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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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항 익수자 구조한 외국인 선원에 감사장 전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월 24일 오후, 지난 18일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익수자를 직접 입수해 생명을 구한 외국인 선원 리얀토(30대·인도네시아)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울산 방어진 선적 동창호(29톤급 어선)의 선원인 리얀토씨는 지난 18일 방어진항 내에서 술에 취해 바다로 추락하는 A씨(30대·여)를 발견하고 곧장 입수하여 익수자를 붙든 채로 해양경찰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버텼다.리얀토씨의 희생 덕분에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방어진파출소 소속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되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아 의식을 되찾고 119에 인계 병원으로 이송됐다.정욱한 울산해경서장은“사고 당시 자신의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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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설 명절 특별단속 나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채광철)은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 수산물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월 24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사전계도 기간을 거쳐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약 3주간 특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양식장어패류, 선박 침입 및 재물손괴 등 민생침해범죄 ▸대형어선들의 연안침범 조업 등 불법어업 ▸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및 불량 식품 제조·유통 행위▸여객선 이용 기소중지자 검거 등이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소속 경찰서 수·형사, 파출소 요원 등 가용 세력을 동원하여 관내 우범 항·포구 등을 대상으로 특별 전담반을 편성‧배치하고, 취약 해역에는 형사기동정을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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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7부두에서 기름 2,5㎘ 유출…28시간만에 방제완료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지난 22일 오후 12시 24분경 부산 북항 7부두에서 화물선 A호로부터 중질유가 해상으로 유출된 사고를 약 1일(28시간)만에 방제작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흡착재를 이용한 오염물질 수거작업은 단시간에 마무리되었으나, 부두 잔교 내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으로 추가오염 발생될 우려가 있어 약 23시간동안 경비함정 및 멀티콥터 이용하여 꾸준히 예찰했고 오염군이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아 방제작업을 종료했다. 또한 부산해경에 따르면 사고는 연료유 탱크와 밸러스트 탱크 사이에 균열이 발생하여 연료유 일부가 밸러스트 탱크로 유입됨에 따라 밸러스트 배출 시 기름이 같이 해상으로 배출된 것으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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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구역 랜드마크” 고층 단지, 지역 가치 끌어올려
30층 이상의 고층 단지가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생활 보호가 우수하고, 높은 층에서 누리는 조망권과 풍부한 채광 및 일조량으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건축법에서 정의하는 고층 건축물이란 층수가 3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120m 이상인 건축물을 의미한다. 웅장한 외관으로 어디에서든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차지하며 지역의 시세를 이끌고 있다.대표적으로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대를 꼽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위치한 ‘송도더샵퍼스트파크 F15블록(17년 11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 해 1월 10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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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 집값 견인 효과 ‘톡톡’…신규 분양 단지 노려볼까?
교통호재는 지역 전체는 물론 기존 주택과 신규 분양단지 청약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도로나 철도 등의 개통 여부에 따른 접근성 향상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막대한 이익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도심 및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해져 출퇴근 시간이 절약되고, 타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한 점은 장점 중 하나다. 대표적으로 철도 개통으로 역사가 개발되면 역 주변으로 인구가 유입돼 상권이 발달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아지게 된다. 때문에 교통호재가 예정돼 수혜가 전망되는 지역에서 공급이 예정된 단지는 미래가치를 기대하는 심리가 집중되며, 집값 상승폭도 두드러지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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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구로구 취약계층에 쌀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의 일곱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 구로구 인근 취약계층 지원기관 다섯 곳에 사랑의 쌀 3톤을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3일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기부 행사에는 정성준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김시성 HDC아이파크몰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날 전달한 쌀 3톤은 지역아동센터 구로구협회를 비롯한 총 다섯 개 지원기관을 통해 구로구 인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시작된 따뜻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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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간 착공 앞둔 ‘동탄인덕원선’…수혜 분양 단지 주목
동탄인덕원선(이하 동인선) 전 구간 착공을 앞두고 역이 들어서는 지역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른 노선과 환승되거나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역 주변은 빨라지는 서울 접근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해 12월 동인선 10개 공구에 대한 시공사 선정과 계약을 마쳐 올해 착공이 가시화됐다. 동인선은 총 12개 공구이며, 이 중 1공구와 9공구는 2021년 이미 착공돼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동인선은 안양시 인덕원역에서부터 화성시 동탄역까지 37.1km, 18개역이 포함된 철도노선 건설사업으로 2029년 개통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원시에 6개역(파장, 수원야구장, 수원월드컵경기장, 아주대입구, 원천, 영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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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분양가 1년새 1억원 ‘껑충’…서울·인천은 약보합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평균 분양가는 3.3㎡당 1800만원으로 역대 최초로 1800만원대를 기록했다. 2022년 1521만원 대비 279만원 오른 것으로 지난해(+216만원) 처음 200만원대 상승액을 기록한 데 이어 최고 상승액 기록을 1년만에 경신한 것이다.주목할 만한 것은 수도권 지역의 양극화다. 경기도가 1578만원에서 1867만원으로 289만원이 올라 광주(+462만원)에 이어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다는 점이다. 전용 84㎡타입(구 34평) 아파트를 기준으로 한 채에 9826만원 오른 셈이다.경기도에서는 2022년과 2023년 모두 신규 분양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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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 모집
