룸 내에서 환풍시설과 각종 제조기구를 설치한 뒤 필로폰을 제조, 유통을 시도한 피의자 A(30대·남)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지난 7월 4일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는 올해 4월부터 경북 구미 주택가 원룸 2세대를 임차한 뒤 필로폰 약 1kg을 제조했다. 경찰은 제조현장에서 완성된 필로폰 약 1kg과 제조에 필요한 각종 기구 49점, 화공약품 13종을 압수했다. 피의자가 제조한 필로폰은 33억원 상당으로 3만30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과거 마약 제조사범들은 인적이 드문 은밀한 장소를 선택했으나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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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남진항 익수사고 발생
7월 18일 오후 4시 12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남진항 인근에서 물놀이 중 파도에 사람이 떠밀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를 본 일행(가족)이 구조하러 물에 들어갔다가 익수돼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4시 25분경 구조됐다(건강상태양호). 하지만 최초 파도에 떠밀려 간 익수자(29·남,요구조자)에 대해 소방은 이날 오후 8시 11분경 1차수색을 종료하고 다음날 18일 오전 5시 20분 2차수색을 시작, 오전 8시 18분경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오전 8시 40분경 요구조자 인양(사후강직 확인), 오전 9시 22분경 경찰에 인계함으로써 상황이 종료됐다.동원인력은 101명(소방, 해경, 기타), 동원장비는 21대(민간구조선 3척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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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도 암남항 인근 갯바위 추락 낚시객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7월 18일 오전 9시 15분경 송도 암남항 인근 갯바위에서 응급환자 A씨(77ㆍ남)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같은 날 오전 9시 10분경 낚시 장소 이동 중 무게중심을 잃고 10미터 높이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을 근처에 있던 낚시객이 119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머리를 크게 다친 추락자 A씨를 발견 즉시 응급구조사 박준영 경장이 응급처치 후 남항파출소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해경의 신속한 처치로 A씨는 생명에 지장 없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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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상오토바이 표류자 실종된 지 3시간 만에 극적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오늘(17일) 17시 12분경 물운대 서방 1마일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타다 실종된 A씨(38· 남, 대구 수성구 거주)를 실종된 지 3시간여만에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수 2시 16분경 물운대 서방 1마일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가 사람 없이 표류 중이라며 지나가던 B호 선장이 신고했으며,부산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지점으로 급파, 집중 수색끝에 실종된 A씨를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발견했다고 전했다.부산해경관계자는 “해가 지고 야간이 되면 수온 하강 등 구조하기 어려운 상황이였는데 해상에서 집중 수색하고, 표류자가 구명조끼 착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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