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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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종편 온갖 인신공격 있었지만, 혁신안 이뤄지면 행복할 것”
[로이슈=손동욱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3일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 활동을 종료하면서 소회를 밝히며 “이제 학교로 돌아가 미뤄둔 연구서 집필과 번역서 발간 마무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조국 교수는 특히 “그동안 종편에서 저에 대한 온갖 인신공격 있었지만, 혁신안 실천이 이뤄지면 행복할 것”이라며 혁신안이 꼭 이뤄지길 당부했다.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먼저 “100여 일 동안의 ‘새정치 혁신위’ 활동을 종료했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면서 “11번의 혁신안을 마련하고 이를 모두 당헌과 당규로 만들었다”며 “정당 역사상 유래 없는 일”이라고 평가했다.조국 교수는 “국민들은 아무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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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남자답게 싸워보자’에 무참히 폭행 ‘살인’ 징역 12년
[로이슈=신종철 기자]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의 새로운 애인이 “남자답게 싸워보자”라는 말에 무참하게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선원에게 대법원이 징역 12년을 확정했다.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선원 A(39)씨는 지난 1월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P(여)씨와 그녀의 연인이 된 B(47세)를 만나 술을 마신 후 B씨에게 자신의 집에서 P씨의 짐을 가져가라고 말했다.집에 도착해 P씨의 짐을 정리하던 중 B씨가 “남자답게 한번 싸워보자”는 제의를 받자, A씨는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무차별적으로 때렸고, P씨가 쓰러지려고 하자 발로 얼굴을 걷어찼다.무자비한 폭행을 당해 B씨의 코뼈가 골절되는 등 피를 많이 흘리며 쓰러졌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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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판사ㆍ검사 출신 전관변호사 감시 ‘전관비리신고센터’ 개설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가 판사ㆍ검사로 퇴임한 전관변호사의 비리행위를 근절해 법조윤리를 확립하고 국민의 사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관비리신고센터’를 개설한다.전관비리신고센터 개소식은 내일 24일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삼원빌딩 18층 대한변협에서 열린다.변협은 23일 “전관 변호사들이 전관예우를 내세워 재판이나 수사절차에 영향을 미치고, 일반 변호사들보다 거액의 수임료를 받으며, 사법 불신을 조장하는 현실은 개선이 매우 시급하다”고 밝혔다.변협은 “전관비리는 전관 변호사들이 현직 판사나 검사와의 재직 당시 친분관계를 내세우면서 재판이나 수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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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헌법재판관, 타지키스탄 헌법재판소 20주년 국제회의 참석
[로이슈=손동욱 기자] 헌법재판소 조용호 재판관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된 타지키스탄 헌법재판소 창립 20주년 국제회의에 한국 헌법재판소를 대표하여 참석했다.국제회의는 세계 각국의 헌법재판기관 대표들과 타지키스탄 국가기관장이 참석해 “헌법의 최고성 보장을 위한 헌법재판(Constitutional Justice as a Guarantee of Ensuring the Supremacy of Constitutional Norms)”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조용호 재판관은 지난 18일 회의에서 “한국의 헌법재판소 사례를 중심으로 헌법의 최고성 보장을 위한 헌법재판”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각국 헌법재판기관 대표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조 재판관의 이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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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학교수회, 로스쿨과 사법시험 존치 등 법학교육 심포지엄
[로이슈=손동욱 기자] 한국법학교수회가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사법시험 존치 등 ‘한국 법학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한국법학교수회 홍복기 회장은 “법학전문대학원과 법과대학 간의 상생을 통한 대한민국 법학교육 발전을 꾀하기 위해, 법학교육의 현황을 짚어보고 나아가 앞으로 해결해 나갈 과제가 무엇인지를 깊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홍 회장은 “특히 법학교육의 현 주소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갈 바를 조명해 보기 위해 법학전문대학원의 현황, 법과대학 및 법학과의 현황, 사법시험의 존치 여부 및 법학교육 상생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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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20대 여성 강도강간에 무면허운전 30대 징역 10년
[로이슈=전용모 기자] PC방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20대 여성을 꾀어 2회 강간하고 체크카드를 뺏은 뒤 화물차를 절취해 무면허 운전 등을 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특히 강도강간의 죄질이 나쁘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과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30대 A씨는 지난 5월 울산 남구 신정동 소재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는 20대 후반 여성 B씨에게 차와 식사를 하자고 접근해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노래방을 다녀온 후 새벽에 B씨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그러다 A씨는 뽀뽀를 해달라고 요구했고 B씨가 이를 거절하자 강간하기로 마음먹고 B씨의 목을 조르고 넘어뜨렸다.그런 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B씨의 목을 조르고 흉기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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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태평양, 해외건설계약의 주요 쟁점 세미나 개최
