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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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3년 상반기 오염사고 52건 발생…오염물질 10.84㎘ 유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2023년 상반기 해양오염사고 통계분석 결과, 상반기 오염사고는 총 52건, 오염물질은 10.84㎘ 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동기간 연평균(56건, 27.55㎘) 대비 오염사고 건수는 7%(4건), 유출량은 61%(16.71㎘) 감소한 수치이다.이 수치는 좌초, 충돌 등 해난사고 시 선내 적재된 유류이적, 선체 파공봉쇄 및 안전해역으로 비상예인 등 총 26척에 대해 적극적인 배출방지조치로 오염물질 353.8㎘ 유출을 사전에 방지한 결과로 분석됐다.일례로 지난 4월 21일 울산 앞바다를 지나던 러시아 어선 A호 화재사고시 남해해경청은 즉시 방제정, 경비함정 등 현장세력을 출동시켜 화재진압을 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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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시민사회단체, 부산시의 교통요금 인상 철회 촉구
부산노동시민사회단체는 7월 11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기요금 등 급등하는 물가 속에서 시민의 삶은 가파르게 피폐해져 가고 있다. 이 시점에서 과연 교통 요금 인상이 타당한 것인가"라며 부산시의 교통요금 인상 철회와 철도·지하철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부산공공성연대 양미숙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회로 공공운수노조부산본부 리화수 본부장, 철도노조부산지방본부 변종철 본부장, 부산지하철노조 서영남 위원장의 발언고, 민주노총부산본부 김재남 본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리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손쉽게 시민 호주머니를 털겠다는 교통 요금 인상을 반대한다"며 지금 정부와 부산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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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주택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필요성 재현실험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주택용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필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6일 재현실험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단독경보형감지기>란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면 수신기나 발신기 없이 자체 내장된 전원 (건전지)으로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리는 설비를 말한다.최근 3년 부산지역의 화재통계에 따르면, 화재사망자 70명 중 주거시설의 화재사망자는 50명(71.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 전국 화재통계(화재사망자 1,142명 중 주거시설 화재사망자 701명, 61.3%)와 비교해도 부산 주거시설 화재의 인명피해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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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전세사기로 이어질 수 있는 ‘유령 부동산’.. 제재 강화해야”
공인중개사협회가 중개사무소 없이 부동산 플랫폼 등을 통해 영업을 하는 일명 ‘유령 부동산’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르면 공인중개사는 중개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등록기준을 갖춰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건물에 중개사무소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업무게시를 할 때 사무소 안의 중개사무소개설등록증 원본, 공인중개사자격증 원본, 사업자 등록증, 보증 설정증명 서류, 중개보수표를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사무소로 쓸 수 없는 공유오피스나 창고를 사무소 주소로 등록해 영업을 운영하는 ‘유령 부동산’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협회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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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밀수' '더 문'영화 한글자막으로…청각장애인 관객 청신호
넷플릭스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서나 볼수 있던 한글자막(CC·Closed Caption)을 이젠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다.영화진흥위원회(kofic)는 멀티플렉스 3사(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와 주요 배급사 5사(CJ ENM·롯데엔터테인먼트·NEW·쇼박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장애인 대표단체(한국농아인협회·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영화관 한글자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당장 7월부터 주요 한국 영화 기대작을 한글자막 상영을 통해 볼 수 있게 돼 청각장애인 관객에게 반가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먼저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등이 출연하는 해양 범죄 활극 <밀수>는 7월 26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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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최첨단 기술 ‘무인인명구조보드’시연
울산소방본부는 7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진하해수욕장에서 시민수상구조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무인인명구조보드’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해안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첨단 구조기술을 바탕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인인명구조보드 운용은 진하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 안웅식 소방교가, 시연설명은 김진우 소방위가 맡았다.시연회는 ▲명선도 갯바위 낚시 중 익수자 발생 ▲수난구조대원 바닷가 감시중 발견 ▲드론 요구조자 위치 확인 ▲무인인명구조보드 출동 ▲구조대 제트스키 출동 ▲심폐소생술 실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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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고려대에 100억 기부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지난 7일 고려대 대강당 한국일보홀에서 김동원 총장, 승명호 고려대 교우회장, 구자열 발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학교 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고려대에 따르면 출범식에서 구자열 발전위원장이 고려대 발전을 위해 100억 원을 쾌척했다. 또한 익명을 요구한 기부자도 구자열 회장과 뜻을 같이하며 100억 원을 쾌척했다.고려대 발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은 개교 120주년을 앞둔 고려대가 미래 사회에 공헌하는 대학으로 발전하는 길에 응원의 마음을 보내며 교육과 연구를 통해 국가와 인류의 미래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대학이 되기를 기원했다. 개교 120주년을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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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우방산업,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 예방 안전보건 활동 실시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 우방산업이 여름 무더위 속 ‘온열질환자 ZERO’ 달성을 위한 안전보건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우방산업은 올 여름 이른 더위와 함께 온열질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알리미 스티커’를 제작해 모든 현장에 적용, 혹서기 안전보건 예방대책을 수립했다.우방산업은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국내 온열질환자 현황을 확인하고 기후환경적인 요인이 건설 현장 중대재해와 온열질환자 발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휴식 알리미 스티커’를 적용해 사전 사고 방지 예방책을 도입했다.우방산업의 이번 온열질환 예방활동은 ‘휴식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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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은성어린이집 원생 대상 소방안전 체험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7월 10일 소방서를 방문한 은성어린이집 원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소방서에서 하는일 ▲화재 시 대피요령 ▲소방차량 탑승체험 ▲연기소화기를 이용한 불 끄기 체험 ▲119장난전화 안하기 안내 등이다. 