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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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2월 26일 오전 10시 33분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55-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53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차량 34대, 진화인력 98명을 신속 투입해 오전 11시 26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강원특별자치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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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동서 버스 추돌 사고… 탑승객 3명 병원 이송
26일 오전 9시 57분께 양천구 신정동에서 버스 두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탑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 운전자들은 모두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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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공장 화재로 건물 한 동 전소돼
26일 오전 8시 35분께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이 출동해 약 40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으나 공장 건물 한동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완진 후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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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고려아연 공장서 화재
12월 25일 오전 9시 37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이진로 139 고려아연 공장 납축전지동 내 배기설비 덕트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에 의해 오전 10시 29분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덕트 약 10m탄화로 소방서추산 2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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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서 새벽 화재로 2명 심정지 이송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5층에서 24일 오전 5시 36분께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인력 87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30분여 만인 오전 7시 1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박모(여·76)씨와 김모(남·78)씨를 이송하고 7층에서 연기를 흡입한 70대 남녀도 구조했다. 이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주민 35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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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창동 아파트단지 한때 정전…7명 승강기 갇혔다 구조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아파트 단지에서 24일 오전 7시 43분께 전력 공급이 끊겨 이 일대 정전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전으로 주민 7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됐고 아파트 10개 동 1160세대가 한때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오전 8시 35분께 정전 복구가 완료된 상태"라며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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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침 박은 70대 2명 현행범 체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묘지를 훼손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양평경찰서는 건조물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70대 A씨 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낮 12시 45분께 양평군 양평읍 소재 공원묘지에서 윤 명예교수의 묘지에 길이 30㎝짜리 철침 여러 개를 박는 등 묘지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자신들을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라고 밝히면서 "액운을 막기 위해 그랬다"는 취지의 주장을 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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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음주 운전자 몰던 승용차, SUV 충돌 후 상가 돌진
충북 제천시 명동의 한 사거리에서 22일 오후 11시 30분께 3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SUV와 충돌한 뒤 인도를 넘어 상가 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며 사고로 SUV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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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컨테이너 상하차장서 경사로 밀린 트레일러 막다 60대 작업자 숨져
전남 광양컨테이너 상하차장 경사로에서 밀리는 컨테이너 운반 차량을 막으려던 60대 운수업체 직원이 차량과 컨테이너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전남 광양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50분께 광양시 도이동 한 컨테이너 상하차장에서 운수업체 직원 60대 A씨가 컨테이너 운반 차량과 컨테이너 사이에 끼였다는 동료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당시 차량의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려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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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 남동쪽 해상서 어선 화재, 8명 전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2월 23일 오전 7시 47분경 해운대구 송정항 남동쪽 약 20km 해상에서 어선 A호(55톤, 외끌이저인망, 영도 선적, 승선원 8명 신고-한국인 3명, 외국인 5명)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급파해 8명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 3척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연안구조정, 헬기 등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총괄했고 군함, 관공선, 민간 선박 등에 지원을 요청했다. 해경 지휘에 따라 화재 선박과 가장 근접해 있던 해양재난구조대 민간 선박이 A호에 접근해 승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다.구조된 선원들은 건강상 이상이 없는 상태로 연안구조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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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서동 한 상가건물 2층 화재… 1명 사망
12월 23일 0시 16분경 부산 금정구 서동 한 상가 2층 음악 동호회 사무실 내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소방에서 화재 진화(오전 0시 54분) 후 내부 수색 중 동호회 운영자인 A씨(60대·남, 사무실서 혼자 거주)가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부산금정경찰서는 합동감식 등 수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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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정부보증 전세대출금 26억 가로챈 일당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정부가 보증하는 전세 대출금 26억 원을 가로챈 A씨(40대ㆍ남, 총책) 등 일당 22명(구속7, 불구속15)을 검거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총책, 문서위조책, 자금관리책, 모집책, 브로커 등 5명 구속, 임대인·임차인·공인중개사 등 17명 중 구속 2명, 불구속 15명.A씨 등 조직원들은 임차인과 임대인으로 역할을 나눠 명의자를 모집, ’22년 5월부터 ’23년 4월까지 금정구, 연제구, 부산진구 등 부산 전역 아파트·오피스텔에서 주택 12채를 구매한 뒤 위조한 서류를 바탕으로 허위 임대체계약서를 체결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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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고수익 미끼로 247억 원 편취 전직 증권사 직원 구속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단기간 고수익을 미끼로 고객 등 피해자 11명으로부터 총 247억 원 상당을 편취한 전직 증권사 직원 A(50대·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피의자 A는 ’22. 11.경 ~ ’25. 8.경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다는 경력을 내세워 고객 및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직원 전용 투자상품, 기업 단기대출 상품, 공모주 등에 투자하면 한 달 내 3~5%의 수익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투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해당 증권사에는 직원 전용 투자상품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A는 투자금을 개인 계좌로 입금하도록 유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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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섬진강서 징검다리 건너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전북 순창군 적성면 섬진강에서 21일 오후 2시 7분께 징검다리를 건너던 50대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사고 후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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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하던 60대 떨어져 숨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고등학교 화장실 리모델링 현장에서 21일 오전 10시 43분께 작업자 A(60)씨가 1.5m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사고 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창틀을 뜯어내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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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음주운전 20대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으로 '돌진' 사고
광주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으로 차량을 돌진한 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2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23분께 광주 북구 삼각동 고려고등학교 앞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다. 또 이날 0시 30분께는 광주 북구 임동 무등경기장 인근 도로에서는 B(20대)씨가 몰던 차량이 유운교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B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3차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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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도로 조경 공사 중 고압선 절단돼 452가구 정전
19일 오전 9시 18분께 제주시 노형동 한 도로 조경 공사 중 2만2천900Ⅴ(볼트) 고압전선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제주시 노형동과 도평동 452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력 측은 현재 절단 전선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복구에 1시간가량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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