[로이슈=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10월 2일 오후 2시 포스코P&S타워 3층 이벤트홀(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에서 ‘해외건설계약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해외건설계약과 관련한 주요 쟁점들에 대해 태평양의 해외 건설 전문가들인 강종구 변호사(사법연수원 15기), 최병호 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 도건철 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 김승현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등이 발표 및 토론에 나선다.이번 세미나는 총 2세션으로 나눠 마련된다.◇제1세션= ▲한국에서의 FIDIC 계약조건의 적용에 따르는 법률문제 ▲해외건설계약에서의 불가항력 및 대응방안 ▲독립민자발전사업과 전력구매계약(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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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서울대, 법이론 연구센터 설립
[로이슈=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 율촌과 서울대 법과대학원은 22일 ‘율촌 법이론 연구센터’ 설립 개소식을 가졌다.서울대 법학대학원 서암홀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법무법인(유) 율촌 우창록 대표 변호사, 윤세리 대표 변호사, 이원우 서울법과대학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기초법 분야 성장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후원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연구센터는 율촌과 학문적 협력을 통해 기초법 분야를 한국의 법현실과 법사에 초점을 맞춘 학문으로 성장시키자는 공동목표로 설립됐다.또한 법이론 분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해외 법이론 분야 센터들과의 다양한 방식의 학술교류를 시도할 예정이다.법이론연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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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 ‘제6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후보자 추천 받아
[로이슈=전용모 기자]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공익 및 인권분야에서 인권향상에 기여한 단체 혹은 개인을 대상으로 10월 1일 오후 6시까지 ‘제6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후보자를 추천 받는다.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면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개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재단법인 동천 홈페이지(www.bkl.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할 사항은 재단법인 동천 사무국(02-3404-7398, 담당자 남준일 간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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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법무부에 만수르 이어 이란 엔텍합社 ISD 청구액 공개 신청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회장 한택근, 민변)은 22일 법무부에 이란계 가전회사인 엔텍합 인더스트리얼 그룹(엔텍합)이 지난 10일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투자자-국가 간 국제중재(Investor-State Dispute Settlement)의 청구액 및 계산 근거를 공개하라고 청구했다.ISD(Investor-State Dispute)는 외국에 투자한 투자자가 상대국가로부터 협정상의 의무나 투자계약을 어겨 손해를 입었을 경우 상대국 정부를 상대로 제3자의 민간기구에 국제중재를 신청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투자자-국가소송제도’다.민변은 “정부는 지난 10일 엔텍합으로부터 국제중재에 회부되고도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가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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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국회서 ‘피의자 신문시 변호인 참여권 개선 토론회’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내일(2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국회의원, 한국형사소송법학회(회장 한명관)와 공동으로 ‘피의자신문시 변호인 참여권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서 김혜진 변호사가 ‘피의자신문시 변호인의 참여권 침해 설문 조사에 대한 결과분석’을,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변호인참여권의 현실과 문제점 그리고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발표한다.또 정웅석 서경대학교 교수, 정병곤 남부대 교수, 이범준 경향신문 기자, 박진식 변호사가 토론자로 나선다.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 4월 TF를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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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공단, 추석 명절 맞아 베다니성화원서 나눔 행사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곽상도)은 추석명절을 맞아 22일 김천시 지좌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베다니성화원을 방문해 보호필요 아동 등에게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대한법률구조공단 곽상도 이사장은 베다니성화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시설현황을 살펴본 뒤, 성화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추석명절을 맞이해 여러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자 찾아왔다”면서 “서로 의지하면서 늘 밝고 건강하게 자라 줄 것을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법률구조공단은 아동후원금 지원, 헌혈,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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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길거리 공연음란행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변호사등록 허가