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위주의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대처 능력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유사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체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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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한 울산해양경찰서장,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업무 돌입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정욱한 신임 서장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과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현충탑 참배 행사는 서장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활기찬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완벽한 업무 수행 결의를 다지기 위해, 헌화 및 분향,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호국관 내 영령실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정욱한 서장은 10일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해양영토 주권을 수호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울산해양경찰서장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갔으며, 같은 날 오후에는 경비함정에 직접 승선하여 관할해역 내 국가중요시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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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 “소라·조개류 도매가 80% 급락, 조업포기 등 일본 오염수 피해 현실화”
일본 핵 오염수 투기가 임박한 가운데 어민들의 피해가 현실화 됐다는 증언이 속출했다. 진보당과 강성희 의원실이 7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 개최한 ‘일본 핵 오염수 피해 국회 증언대회’에서다. 참여한 한 어민은 “소라·조개류 등의 도매가가 80% 급락했고, 조업을 포기하는 어민들이 늘고 있다”고 현 실태를 전했다.전북 부안에서 올라온 꽃게잡이 김경복 어민은 “아직 오염수를 버리지도 않았는데 어민들은 초상집 분위기”라며 “소라·조개류의 경우, 작년 7,000~8,000원 가량 하던 도매가가 최근에는 1,000~2,000원대로 80% 급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물가격도 반값에 거래되고, 진도에서 전복 양식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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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부산경남본부·부산경찰청·초록우산어린이재단, 범죄피해 위기아동 1,0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부산경찰청은 7월 10일 오후 3시 KT부산경남광역본부 후원-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본부와 협업으로 범죄피해 위기아동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남상임 KT부산법인단장, 부산경찰청 손제한 수사부장, 노희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부산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범죄피해 위기아동 1가구당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총 50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범죄피해 아동들의 온전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민간 부문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가정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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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여름휴가철 맞아 관광지 주변 이륜차 합동 야간 단속
부산경찰청은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 주변 이륜차 교통법규위반 및 소음 유발 등 이륜차 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야간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경찰은 이륜차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를, 교통안전공단은 이륜차 불법 구조변경을, 지자체는 이륜차 소음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합동단속팀을 구성했다.올들어 주간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이륜차 대규모 광역단속을 실시한 결과, 이륜차 교통사고는 감소하고 있으나 최근 이륜차 신호위반으로 교통사망사고가 3건이나 발생했고,무더위로 인해 창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가정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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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신길2구역 정위모, '특정업자의 조합농단 비리촉구' 기자회견 개최
서울 영등포구 가칭)신길2구역 정상화를 위한 모임(이하 정위모)이 지난 6일, 영등포경찰서에 도시정비법 위반 및 배임 사건으로 고소장을 5월 3일 제출한 B조합장 사건에 대해 ‘검찰이 송치되면 철저히 수사해 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신길2구역 가칭)정위모 회원들은 “D도시정비업체와 또 다른 D건축(설계)사무소가 동일인(G씨)이 두 업체의 실제 주인으로 밝혀져 조합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에 대한 근거로 두 회사의 등기부 등본을 제시하며 “이제껏 조합은 정상적으로 사업한 것이 아니다“라며 ”특정인을 위한 사업이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목청을 높였다. 이어 정위모는 “G씨가 두 업체의 실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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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부산’ 청약 선방…상반기 지방광역시 분양시장 ‘훈풍’
상반기 5대 지방광역시 분양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부산은 수만 명의 청약자가 몰리는 반면 대구와 울산은 청약 침체가 더욱 심화되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지방광역시에는 대전을 제외한 광주, 부산, 대구, 울산에 총 1만2032가구 중 일반공급 7795가구가 공급됐다. 이 중 총 3만2917명의 1순위 청약이 이뤄져 평균 4.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의 강세가 눈에 띈다. 광주는 총 2279가구 일반공급에 1만8452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7.9대 1)을 웃도는 수치다.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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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바닥 다졌나”…수도권 부동산에 부는 ‘훈풍’
침체기를 겪었던 경기, 인천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는 모습이다. 최근 인천과 의왕, 광명 등 경기 지역의 신규 아파트 미계약분 물량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면서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는 대출 금리인하 가능성,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 등의 이유로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라는 인식이 수요자에게 확산하면서 기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판단했다. 부동산R114가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지난달 전국 2073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주택 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앞으로 집값이 상승할 거라고 전망한 응답이 24%로 지난 상반기(12%)보다 두 배 증가했다.이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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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부영그룹, ‘충북오창 7·8단지 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전달
부영그룹은 그룹이 지원하는 ‘충북오창 7·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지난달 28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에코 사랑으로 나눔장터’를 개최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오창 7·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난 7일 오창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린이집 원아들과 나눔장터를 진행해 모인 수익금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복지위기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충북오창 7·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관계자는 “소액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어린이집 원아들이 나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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