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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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온산소방서, 대한유화 관계자 간담회 가져
울산온산소방서(서장 박정진)는 7월 22일 오후 2시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대한유화(주) 예병희 공장장 등 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예방 및 정책 등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유화(주)는 1991년 온산 나프타 분해공장 준공 이후 현재까지 에틸렌, 프로필렌, 벤젠, 톨루엔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는 기업체 자율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상호 정보교환 및 사고사례를 통한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 자리였다.박정진 온산소방서장은 “사업장 특성상 화재 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위험물 취급 등 부주의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관계인들께서 직접 나서 자율적인 안전관리 통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화재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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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진실화해위원회, 장준하 의문사 진실규명 착수…국가 차원 네 번째 조사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정근식)가 ‘장준하 의문사 사건’ 진실규명 조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진실화해위원회는 7월 22일 제13차 위원회를 열고, 장준하 의문사 사건 등 625건의 사건에 대해 진실규명 조사개시 결정을 의결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장준하 의문사 조사개시 결정 이유로 “의문사위원회와 1기 진실화해위원회 등의 조사 결과, 장준하의 사망이 단순 추락사로 보기 어렵고, 사망 과정에 타살 및 공권력이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장준하 선생은 일제하 광복군 활동을 통해 항일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로, 광복 후에는 언론인과 민주화운동가로 활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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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부산시 부동한 투기 의혹 규명 조사결과에 대한 입장 밝혀
부산경실련(공동대표 김대래 최인석 혜성)은 22일 부산시가 발표한 부동산투기 의혹규명을 위한 조사결과 적발인원은 3명에 불과한 것은 용두사미로 시민눈높이와 동떨어진 조사였다”며 “조사의 한계점을 보완한 추가적인 조사와 지속적인 감시가 이뤄져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부산경실련은 부산시의 발표에 대해 조사대상자이 문제, 조사대상지역의 문제, 조사대상부동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정부는 지난 2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로 인해 공직자의 부동산투기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부산시에도 강서구 대저동 연구개발특구지역의 투기의혹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3월 11일에 강서구 대저동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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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전 특고압 송전선로 지중화는 도로법 등 허가기준에 적합"
부산 기장군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장안읍 좌동리 일원에 진행 중인 ‘특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와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 주민설명회도 없이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기장군은 올해 4월, 한전의 ‘부산 기장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에 대해 도로점용(굴착)공사를 허가하면서 부가조건으로 주민설명회 개최를 명시한 바 있다. 이는 사전에 주민들에게 공사기간 등을 상세히 안내해 도로점용(굴착)공사에 따른 교통문제 등 주민불편사항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권고한 사항이다. 이에 한전의 시공사 측은 지난 5월 10일경 장안읍사무소를 방문해 구두로 주민설명회 개최를 위한 장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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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아파트값 15억 돌파…아파트 매입자 37% ‘서울사람’
서울생활권으로 통하는 경기도 광명이 올들어 ‘전용면적 84㎡ 15억’ 거래가 속출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 상반기 아파트 매입자 3명 중 1명이 서울 거주자로 서울에서 광명으로 이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국토교통부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광명 철산동에 위치한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난 4월 전용면적 84㎡가 15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지역내 신고가를 썼다. 일직동에 위치한 ‘유-플래닛 태영데시앙’도 동일면적이 지난 5월과 6월 15억2,000만원에 각각 거래되며, 15억 선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광명시내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전용면적 84㎡기준 8억4,667만원으로 작년 동기간(6억5,48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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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률로 입증된 ‘비규제지역’ 인기…7월 분양 ‘주목’
정부의 부동산 대책 영향을 피한 비규제지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비규제지역은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수도권 1년)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진입장벽이 낮다. 재당첨 제한도 없고, 대출 시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수도권 비규제지역은 희소성이 더욱 높으며, 규제지역의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주목받는다. 상반기(1월~6월)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청약을 받은 97개 주택형 가운데 85개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처럼 1순위 청약 마감률이 88%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한 것이다. 주택형별 1순위 마감 평균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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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익명 기부자(나눔천사) 우리경남 사회백신 캠페인 성금 보내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7월 21일 경남 익명 기부자가 발신제한 전화로 “우리경남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이 진행 중인걸 뉴스 보고 알았다. 늦은 감이 있지만 약소하게 보탬이 되고 싶어 사무국 앞 모금함에 손편지와 성금을 두었다”고 연락이 왔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익명기부자는 동일한 용지와 필체로 손편지와 함께 2017년부터 연말 이웃사랑캠페인 때부터 매년 성금을 보내주고 있는 기부자로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 성금 400만 원, 8월 호우피해 특별모금 300만 원, 12월 희망2021나눔캠페인으로 성금 4600여만 원, 3차례 기부금을 보내 왔다.익명의 기부자는 ‘우리경남 사회백신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 원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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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내 역세권 단지 ‘주목’
최근 수도권에 위치한 신도시 내 역세권 부동산을 향한 인기가 뜨겁다. 역세권은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교통여건이 좋고 생활 편의성까지 갖춰 역세권 단지를 찾는 수요자들의 인기는 꾸준하기 때문이다. 보통 지하철이나 기차역 반경 500m 이내의 지역을 역세권이라고 한다. 도보 시간으로 환산하면 10분 이내를 역세권이라 부르며 출퇴근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직장인들이 보통 역세권 단지를 선호한다.특히 역 주변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아 역 인근으로 대규모 상업시설이나 생활편의시설이 집중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기업체도 역 주변에 자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실수요자들이 역세권 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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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스마트체온계‘ 기후변화 공모전 대상
