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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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말다툼하다 "여자도 안 봐줘" 10대 살해하려 한 20대 2심도 '중형' 선고
술 마시다 말다툼하던 10대 여성을 마구 때리고 흉기로 살해하려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민지현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상해, 감금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 2일 새벽 춘천시 자택에서 B(18·여)씨 등과 술을 마시다가 B씨와 말다툼이 일어나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흉기 범행 전 "여자도 안 봐준다"며 뺨과 배 등을 폭행하고, 현장을 벗어나려는 B씨를 나가지 못하게 붙잡아 감금한 혐의도 있는 것으로 일려졌다.1심을 맡은 춘천지법은 "중한 죄책을 회피하려는 태도로 일관하며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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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얼차려사망' 한달만에 중대장·부중대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있다"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얼차려)을 실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대위)과 부중대장(중위)이 결국 구속됐다. 춘천지법은 21일, 업무상과실치사와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청구된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법원을 방문한 피의자들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약 3시간 만에 신속히 영장을 발부했다.신동일 영장전담 판사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영장실질심사에서 피의자들은 사실관계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찰청은 영장 심문에 춘천지검 소속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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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 도시 일용근로자의 일실수입을 그 1일 노임에 관한 통계사실에 기초하여 평가하는 경우, 가동일수의 인정방법에 대해
대법원은 甲이 크레인을 이용해 작업 하던 중 바닥으로 추락하여 골절 등의 상해를 입어, 근로복지공단이 甲에게 휴업급여 등을 지급하고 크레인의 보험자인 乙 주식회사에게 구상금 소송을 제기한 후, 도시 일용근로자의 월 가동일수가 문제 된 사안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위 사고 당시 도시 일용근로자의 월 가동일수를 20일을 초과하여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결했다.대법원은 지난 4월 25알, 이같이 선고했다.법률적 쟁점은 도시 일용근로자의 일실수입을 그 1일 노임에 관한 통계사실에 기초하여 평가하는 경우, 가동일수의 인정방법이다.법원의 판단은 우리나라는 1주간 근로시간의 상한을 44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이면서 그 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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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 경매절차에서 채무자에게 교부할 잉여금을 공탁한 경우, 공탁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기간과 기산점에 대해
대법원은 경매절차에서 채무자에게 교부할 잉여금을 공탁한 경우, 공탁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기간과 기산점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경우는 권리행사에 있어 기간의 미도래나 조건불성취 등 법률상 장애사유가 있는 경우를 의미하는 만큼 권리의 존부나 권리행사의 가능성을 알지 못하였거나 알지 못함에 과실이 없는 것은 법률상 장애사유에 해당한다고 할 수 없어 채무자가 경매진행 사실 및 잉여금의 존재에 관하여 사실상 알지 못하였다고 하더라도 소멸시효기간이 진행한다고 판결했다.대법원은 지난 4월, 30일, 이같이 결정했다.법률적 쟁점은 부동산경매절차에서 채무자에게 교부할 잉여금을 공탁한 경우, 공탁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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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무자본 갭투자' 180억 전세사기 항소심 징역 15년 원심 유지
부산지법 제4-1형사부(재판장 성익경·박영호·김도균 부장판사, 대등재판부)는 2024년 6월 20일 수백 명의 임차인들에게 180억 원에 달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입혀 사기,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여)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양형부당 항소를 기각해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원심은 배상신청인들의 배상명령신청을 모두 각하했다.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2조 제4항에 의하면 배상신청인은 배상명령신청을 각하한 재판에 대하여 불복을 신청할 수 없으므로, 위 배상명령신청 각하 부분은 즉시 확정되어 이 법원의 심판범위에서 제외됐다.◇공판중심주의와 직접주의를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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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지인 등 20명으로부터 58억 넘는 돈 편취 징역 8년
대구지법 제11형사1부(재판장 이종길 부장판사,박소영·김수철 판사)는 2024년 6월 5일, 약 8년간 지인 등 20명의 피해자로부터 58억 원이 넘는 돈을 편취하거나 영어학원 강사들에게 임금 및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아 특정경제 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사기, 근로기준법위반,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16년경부터 2023년 6월경까지의 약 8년간 20명의 피해자들로부터 무려 58억 원이 넘는 거액을 편취했다. 또한 피고인이 운영한 영어학원의 강사로 근무하였던 피해근로자 11명에 대하여 5,300만 원에 달하는 임금 및 퇴직금을 지급기일 연장에 관한 협의 없이 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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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총 2,121개의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소지 유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노정희)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제작· 배포등)[인정된 죄명: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음란물소지)], 사기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 및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징역 8월 등)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4. 5. 30. 선고 2021도6801 판결).대법원은 검사의 상고이유에 관해, 총 2,121개의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소지 관련 '주위적 공소사실' 부분의 요지는, 피고인은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불상자들에게 판매할 것처럼 기망할 목적으로 보관함으로써 영리를 목적으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소지했다는 것이다.원심은 아동·청소년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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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판결]음주 인명사고 내자 편의점서 맥주 '벌컥'…무면허 30대 실형 선고
전주지법이 술에 취해 차를 몰다가 인명사고를 내자 음주운전을 무마하기 위해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신 30대가 항소심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2일 오전 6시 1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4% 상태로 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바 있다.갑작스러운 사고로 차량의 운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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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편의점 폭행''피해자. "가해자 심신미약 주장 인정 못한다"
