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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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정태흥, “법원 공무직 노동자 기본급, 최저임금 이상으로 인상하라”
진보당 정태흥 공동대표는 24일 오후 대법원 앞에서 열린 법원 공무직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해 “법원 공무직 노동자들은 법원 운영에 필수적인 인력임에도 기본급이 최저임금도 안 된다”며 “법원 공무직 노동자들 기본급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대폭 인상하라”고 촉구했다.정 공동대표는 “정규직(공무원)과 복리후생, 수당 등에서 차별이 빈번하게 벌어져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식비를 최저임금에 산입하는 ‘꼼수’는 명백한 편법이자 반칙으로 식비를 깎는 것이지 월급을 올리는 것이 아니다”며 “법을 다루는 법원이 이래도 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 예산을 짜는 기획재정부는 기본급도 최저임금 이상으로, 명절상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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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우아한청년들, 한양사이버대와 함께 배달종사자에 장학 혜택 外
◆우아한청년들, 한양사이버대와 함께 배달종사자에 장학 혜택배달의민족의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주)우아한청년들(대표 김병우)이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우승)와 경기 남양주시의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산업체 위탁 협약을 맺고, 배달종사자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사 소속 임직원이 아닌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인 배달종사자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배달의민족 관계자는 "지난 21일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르면, 우아한청년들을 통해 고용보험에 가입된 배달종사자와 우아한청년들 임직원은 한양사이버대에 입학 시 장학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학 혜택은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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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2022년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촉진대회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과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신유진)는 10월 24일 오전 10시 청 내 신관 대강당에서 ‘2022년도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촉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병수 경남경찰청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진부 경남도의장, 박종훈 경남교육감 등 8개 기관단체장과 신유진 녹색연합회장 및 녹색어머니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녹색어머니 회원을 격려하고, 한 해동안 녹색어머니 회원들이 활동한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자리였다.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은 환영사에서 “녹색어머니의 노고에 언제나 감사하고, 앞으로도 경남경찰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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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분양 3배 증가…파주 등 한 자릿수 유지 ‘선방’
경기도 미분양 시장이 지역에 따라 양극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경기도의 미분양 물량은 3180가구로 올해 1월(855가구)보다 3배 이상 크게 늘었다. 한편 파주를 비롯해 김포, 구리, 이천, 오산, 광주, 가평 등 7개 지역의 미분양은 한 자릿수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고 안양, 수원 등은 미분양이 1가구도 남아있지 않았다. 한편 양주와 안성, 연천 등 6개 지역은 1월 대비 미분양이 100가구 이상 늘어 경기도의 미분양 증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주목할 만한 것은 경기 외곽 지역의 상반된 분위기다. 파주, 이천, 오산 등의 지역은 많은 신규 분양에도 좋은 분위기를 기록한 반면 양주,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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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부산 남문초등학교 ‘대상’수상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남도청 김대중홀에서 개최된「제23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부산대표로 출전한 남문초등학교 합창단이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 23회째를 맞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대회로, 어린이들의 감정과 정서를 담은 노래로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매년 각 시도 지역예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38개팀(유치부 19, 초등부 19)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남문초등학교 합창단은 “불이야 불이야”라는 곡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 무대완성도 등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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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양이 무려 1000가구 이상…‘정비사업’ 대어 잇따라 등장
연내 일반분양만 1000가구가 넘는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 등)’ 신규 분양이 잇따라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물량이 많은 만큼 청약 당첨 확률이 높고, 좋은 동·호수를 배정 받을 가능성도 커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일반분양이 1000가구가 넘는 정비사업 아파트는 총 9개 단지 1만353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구, 대전 등 지방광역시를 비롯해 서울, 구리, 광명 등 수도권에서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는 원도심에 위치해 기존 인프라를 가깝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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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시대…입지·브랜드 탄탄한 아파트 걱정 ‘NO’
금리인상 분위기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8월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경기가 침체되더라도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릴 것을 밝혔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우리나라에서도 기준금리가 오르는 추세다. 실제 지난 12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빅스텝(0.5%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기준금리를 3%로 올렸다. 미국이 지난 9월 추가로 자이언트 스텝(0.75% 기준금리 인상)을 하며 한미간 기준금리 역전현상이 일어나자 격차를 줄이기 위해 우리나라도 빅스텝을 단행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이처럼 지속적인 금리인상과 경기침체에 대한 불안감으로 부동산 시장에서도 옥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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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에쓰오일, 마포 지역사회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24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과 마포복지재단에 저소득가정 학생들과 지역사회 후원을 위해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에쓰오일 류열 사장은 “당사의 장학금과 후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도움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쓰오일은 마포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마포구 저소득가정 학생 100명에게 장학금 2억원을 지원했으며, 2012년부터 10년간 마포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약 5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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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급가뭄 해소할까?…연내 브랜드·대단지 공급 관심
