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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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인권위원회, "서지현 검사 패소는 대한민국 성평등의 현주소"
진보당 인권위원회(위원장 김남영)는 12월 22일 자 '서지현 검사 패소는 대한민국 성평등의 현주소'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하며 한국 사회의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 운동’을 촉발했던 서지현 전 검사가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 서 검사는 성주행 가해자 안태근 전 검사장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지만 대법원은 21일 '원심의 시효가 지났고, 안태근 전 검사장이 부당발령 등 권리남용을 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이 같이 선고했다. 논평은 "직권남용 혐의로 가해자 안태근을 기소한 형사소송에서도 1,2심은 유죄가 선고됐으나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결국 무죄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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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일화, 제26회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에 후원금 전달
일화는 지난 21일 열린 제26회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이하 꿈사크)’ 축제에 후원금인 ‘꿈씨발전기금’ 3천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내 소외된 아동에게 문화적 혜택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니버설발레단과 사단법인 자원봉사애원이 공동 주최하는 꿈사크는 1997년 IMF 사태로 경제적 위기를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자선 공연이다. 지금까지 공연에 초대된 문화소외계층은 3만여 명에 이르며, 일화는 2015년부터 매년 꿈사크를 통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해오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날 전달식에는 일화 신임 대표이사인 김윤진 사장이 참석해 직접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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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주민조례 1호, 거제시하청노동자지원조례 최종 가결
거제시하청노동자지원조례 주민청구운동본부는 12월 22일 열린 제243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1호 주민조례 청구로 상정된 ‘거제시하청노동자지원조례’가 최종 원안 가결됐다며 환영 논평을 냈다. ‘거제시하청노동자지원조례’는 거제시 1호 주민조례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충분히 크지만, 전국에서 2번째로 비정규·하청노동자들에 대한 지원을 담은 조례가 제정되었다는 점에서, 조선산업 중심의 노동자 도시인 거제지역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조례상에 규정되어있는 ‘거제시 하청노동자 권리 보호 및 지원 위원회’를 구성,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으로 실제 현장 하청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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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한한의사협회와 사회공헌협약 체결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대한한의사협회와 12월 22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국민안전보건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국내외 재난 발생 시 의료 지원 및 구호 활동 등 인명 구조와 피해 복구 협력 ▲건전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 등 나눔문화 실현 협력 ▲생명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헌혈문화 확산 협력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ESG 경영 실천 협력 등이 있다.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적십자사와 함께 구호·봉사·헌혈·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을 위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대한한의사협회 차원에서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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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장학재단 중흥장학회, 고교생 192명에 장학금 수여
광주전남 향토기업 중흥그룹의 장학재단 (재)중흥장학회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지역 고등학생 192명에게 총 1억9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중흥장학회는 22일 중흥건설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 및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해당 학생들에게 ‘제12기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날씨 관계로 일부 학교 대표만 참석하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지난해에는 131명에게 1억3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바 있다.중흥그룹은 매년 12월 말이면 (재)중흥장학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12년째 지급하고 있다. 또 우수 협력업체에 대한 포상 시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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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가정법원 김경윤 부장판사 초청 특강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12월 21일 오후 4시 부산가정법원 김경윤 부장판사를 초청, ‘소년재판의 이해’를 주제로 특별강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각 경찰서에서 청소년의 선도와 보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학교전담경찰관 30여명을 대상으로, 소년보호재판에 대한 이해를 통해 부산 경찰의 청소년 선도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김경윤 부장판사는 부산가정법원 소년 2단독 재판장으로서 소년보호처분 결정 기준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고 학교전담경찰관들과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 참여한 한 경찰관은 “법원의 소년재판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데, 직접 처분을 결정하는 부장판사로부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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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대형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작년比 1.76배 상승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공급 물량이 줄어들며 희소성이 부각된 데다가 추첨제의 영향까지 더해지며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올해(1월부터 12월 15일까지, 청약접수일 기준) 전국의 1순위 청약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는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 1만7008세대 모집에 31만5300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18.5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일반공급은 최근 5년 내 최저치다. 지난해(2만8587세대) 대비 1.68배 하락한 것으로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10.53대 1)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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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둑잡아라, "숱한 불법과 오ㆍ남용에도 검찰 특활비 유지가 말이 되는가?"
