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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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소방서, 탁구대회시합 심정지 환자 살린 펌뷸런스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하길수)는 최근 탁구대회시합을 치르던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6월 17일 오후 4시경 관내 모든 구급차가 출동 중인 상황에서 현장과 가장 근거리에 있던 동삼119안전센터 펌뷸런스(소방위 서진구, 손경락, 구한결, 소방장 채동오, 소방교 구자용)가 출동했다. A씨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즉각 가슴압박과 함께 AED(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이후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 응급처치를 하며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대원들의 일사분란한 응급처치로 A씨는 현재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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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상반기 소방활동 우수팀 선정…충무119안전센터 1팀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7월 18일 ‘2023년 상반기 소방활동 우수팀’으로 충무119안전센터 1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방활동 우수 팀은 재산피해가 50만 원이상 화재로 출동횟수가 많은 선착팀을 대상으로 심의회를 거쳐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이 선정되며, 심의회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선정된 우수 팀에게는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이번에 선정된 충무119안전센터 1팀 분대원들은 신속한 상황전파, 적절한 무전교신, 소방용수 및 소방시설활용, 표준작전절차 준수, 후착분대 임무지정 등 현장대응능력 임무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현장의 복잡 ․ 다변화로 인해 선착분대의 역할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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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도시 내 분양 단지, 아닌 곳보다 4.6배 이상 인기
상반기 분양 단지들 중 뉴타운이나 신도시, 택지지구 등 계획도시로 지어지면서 생활인프라가 풍부해 거주 요건이 뛰어나고 미래가치가 높은 곳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계획도시는 처음부터 주거, 상업, 교통, 교육, 행정, 업무, 편의, 녹지 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건설되는 곳이라 자족기능을 갖추고 정주여건이 좋은 경우가 많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 상반기 평균 청약 경쟁률은 8.2대 1을 기록했다. 일반분양 단지가 88곳, 물량이 3만3729세대인 가운데 27만6673개의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이 중 뉴타운이나 신도시, 택지지구 등 계획도시 내 분양은 전국 20곳, 8988세대로 17만4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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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분양 ‘제로(0)’ 지역… 키워드는 ‘교통호재’
전국 미분양 주택이 6만 가구를 웃도는 가운데 일부 지역의 경우 여전히 미분양 ‘제로(0)’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가구수는 6만 8865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3.5% 감소한 물량이지만, 업계에서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분양 물량이 줄면서 미분양 물량도 함께 감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처럼 미분양이 가구수가 위험수위를 웃도는 가운데 수도권(경기•인천) 일부 지역에서는 미분양 가구가 없거나, 한자릿수를 기록한 지역들이 눈길을 끈다. 이들 지역의 미분양 가구수를 살펴보면 경기 ▲이천 3가구 ▲파주 1가구 ▲광명 0가구,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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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다지기 들어간 ‘인천 검단’…잇따른 분양 ‘주목’
불황의 터널을 지난 걸까? 지난해 극심한 침체를 보였던 인천 서구 부동산시장이 힘차게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매매, 전세는 물론 거래량의 경우 2021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매매 및 전세가격지수의 추이를 보면 인천 서구의 매매, 전세가격 지수는 4월 들어 눈에 띈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매매가격지수는 4월2주차부터 5월1주까지 4주 연속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했으며, 5월2주 잠시 하락세를 보인 후 5월3주차부터는 7월 2주까지 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흐름은 거래량의 변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월별 아파트매매거래 통계에 따르면 1월 246건에 그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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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통계 살펴보니…서울 아파트 ‘최고 안전자산’
서울 부동산은 각종 위기론 속에서도 항상 상승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황기에는 강하고, 호황장에서는 가파르게 오르는 특징을 보였다. KB부동산의 아파트 매매가격 증감률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는 1987년부터 지난해까지 36년동안 연 평균 6.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5.8%)를 웃도는 수치로 1987년 1월에 아파트를 매수했다면 올해 6월 654.9%(약 6.5배)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부동산은 오를 때는 가파르게 뛰고, 불황때는 하락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말 대비 하락한 경우는 10번이었지만, 외환위기였던 1998년(-14.6%)을 제외하면 하락률이 모두 5%를 밑돌았다. 반면 26번의 상승기 중 두자리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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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적극적 검거로 올 상반기 검거건수 작년 대비 95% 증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2023년도 관내 상반기 해양범죄 분석 결과 범죄 검거건수가 작년도 대비(5,113건) 95%(4,894건) 증가한 1만7건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남해청 관내에서 발생한 전체 해양범죄는 1만560건으로, 부산서에서 가장 많은 56.6%의 해양범죄가 발생(5,978건)했다. 상반기 형법범은 총 648건 발생(업무상과실치사·상, 횡령, 무고, 상습도박 등). 상반기 특별법범은 총 9,912건 발생, 그 중 안전사범(마약·선거 사범, 안전·수산·환경사범 등)이 다수를 차지했다(약 35%).남해청 관내 총 검거건수는 1만7건으로 형법범 641건(6.4%), 특별법범 9366건(93.7%)를 차지했다.범죄 검거 유형별로는 필로폰 등 마약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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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네이버, 서울대학교병원에 300억원 기부
네이버가 디지털 바이오 분야 연구 지원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에 3년 간 300억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기부 약정식에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영태 서울대학교 병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네이버는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서울대학교병원의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디지털 바이오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의사과학자 양성 및 미래 의학 발전에 공헌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네이버의 기금을 활용해, 연구자들이 연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그 성과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연구 중심의 병원 문화를 확립해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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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무이자자금 3000억원 지원·임직원 일손돕기 등 호우 피해복구 나서
