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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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하반기 산악사고 대응 인명구조훈련
경남 의령소방서는 11월 8일 대의면 신전리 소재 계곡에서 하반기 산악사고 대응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겨울철 산악 중 추락, 실족, 고립 등의 사고에 대비하여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산악지형에서 확보지점 만들기 ▲협곡에서의 수평구조 ▲펌프구조대원 로프 기초 이론 교육 ▲산악사고 발생 시 구조자 운반법 및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산악사고에 대비해 지속적이고 실전같은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구조대원의 인명구조능력을 향상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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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화명생태공원 산책로 내 방범용 CCTV 22대 증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2억 원)를 활용해 최근 화명생태공원 주요 산책로 1㎞ 구간(유소년야구장 ~ 축구장 구간) 6곳에 방범용CCTV 22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화명생태공원은 화명신도시와 인접해있고, 축구장‧야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설치돼 있어, 연간 93만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활용도가 높은 곳이다. 하지만 넓은 면적에 비해 CCTV가 부족하고, 지난해 10월에는 6차례 방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도 있어 방범용 CCTV 증설 필요성이 컸다. 이에 위원회는 북부경찰서, 낙동강관리본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2022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공모에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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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해상풍력 난개발 막을 특별법 제정 시급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8일, 전국 해상풍력 대책회의에서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법안의 조속한 심의와 통과를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는 해상풍력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총괄위원장인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 7개 권역별 대책위원장과 대책위 소속 조합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책위는 해상풍력 난개발과 어촌사회 갈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가 절실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해상풍력 입지 기준이 강화되고 어업인 의견수렴이 의무화되는 내용의 공유수면법이 지난해 개정됐지만, 개별 사업자가 입지를 선점하고 수용성을 확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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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집 줄게 새집 다오”…원도심 인근 내 집 마련 ‘잰걸음’
부동산 경기 위축 등의 영향으로 2023년 아파트 분양 물량은 2022년과 비교해 눈에 띄게 줄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분양 물량은 14만1929가구로 동기(24만1160가구, 2022년 1~10월) 대비 41.15% 감소했다. 새 아파트 분양 물량이 귀해진 데다 하반기 들어 미분양도 감소하고 집값도 다소 반등하자 얼마 남지 않은 연내라도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은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전국 주요 원도심 인근에서 분양하는 새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높다. 원도심은 교통, 교육, 편의 등 생활하는 데 필수적인 인프라가 우수하지만, 주거지가 낡다 보니 내 집 마련을 원하거나 갈아타기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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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기업의 힘”…접근성 따라 집값 ‘천차만별’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도 대기업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면, 비교적 최근 입주한 아파트 대비 집값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존재가 지역의 대표성을 띠기도 하는 만큼 접근성이 용이한 단지가 지역 부동산 시장에 전반적인 인지도, 이미지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입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한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서는 매탄주공5단지(1985년 12월 입주)의 전용면적 83㎡가 지난 9월 9억5000만원에 거래된 바가 있다. 이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2022년 8월 입주)의 지난 6월 전용면적 84㎡ 매맷값(9억3000만원)과 수원성 중흥S-클래스(2026년 1월 입주 예정)의 지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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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땐 껑충, 내릴땐 찔끔”…서울 아파트 자산 가치 증명
서울 부동산의 투자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통계에 따르면 37년 동안 연평균 6.7% 오르며, 6배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하락한 해는 10번이었지만 대부분 5% 미만 소폭 떨어졌고, 반대로 상승할 때는 두 자리대의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부동산인포가 KB국민은행 월간 시계열 자료(10월 기준)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는 관련 데이터 공개 시기인 1986년 1월에 매수해 보유 중이라면 약 6.1배 뛴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평균 상승률(4.6배)을 웃돈다.또 2016년 1월에 매수했다면, 약 1.5배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고점이었던 시기는 작년 7월로 나타났다.부침도 적었다. 36년 동안 전년 대비 집값이 하락한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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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분양시장, 연말 6년만에 큰 장…7800여 가구 공급 예정
부산 분양시장이 연말로 접어들면서 2017년 이후 6년여 만의 대거 물량을 쏟아내며 큰 장이 설 전망이다. 특히 1000가구 안팎의 큰 규모를 자랑하는 물량들이 곳곳에서 분양에 나설 계획이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12월 사이, 부산에선 총 7개 단지 7817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5431가구(임대 제외)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총 8855가구(일반 6,369가구) 이후 5000가구가 넘은 해가 없다가 6년 만인 올해 큰 장이 서는 셈이다.올해 부산 분양시장 분위기는 전국적으로 가라 앉은 시장 분위기로 활발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다만 지난 7월과 9월 남구 대연동에서 분양했던 대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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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용 84㎡ 분양 비율 50.5%…국민평형 인기 지속
올해도 국민평형인 전용 84㎡가 분양 비율 절반을 넘기며, 분양시장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하반기에도 주요 분양이 이어지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전국에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된 총 5만8274가구 중 전용 84㎡는 2만9412가구로 전체의 50.47%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비율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작년에는 동기간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 총 9만7957가구 중 5만3059가구가 전용 84㎡로 공급되며, 54.17%의 비율을 나타냈다.타입별 청약 경쟁률 순위도 전용 84㎡가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자세하게는 지난 7월 서울 용산구에 공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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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회장 특별보좌역 3명 위촉…맹호영·임배만·문혜정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지난 6일 적십자 사업발전 자문 및 정책수립 지원을 위한‘회장 특별보좌역(이하 특보)’에 맹호영 행정사법인 화조 대표, 임배만 ㈜에이치엠엔컴퍼니 대표이사, 문혜정 前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를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회장 특보는 비상근 위촉직으로, 임기는 회장 임기만료일까지다. 