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브랜드·대단지 공급 가뭄이 확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사람들의 시선을 확 끄는 ‘대어급’ 아파트 분양이 줄줄이 미뤄지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연내 서울 동북권을 중심으로 1000가구 이상에 1군 건설사 시공 아파트가 청약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최근 2년(2021년~2022년 10월) 서울 아파트 25곳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10대 건설사가 시공한 아파트는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2990가구)’, 강북구 ‘북서울자이 폴라이스(1045가구)’ 2곳에 불과했다.특히 19곳은 3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로 나타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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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만6256명, 1주 전보다 4800명 늘어 다시 ‘증가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일주일 전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6256명 추가돼 누적 2529만7334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6906명)보다 650명 소폭 줄었다. 그러나 1주일 전인 지난 16일(2만1456명)과 비교하면 4800명, 2주 전인 9일(1만7646명)보다는 8610명이 각각 많다.신규 확진자 수는 21일부터 사흘 연속 전주 대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가폭도 21일 1179명, 22일 4074명, 23일 4800명으로 커지고 있다.지난 17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만1025명→3만3223명→2만9493명→2만5382명→2만4751명→2만6906명→2만6256명으로, 일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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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 "진주보건대는 파면 및 면직된 교원들에 대한 재임용 해야"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국)는 10월 23일자 성명에서 "진주보건대는 파면 및 면직된 교원들에 대한 재임용을 포함한 원상회복에 나서고, 총장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그러면서 "진주보건대는 파면 및 면직된 교원들에 대해 재임용을 포함한 원상회복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진주보건대 총장은 이 사태의 책음을 지는 차원에서 사퇴해야 한다. 학교 민주화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학내 구성원의 민주적인 문제제기에 학교 관리자의 부당한 조치(파면, 재임용 탈락 등)가 일어나지 않도록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가 함께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정의당 진주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진주보건대로부터 부당해고를 당한 유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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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한국해양구조협회(울산), 방어진항 합동 수중정화 활동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지부장 구춘근)와 울산해양경찰서는 22일 오전 울산동구 방어진항 북방파제에서 합동으로 수중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수중정화활동에 구조협회 요원과 울산해경 구조대원, 방어진해경파출소 경찰관을 포함한 민·관 인원 50여 명이 참석했다.울산동구 주민들의 생활 낚시터로 각광 받고 있는 방어진항 북방파제 내측에 직접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바다로 들어가 낚시용 납추(납 Pb, 발암가능물질로 바다속 중금속 오염의 주범이며 ‘갯녹음 현상’의 주원인), 술병 등 생활쓰레기를 중심으로 수중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다.한국해양구조협회는 해상에서의 수색구조·해양환경보호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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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중앙노동위 쟁의조정 '조정중지' 결정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세종시에 위치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쟁의조정이 최종 ‘조정중지’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제 오는 24일부터 3일간 실시되는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현대중공업, 삼호중공업, 미포중공업)노동조합과 공동투쟁을 위한 조합원들의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찬성표가 많이 나오면 파업 등의 쟁의행위를 할 수 있게 됐다.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현중지부가 교섭을 진행해온(현대중공업 22차 교섭, 현대일렉트릭 21차 교섭, 현대건설기계 21차 교섭)사업장에서 공동파업이 가능하게 됐다.현중지부는 "모든 언론이 조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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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빅스텝에도 꿈틀대는 부동산 시장 있다”
40대 이모씨 “자녀 교육을 위해 올해초 연세내고 제주로 이사 왔는데 이번 KIS 정원 확대 신청소식에 수요자 더 몰릴까봐 연세 재계약을 서둘러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40대 김모씨 “남들보다 우수한 교육여건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어 3년전 제주로 내려왔는데 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며 연세가 계속 오르고 있고 앞으로도 더 오를 것 같아요.”제주도에는 특별한 주택 임대차 방식인 ‘연세’가 있다.연세란 일반적인 월세가 아닌 처음 계약 시 1년치 임대료를 한번에 내는 방식이다. 집주인 입장에서 1년치 임대료를 한번에 받을 수 있어 목돈을 확보할 수 있고 연세가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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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가져
부산경찰청은 10월 21일 오전 청 내에서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지자치경찰위원장, 부산경우회장,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내빈과 포상수상자 등 75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9시경 추모공간에서 부산청장 등이 참배를 했고, 오전 9시 30부터 40분간 부산청 내 어울림마당에서 식전행사로 경찰관 연주회, 부산시향 금관5중주 공연도 이어졌다.경찰의날 부산경찰 및 민간인 주요 유공자 포상자를 보면 △대통령 표창 부산청 여성청소년과 표준영 경정 △국모총리 표창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내영 경위 △행안부장관 표창 경무기획과 이동일 공업주사 △행안부장관 표창 전국모범운전자연합 부산중부지회 장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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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명품 구입은 이렇게”…월드리페어, 첫 명품 구매 요령 안내
명품백으로 대변되는 명품은 소장자들에겐 인생의 ‘잇템’이다. ‘오픈런’은 명품 시장서 처음 용어가 나올 정도. 명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언제나 뜨겁다. 최근엔 리셀과 재테크 수단으로 구매 하지만 가장 큰 목적은 나만의 ‘플렉스’다. 명품 수선, 리폼 전문기업 월드리페어(공동 대표 김춘보, 이진아)가 올해 3월 진행한 고객 설문에 따르면 명품 구입때까지 걸린 기간은 ▲1개월 38.9% ▲2~4개월 33.3% ▲8개월 이상 16.5% ▲5~7개월 11.1% 순이었다. 평균 6개월 정도 걸리는 셈이다. 이처럼 어렵게 소장한 명품은 무턱대고 ‘지르면’ 안된다. 속칭 ‘지름신’의 이끌림에 충동구매가 이뤄지면 한달 후부터는 후회가 밀려온다. 월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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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연금법 개정 5만 입법청원 달성 기자회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1일 오전 국회 정문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전희영, 이하 전교조)과 공동으로 이틀 만에 조기 달성한 '공무원연금법 개정 5만 입법청원 달성'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에 공무원연금법 개정과 관련한 조속한 논의와 본회의 의결을 주문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지난 18일 공무원노조, 전교조로 구성된 공적연금 강화 공동투쟁본부 출범을 선언하고 '퇴직연금 지급개시연령 60세', '퇴직수당 전 재직기간 100% 적용' 등을 기본 골자로 하는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5만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이틀 만인 20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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