농협중앙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지역 농·축협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종합지원 대책을 수립하여 복구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17~18일 큰 피해를 입은 전북, 충남, 충북 및 경북지역을 찾아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범농협 차원에서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우선 피해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무이자재해자금 3천억원 지원 ▲범농협 및 임직원 성금 30억원 지원 ▲병해충 약제 최대 50% 할인 및 공동방제 대행, 침수 농기계 무상수리, 양수기 공급 ▲원예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계약농가 경영비 보전, 위약금 면제 ▲축사 긴급방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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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부산여성의전화, 제15회 부산여성인권영화제 개최
사단법인 부산여성의전화는 7월 19일, 20일 양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그 너머―울림”이라는 슬로건으로 제15회 부산여성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여성인권영화제는 부산여성의전화가 주최, 부산광역시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여성인권보호 및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다. 이를 통해 성차별 및 가정폭력 없는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내 문화적 교류의 장 마련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화제는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성차별적인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일깨우고, 더 나은 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총 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문영, 갈매기, 자매들의 밤 등의 작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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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노동진 회장과 이양수 의원, 강원 어업인 현장 의견 청취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이양수 국회의원이 함께 강원도 어업인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수산 제도개선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5일, 강원고성군수협 대회의실에서 강원 관내 조합장을 비롯한 어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비어업인들이 얕은 바다나 갯벌에서 무분별하게 수산물을 잡는 해루질을 제한하는 데 앞장서 온 이양수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원 고성군과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비어업인이 불법 장비를 이용한 수산물 포획·채취가 늘어나면서 어업인의 피해가 속출했는데,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산자원관리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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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올해 첫 시행 대구경찰 '청렴인' 선발 포상…이경섭 경감·차봉진 경위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7월17일 직장 내 청렴 문화 조성에 유공이 있는 경찰관을 대구 경찰 ‘청렴인’으로 선발해 포상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 대구서부경찰서 이현지구대 이경섭 경감은 경찰청장 표창, 대구경찰청 교통조사계 차봉진 경위는 대구경찰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부상으로 청렴인 인증패와 도서를 받았다. 특히, 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이경섭 경감은 1999년 ‘공정한 몸가짐이 경찰의 첫걸음’이란 내용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건의 반부패 관련 언론기고를 했으며, 올해 초에는 ‘나의 길 경찰’ 책을 출간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다. 수상자들은 “대구경찰청 자체 시책으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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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신임경찰관 246기 3명 전입 신고식 가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7월 17일 오전 9시 경찰서 서장실에서 신임경찰관 246기 3명(순경 김민정, 송현석, 조성)의 전입 신고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양경찰 교육원에서 9개월 동안 해양경찰관으로서 기본 소양과 전문 교육을 마친 신임경찰관 3명은 지난 14일 졸업식을 거쳐 울산해양경찰서로 전입했다. 이 자리에는 정욱한서장과 각 과장들이 참석해 환영했다. 신임경찰관들은 울산해양경찰서에서 전입신고식을 가지고 파출소, 구조대 등 일선 현장부서로 배치 받아 근무를 시작했다. 이들은 교육원에서 교육받은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관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울산항파출소 김민정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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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권홍사 이사장, 반도문화재단 수해복구 성금 1억원 기탁
반도건설은 지난 2019년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이 국가 재난·재해 지원사업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7일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13~15일 전국에 걸쳐 많게는 550㎜ 넘는 장맛비가 퍼부으면서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 등을 중심으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반도문화재단에 따르면 해당 지원금은 2023 수해 이웃돕기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거쳐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시설 마련 및 피해 건물 복구, 수재민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권홍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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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현대, 수해 복구 성금 및 구호장비·인력 지원
HD현대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 돕기에 적극 나섰다.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또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각각 10대씩 총 20대의 굴착기와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HD현대에 따르면 이번 성금 기탁과 구호장비 지원은 이달 들어 계속되고 있는 폭우로 인해 주택 침수와 산사태가 이어지며 다수의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HD현대1%나눔재단 권오갑 이사장은 “폭우로 안타까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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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폭우관련 굴다리 밑 침수 차량구조·토사피해 주민 보호조치
부산경찰은 7월 16일 오후 4시경 기장군 일광읍 이천8길 인근 지하도에서 "차량이 굴다리 밑에 침수되었다"는 112 신고 접수, 신속히 현장 출동해 침수로 움직이지 못하는 차량을 경찰,소방이 함께 안전한 지대까지 밀어서 구조했다.7월 16일 오전 11시경 강서구 소재 오봉산 체육공원 인근에서 폭우피해 예방을 위한 순찰 중, 산책로 인근에서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발견, 폴리스 라인 설치 및 입산 통제하고, 토사가 주택가까지 흘러내리는 것을 발견 후 가락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주민 5명(2가구)을 죽림마을회관으로 이동, 보호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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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정부에 수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지원 촉구
진보당이 7월 1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기 5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정부에 수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지원을 촉구하고 전당적 수해 복구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 10월 실시되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에 권혜인 한의사를 인준하고, 강서부터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 정치활동을 전면화하여 제3당의 지위를 갖는 대안정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진보당은 수해 피해 지역 시도당이 지역위원회 및 농민회 등 유관단위와 긴밀히 협조해 전당적인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이를 위해 김봉용 공동대표(농민당 대표)를 수해 대책 단장으로 선임했다. 김 공동대표는 지난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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