회장 특보는 적십자 사업 발전에 대한 자문, 회장 요청 업무 지원 및 보좌, 유관기관 업무 협조를 지원하게 된다.맹호영 혈액 및 보건사업 특보는 1961년 대전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보건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장, 기획조정실 통상협력담당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기획이사를 역임했다.임배만 병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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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모든 범죄 해결의 열쇠, 빈틈없는 디지털포렌식'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디지털증거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8월 첨단 분석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갖춘 ‘디지털포렌식 계’를 신설하고, 현재 8명의 전문 분석관이 증거분석에 매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2018년 2천건 초반대이던 분석건수는 2023년 10월까지 약 3,500건으로 59%가량 급증했다. 분석관들은 이상동기범죄(일명 묻지마 범죄), 건설현장 불법행위, 마약사범, 불법촬영물, 투자사기 등 중요 사건을 분석해 그 결과를 수사관에게 전달했다. ‘디지털포렌식’이란 컴퓨터, 휴대폰 등 각종 디지털 저장매체나 인터넷상의 데이터를 분석해 범죄 증거를 찾는 수사기법이다.증거분석관은 관련 학위 취득자 중 평균 7년 이상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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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의정부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분양 돌입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가 9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일원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2층, 11개동, 전용면적 36~84㎡ 총 832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408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6㎡ 68세대 △59㎡A 126세대 △59㎡B 17세대 △59㎡C 117세대 △75㎡ 24세대 △84㎡ 56세대 등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다.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 서울 접근성 개선에 대한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를 갖춘 점이 최대 장점이다.우선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을 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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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약비율 역대 최고…전국 1순위 통장 30% 몰려
서울 분양 아파트 1순위 청약 비율이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및 부동산R114가 제공하는 아파트 경쟁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분양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 건수 비중이 역대 최고치인 33.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비율은 전국 1순위 청약 접수건에서 서울 지역 1순위 청약 접수가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1순위 청약통장은 57만5351건이며 이중 서울은 19만3412건으로 확인됐다.같은 기간 기준 이전까지 최다 비중은 2009년(15.2%)이었지만, 올해는 이보다 2배 이상 웃돌 만큼 비중이 커졌다.1순위 접수 건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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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종합문예지 가을겨울호 출간
한국문학세상은 종합문예지 ‘계한국문학세상’(통권 제43호) 가을겨울호가 출간됐다고 밝혔다. 첫 장에는, 국민작가로 잘 알려진 수필가 김영일(한국문학세상 회장)의 권두칼럼 「운동이 가져온 행복」을 통해, 60대가 접어들면서 노쇠해지는 체력을 보강하기 위하여 아침 축구를 하며 활기찬 삶을 찾게 되었다는 희망찬 메시지가 들려온다. 또한 아침 축구를 마치면 사당동에 있는 삼일공원에 들러 벤치프레스와 허리 운동 등으로 마무리하고 출근하면 하루가 상쾌해진단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고, 지금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노력한다면 보다 건강한 삶이 찾아올 수 있단다. 노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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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대한행정사회 교수, ‘고충민원 해결법’ 무료 특강
김영일 대한행정사회 교수(권익보호행정사 대표)는 오는 27일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전국 행정사를 대상으로 ‘고충민원 해결법’을 무료 특강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행정기관의 위법 부당한 처분에 대한 ‘갈등민원의 해결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정보공개 자료에 따르면, 고충민원은 2021년에 56,423건이 접수되었고, 58,880건을 처리했다. 행정기관의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국민의 억울함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김영일 교수는 지난해부터 전국 행정사를 대상으로 '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왔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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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포니정 베트남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행사 개최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과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는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제17회 장학증서 수여식 겸 제1회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 리유니언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포니정재단에 따르면 하노이국립대 신규 장학생 35명과 역대 장학생 45명을 초청한 이 날 리유니언 데이는 역대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리유니언 데이를 주최한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더불어 하노이국립대학교 부총장 및 교수진 10여명, 최영삼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 박항서 감독, 쩐 꾸억 뚜언 베트남축구협회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8년부터 하노이국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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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군산시니어클럽에 어부바 차량 전달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재단)이 지난 6일 어르신 이동 및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군산시니어클럽(관장 홍소연)’에 어부바 차량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시니어클럽에서 진행된 어부바 차량 전달식에는 우욱현 재단 상임이사, 양춘제 신협전북지역협의회장, 박창길 군산제일신협 이사장, 홍소연 군산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했다. 군산시니어클럽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활발히 사회활동을 이어나가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식품 및 공산품 제조, 판매, 매장운영 등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해 3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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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응급입원 현장지원팀 운영 성과 나타내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고위험 정신질환자 신고사건에 대해 현장 경찰관의 업무부담을 감소시키고, 이상 동기(일명 묻지마)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해 10월 말부터 신설·운영하고 있는 응급입원 현장지원팀(경찰관 6명, 3조 1교대)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응급입원 현장지원팀은 자해하거나 타인을 공격할 위험성이 있는 정신질환 추정자를 현장 경찰관이 응급입원 대상자로 판단하면 대상자의 신병을 인수해 병원에 응급입원(기간 3일이내)시키고 있다. 기존에는 현장 경찰관이 고위험 정신질환자 신고시 입원가능한 병원 확인부터 응급입원 연계까지 장시간 소요로 업무부담의 가중과 치안공백 우려가 있었다. 현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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