지난해 경남 진주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다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폭행당한 20대 피해자 A씨가 20일 "가해자의 심신 미약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판부에 엄벌을 호소했다. A씨는 이날 창원지법 형사1부(이주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이 끝난 후 경남여성단체연합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사건 당시 가해자는 전달력이 충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심신미약이라는 주장은 인정할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은 혐오범죄라는 점을 재판부가 명확히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경남여성단체연합도 "피해자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폭행당했다"며 "이번 사건은 명백한 여성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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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심사
서울중앙지법(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20일, 오전 김씨와 신 전 위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짐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했다고 밝혔다.김씨에 대한 심사는 오전 10시 10분부터, 신 전 위원장에 대한 심사는 11시 20분께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오전 9시 47분께 먼저 법원에 도착해 1시간 16분가량 심문을 마친 김씨는 법원을 나서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하게 소명했다"고 짤막하게 답했다.김씨는 법정에서 인터뷰 내용이 허위 사실이 아니고, 녹취 내용 중 김씨가 '쓰면 안 돼'라고 언급한 점을 근거로 보도를 전제로 한 인터뷰가 아닌 사적 면담에 불과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신 전 위원장에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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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에 1억 배상…일본기업 2심에서 '패소'
서울중앙지법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에게 일본 기업이 1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2부(김현미 조휴옥 성지호 부장판사)는 강제동원 과정에서 숨진 고(故) 박모씨 유족이 일본 건설사 쿠마가이구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고 20일, 밝혔다.박씨의 유족은 2019년 4월 소송을 냈다. 재판에서는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쟁점이 됐다.민법상 손해배상 청구권은 가해자가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 혹은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와 가해자를 피해자가 안 날로부터 3년이 지나 소멸한다.1심 재판부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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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 군인, 경찰에 협조해 적법절차에 의하지 않고 일부 주민을 집단적으로 살해하는 데 가담했을시 손해배상에 대해
서울고법은 군인, 경찰에 협조해 적법절차에 의하지 않고 일부 주민을 집단적으로 살해하는 데 가담했을시 손해배상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에 따라 장기소멸시효가 적용되지 않고, 특정 희생자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진실규명 결정 통지서가 유족에 송달된 날을 기준으로 단기소멸시효가 기산하되, 모든 유족들에게 일일이 개별적인 통지를 한 경우에만 단기소멸시효가 기산한다고 볼 수는 없다며 원고일부승 판결을 내렸다.서울고등법원은 제33민사부 지난해 11월 9일, 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충남지역은 북한에 점령되었다가 수복되었는데, 이승만 대통령은 1950. 8. 4. 대통령 긴급명령(비상시향토방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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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승용차 운전자 폭행하고 차량손괴에 출동 경찰관까지 폭행 '집유'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신숙희)는 피고인이 술에 취해 지나가던 승용차의 운전자에게 시비를 걸며 때리고, 승용차를 걷어차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운전자폭행등), 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사건 상고심에서,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4. 5. 30. 선고 2024도2109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재물손괴죄의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했다.-피고인은 2022. 8. 26. 오후 11시 25분경 서울 강남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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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집행유예기간 또 무면허 음주 사고 도주 징역 1년6월
울산지법 형사9단독 이주황 판사는 2024년 6월 5일 집행유예 기간 또 다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까지 내고 도주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4년 3월 18일 오후 7시 41분경 술을 마신상태에서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약 1.7km구간)해 양신시 도로를 1차로를 따라 직진해 진행하면서 안전운전으로 사고 발생을 미리 방지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 한 채 만연히 2차로로 진입한 과실로 피해자(50대·남) 운전의 택시 뒷범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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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기간제 교사 폭행· 상해· 명예훼손 '집유·사회봉사'
창원지법 제4형사단독 김성진 부장판사는 2024년 6월 12일, 기간제 교사인 피해자를 장난을 빙자해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하고 명예를 수차례 훼손해 상해, 명예훼손, 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배상신청인의 배상신청은 피고인의 책임범위가 명백하지 않아 각하했다.피고인은 2022년경 경남 창원시에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었고, 피해자는(20대·여) 같은 기간 위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임용된 담임교사였다.피고인은 2022년 9월 21일 오전 11시 30분경 경남 합천군에서 수학여행 중 학생들과 물놀이하던 피해자를 근처 다른 물놀이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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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이화영 뇌물 혐의 재판 '대북송금 유죄' 판결 재판부가 맡는다
수원지법은 경기도 업체 등으로부터 수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재판을 이 전 부지사의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혐의를 유죄로 판단한 재판부가 재차 맡게 됐다고 19일, 밝혔다.이 전 부지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재판이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검찰은 전날 경기도 업체 등으로부터 5억원대 뇌물 등을 수수한 혐의로 이 전 부지사를 추가 기소했고 법원이 순서대로 사건을 배당한 결과 수원지법 내 부패 사건 담당 부서인 형사14부와 형사11부 중 형사11부가 해당 사건을 맡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전 부지사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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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조국 아들 인턴확인서 허위 발언' 최강욱 전의원 2심도 벌금 '80만원' 선고
서울고법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아들의 허위 인턴 확인서 발급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전 의원에게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3부(이예슬 정재오 최은정 부장판사)는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의원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최 전 의원은 2020년 총선 기간 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조 대표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 허위 발급 의혹과 관련해 "인턴 활동을 실제로 했다"는 취지로 발언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 2심 재판부는 조 대표의 아들이 인턴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턴 확인서가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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