[로이슈=신종철 기자] 길거리에서 공연음란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고 사직한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대한변호사협회는 22일 변호사등록심사위원회를 열어 김수창 전 지검장(53, 사법연수원 19기)에 대한 변호사등록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등록심사위원회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되는데, 이날 9명의 위원 중 7명이 찬성했다.사건은 이렇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해 8월 13일 심야에 제주시 중앙로 인근의 한 분식점 앞에서 공연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났다.김수창 지검장은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다 사건 일주일만인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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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필로폰 가방의 현금…범죄 연루 증거 없으면 몰수 못해
[로이슈=신종철 기자] 마약 소지 및 투약자를 체포할 당시 그의 승용차에서 현금 뭉치가 발견됐다. 현금이 범행과 관련이 있어야 몰수 할 수 있는데, 대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사건은 이렇다. 검찰에 따르면 A(51)씨는 2014년 4월부터 8월까지 필로폰를 소지하고 있다가 투약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팔고, 또한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1심인 서울남부지법 안종화 판사는 지난 1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대마)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하고, 필로폰 판매로 인한 수익금 90만 1500원을 추징했다.또 A씨가 체포될 당시 승용차 안에서 발견된 현금 356만 3000원에 대해 몰수를 선고했다.그러자 A씨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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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변호인선임서 없는 ‘몰래 변론’은 전관비리 전형” 근절 대책
[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울중앙지검장 출신인 최교일(53) 변호사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OO씨 마약 사건을 맡으면서 변호인선임계를 냈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시끄럽다.최교일 변호사는 변호인선임계를 냈다는 입장이고, 반면 법조윤리협의회는 선임계를 내지 않았다고 보고 대한변협에 징계를 신청했다.이런 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가 22일 “변호인선임서 없는 검찰 출신 전관변호사의 비리행위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이날 대한변협은 성명을 통해 먼저 “고등검찰청검사장과 지방검찰청검사장 출신의 변호사가 변호인 선임서를 제출하지 않고 변론하다 법조윤리협의회에 적발됐다”고 밝혔다.변협은 “그동안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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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애인 결별 요구에 유사성교 동영상 유포 벌금 300만원
[로이슈=전용모 기자] 애인이 결별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이전에 촬영한 유사성교 동영상을 피해자의 지인에게 전송한 남성에게 법원이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참작해 벌금형을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건설업자 A씨는 지난 1월 3일 울산 북구 자신의 집에서 애인 B씨가 결별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2011년 7월 촬영한 동영상을 카카오톡을 이용해 B씨의 지인 C씨에게 전송했다.이 동영상에는 B씨와 A씨의 은밀한 행위가 담겨있었다. 이에 검찰은 A씨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촬영물을 B씨의 의사에 반해 반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울산지법 형사2단독 채대원 판사는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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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성추행 피해자에 합의금 줬다면, 별도 위자료 배상책임 없어”
[로이슈=신종철 기자] 성추행 사건에서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지급했다면, 별도의 배상책임이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방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40대 회사원 A씨는 2014년 9월 4일 서울 잠실역에서 출발해 용인시 경희대학교까지 운행하는 버스 내에서, 옆 좌석에 앉은 B(여, 19세)씨에게 말을 걸면서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1심인 수원지법 형사9단독 지귀연 판사는 2014년 11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회사원 A씨에게 유죄를 인정해 벌금 200만원과 위자료 100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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