세금도둑잡아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12월 22일 자 '숱한 불법과 오·남용에도 검찰 특수활동비 유지가 말이 되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대부분의 검찰 특수활동비가 유지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검찰총장과 검찰간부들의 ‘쌈짓돈’으로 전락한 검찰 특수활동비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꼭 필요한 수사비가 있다면 특정업무경비로 쓰면 될 일이라는 얘기다.12월 21일 국회 본회를 통과한 2024년 예산에서 검찰 특수활동비는 매우 소폭으로 삭감된 채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논평은 기밀수사에 사용되어야 할 검찰 특수활동비가 실제로는 기밀수사와 무관한 용도로 사용되었고, 숱한 불법과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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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국제강그룹, 환경재단에 ‘그린캠페인’ 기금 전달
동국제강그룹이 22일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꿀숲벌숲 벌 생태계 보전을 위한 밀원수 조성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DK그린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 2060만4000원을 환경재단에 전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그룹은 동국제강·동국씨엠 등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폐핸드폰·노트북·태블릿·노후PC 등 불용 IT기기 총 1130여대를 회수하고, 중고 ITC 플랫폼 ‘민팃’과 협업해 수익금 총 1030만2000원을 마련했다. 이후 동국홀딩스가 매칭그랜트 기부금 1030만2000원을 더했다.동국제강그룹 기부금은 환경재단 ‘꿀숲벌숲’ 캠페인 후원에 쓰일 예정이다. 꿀숲벌숲은 도심 내 밀원수 식목으로 벌 생태계를 복원하는 캠페인이다. 밀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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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간담회 가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21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 센터에서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32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는 지난 2007년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원유운반선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와 같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시 체계적인 자원봉사자 제도운영 필요성이 제기되어 해양관련 단체, 업체, 기관, 개인 등 총 43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평소 방제훈련, 안전교육, 연안정화활동 등에 참여하고, 대규모 해양오염 발생 시 일반 자원봉사자를 상대로 안전관리를 돕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안방제 현장에 배치된다.이번 간담회는 △해안방제 기초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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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베스트 지역경찰' 중부서 동덕지구대 1위 선정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2023년 하반기 베스트 지역경찰 평가’에서 산하 62개 지구대·파출소 중 중부서 동덕지구대가 1위에 선정돼 인증패와 표창장을 받았고 22일 밝혔다. 대구경찰청 베스트 지역경찰 평가는 최일선 치안현장에서 근무하는 지역경찰을 포상하고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112 중요범인검거 및 현장조치 우수사례 등 정량평가와 지역경찰 내부역량제고 등 정성평가를 합산해 선발하며, 반기별로 우수한 지구대·파출소 3개, 순찰팀 3개팀을 포상한다.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12신고 처리·순찰 업무 등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지역경찰의 동기부여를 위한 적극적인 포상을 통해 현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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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하반기 정년·명예퇴임식 가져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종찬)는 12월 21일 서장실에서 2023년 하반기 정년·명예 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퇴임자는 남택선·박동림 소방령과 신용진 소방경이다. 이들은 도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타 직원의 모범이 돼왔다.소방서는 그동안 도민과 소방을 위해 헌신한 공적을 기리고자 준비한 재직 기념패와 꽃다발 등을 전달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김종찬 서장은 “그동안 도민의 안전과 소방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 새로운 출발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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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엘리베이터, ‘굿윌스토어’와 함께 ESG 캠페인 ‘현대:Re’ 진행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굿윌스토어’와 함께 충주 스마트 캠퍼스, 서울사무소, 지방지사에서 진행한 전사 ESG 캠페인 ‘현대:Re’ 기증식을 21일 진행했다.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ESG 경영의 일환으로 2개월 여에 걸쳐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캠페인에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인형, 도서, 스포츠용품, 전자기기 등 1천721 점이 접수됐다. 선별작업을 마친 기부물품은 장애인 고용 매장 ‘굿윌스토어’에서 재판매될 예정이다.이날 현대엘리베이터 이용운 CSO, 안병욱 경영관리담당, 굿윌스토어 한상욱 본부장, 박정열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그룹 빌딩(종로구 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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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J중공업 임직원, 이웃돕기성금 6000만원 기탁
HJ중공업은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6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HJ중공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떼 내 적립하는 ‘사랑의 1계좌 운동’을 통해 조성한 재원으로 마련됐다. HJ중공업 임직원은 지난 1993년부터 ‘사랑의 1계좌’를 통해 매월 급여 일부를 모아 기금을 조성, 수시로 주변의 불우이웃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기금 운용과 집행은 노사가 함께 협의해 결정한다. 3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임직원들의 기부 행렬은 조선업 호황기는 물론, 업황 침체로 회사가 어려웠을 때에도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 HJ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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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S전선, 장애인 예술단 창단
LS전선이 장애인 예술단을 창단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애인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돕고, 사회 인식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지난 20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개최된 창단 행사에는 LS전선 임직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LS전선은 발달 장애인 10명을 직원으로 채용해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은 창단 기념 연주회를 시작으로, LS전선 사업장을 중심으로 관현악과 사물놀이 등의 공연을 갖는다. LS전선 관계자는 “예술단 창단은 장애인에게 일터를 제공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직업 예술인’으로서 성장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사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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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군위경찰서 편입 대비 강력사건 대응 훈련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12월 21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일대에서, 군위경찰서의 대구경찰청 편입(2024.1.1.)에 대비해 강력사건 대응 훈련(FTX)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대구경찰청 주관으로 군위경찰서, 대구강북경찰서,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가 합동으로 ‘편의점 흉기 강도’ 상황을 가정해 신속 출동, 범인 제압, 피해자 안전 확보 등 현장 조치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훈련은 편의점 강도가 흉기를 들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돼 군위경찰서 산하 112순찰차 및 형사가 가장 먼저 출동해 초동조치를 했고, 동시에 군위 및 인접지역에 경력이 배치되어 도주로 차단에 들어갔다. 이어서 군위에서 가장 인접한 대구강북경찰서 형사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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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조광601호’ 선정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2월 21일 강력한 엔진을 가지고 다른 배를 끌고 가는 364톤급 예인선 ‘조광601호’를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으로 선정, 모범선박 우수패 및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조광601호’는 해양오염방지설비 운영‧관리, 선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슬러지, 폐유 등) 적법처리 및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선주‧선원들의 참여도 등 11가지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으로 선정됐다.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은 평소 해양오염방지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한 선박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로, 50톤 이상 유조선 및 200톤 이상 일반 선박이 대상이다. 모범 선박으로 선정된 선박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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