환경부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사전 예방적 적응사업 및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한 '2021 기후변화 적응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7건을 22일 공개했다. 공모전은 '현장 문제 해결형 기후변화 적응사업'과 '기후변화 적응정책' 등 2가지 주제로 폭염과 홍수 문제 대책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총 79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4점) 등 7건이 최종 선정됐다. 현장 문제 해결형 기후변화 적응사업의 대상은 '3g짜리 스마트체온계로 혹서기 쪽방촌 노인들의 생명을 지킨다'(오정숙)가 선정됐다. 체온 측정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자동전송할 수 있는 신체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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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위암수술 후유증 응급환자 창원경상대병원까지 긴급 이송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정창영)에서는 7월 21일 오전 9시 48경 창원시 의창구 소계광장에서 위암 수술 후유증으로 위중한 환자를 긴급이송했다고 22일 밝혔다.창원서부서 교통경찰은 관내에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하던 중 신호대기 중 옆 차로에 있던 딸(추정)이 운전하는 차량의 뒷좌석에 탑승한 요구조자의 보호자로부터 남편이 위중하니 창원 경상대병원까지 응급이송 요청을 받았다.경찰은 곧바로 교통순찰차 뒷좌석에 요구조자(남편)와 보호자를 탑승시켜 소계광장에서 창원 경상대병원까지 약 14km의 거리를 경광등 및 사이렌을 취명하며 신속하게 달려 15분 만에 응급실에 도착했다. 보호자는 “남편이 아파 어쩔 줄 모르는 상황에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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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서울, 부동산전수조사 진행 동의에 무응답 한 96명의 서울시의원 명단 공개
서울지역 50여 개 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운동 연대기구 '코로나 너머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이하 너머서울)'은 지난 8일 서울시의원들에게 부동산 거래내역 전수조사에 관한 입장을 묻는 질의서를 보냈고 이에 대한 응답을 요청했다. 너머서울은 서울시의원 110명 전원에게 정책 질의서를 보내 △서울시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부동산거래내역 전수조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동의 여부, △부동산 거래내역 전수조사를 위해 본인과 가족(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하는 것에 동의 대한 동의 여부를 물었고 지난 14일까지 답변을 받았다. 그 결과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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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2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4명 발생…171~174번째
부산 기장군은 7월 22일 오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171~174번째 확진자다. 기장군 171번 확진자는 성남 4795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2번 확진자는 양산시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73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확진된 기장군 16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또한 174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확진된 부산 7291번(금정구)의 접촉자이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이날 오전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22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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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 조선산업 발전 노사선언 선포식 가져
최근 2년 치 단체교섭을 타결한 현대중공업 노사가 새 출발을 다짐했다.현대중공업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22일 울산 본사 본관에서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노사 선언’ 선포식을 갖고, 조선산업 발전과 회사 재도약에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선언했다.이날 선언식에는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과 전국금속노동조합 김호규 위원장,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조경근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노사 선언은 장기간의 침체에 빠져있던 조선업이 최근 수주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모처럼의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노사가 갈등이 아닌 신뢰와 협력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한데 따른 것이다.노사 선언은 △회사는 구성원이 자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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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서울시간호사회 방문 간담회 개최... 처우 개선 등 논의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2일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있는 간호사들과 만난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민생행보인 '윤석열이 듣습니다'의 일환으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시간호사회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간호사들을 만나 현장의 업무 고충과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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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청해부대 집단감염 감사 착수... 감염경로 추적
국방부가 22일 전체 부대원의 90%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입 경로에 대한 조사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전망이다.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감사관실은 이날부터 10명을 투입해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규명하고 각 기관이 적절하게 대응했는지 따져보기 위한 감사를 진행한다. 감사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지만 필요하다면 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투입 인원도 늘릴 수 있다. 청해부대에 대한 작전지휘와 부대 관리 책임을 맡는 합동참모본부와 해군 작전사령부, 해군본부, 국군의무사령부, 국방부 관련 부서 등이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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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민간사업자 특혜주는 장안읍 폐기물 매립장 사업 즉각 반려하라”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22일 오전 11시 50분경 부산시청 앞에서 장안읍 일원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결사반대를 위한 13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기장군은 지난 6월 3일 부산시로부터 장안읍 일원에 6만평 규모의 민간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서 접수에 따른 의견 협의 공문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기장군은 매립장 개발을 결사반대하는 내용의 기장군수 입장문, 주민 결의문, 부서별 검토의견을 부산시에 전달한 상황이다.이와 관련,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군과 기장군민의 반대의사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전달하고자 지난 6월 8일부터 1인 시위에 나서며 13번째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폐기물 매립장 사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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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일동제약, ‘베이비박스’ 주사랑공동체와 ‘비오비타’ 후원 협약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주사랑 공동체(대표·목사 이종락)와 ‘비오비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1959년 국내 기술로는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한 장 건강 유산균·낙산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에는 유익균 종류와 원재료 등을 보강하는 한편, 아기는 물론, 어린이와 어른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비오비타 배배’와 ‘비오비타 패밀리’로 제품을 세분화하는 등 새롭게 거듭났다.일동제약 측은 저출산 및 육아 문제 개선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추진의 일환으로 주사랑 공동체와 뜻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주사랑 공동체는 생명 존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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