부영그룹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청운1길 동해쇄운 부영 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한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원장을 모집한다. 기존 원의 승계 조건으로 이뤄지는 이번 모집은 오는 2월 1일까지 서류접수, 7일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선발 방법은 공개선발을 원칙으로 면접 심사 후 최고 득점자를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에서 선정한다. 일정은 당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신청자격으로는 영유아보육법 제16조, 20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고 영유아보육법 제21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 규정에 의한 원장 자격이 있는 자(일반 원장 자격증 소지자)등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정과 동일한 기준으로 선발하게 된다. 개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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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민원 기술지원’확대 운영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기존 소방본부 ‘위험물 기술지원팀’의S-OIL「샤힌 프로젝트 추진TF」, 현대 「전기차 공장 신설」기술지원 등 운영성과로 ‘소방건축동의, 성능위주설계분야’의 소방민원 기술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민원 기술지원’은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소방서, 민간 기술전문가 등으로 3개분야 97명으로 구성되며 지원분야는 ▲성능위주설계 ▲소방건축동의 ▲위험물 분야이다. 사업장의 설계단계부터 완공까지 일원화된 민원창구를 마련해 신기술, 법령해석 등 인허가관련 사항을 사전컨설팅해 기업운영의 민원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제도이다. 주요내용은 분야별 전문인력 구성과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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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포스코이앤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전달
포스코이앤씨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3일 포스코이앤씨 신경철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조상범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미래세대들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멸종 위기의 꿀벌을 살리는 ‘도시 양봉’과 탄소 흡수를 위한 염생식물 식재 등 ‘블루카본’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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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신년인사회 참석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월 23일 오후 6시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1월 정기모임 겸 갑진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덕담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소청 신영진 총재, 현정 김학준 2지역 대표를 비롯해 서울패밀리로타리 회원 60여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회원 상호간의 소통강화 및 회원증강,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최고의 로타리클럽 목표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초아 박준희회장은 국제로타리재단에 500만 원을 기부(개인 통산 5만달러 이상 기부)해 국제로타리재단 고액기부자 레벨3로 상향 조정됐다. 국제로타리 전 세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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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노동조합, 2023년 임금협상 부결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 소속 한국선급 노사는 최종 도출된 2023년 임금협상 1차 및 2차 잠정합의안이 연이은 노조 찬반 투표에서 부결됐다고 24일 밝혔다.한국선급 노사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현재까지 10여 차례에 걸친 임금교섭을 이어갔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 산하 부산지방노동위원회는 2023년 12월 26일 조정회의를 열고 노사의 임금협상 중재를 시도했으나 결국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고, 노조는 전체 조합원 투표를 거쳐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한국선급은 1960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파업한 사례가 없다.한국선급 노동조합은 1월 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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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JDC, 나눔가득 설 명절 위한 '탐나는 전' 1억원 기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는 23일,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올해도 제주지역 어려운 이웃 1000가구에 설 명절 차례비용 지원용 탐나는 전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는 ‘탐나는 전’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로 소상공인을 돕고, 제주지역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진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JDC가 2020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오는 복지나눔 사업으로 총 9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양영철 JDC 이사장은 “2024년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나눔을 함께하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제주도민이 고루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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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상상마당 부산, ‘제4회 ARTISTART’ 전시 개최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예술대학 졸업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제4회 ARTISTART(아티스타트)’ 전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4회를 맞는 ‘ARTISTART’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KT&G 상상마당 부산의 대표적인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ARTISTART’는 ‘ART(예술)’, ‘ARTIST(작가)’, ‘START(시작)’의 합성어로, 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지역 예술대학 졸업생들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에서는 10개 대학 예비 작가들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3월 2일까지 부산 서면의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3월 6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창원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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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 LSMnM(주) 사업장 화재예방 안전관리 방문
울산소방본부는 이재순 본부장이 1월 23일 오후 3시 국가산업단지 내 LSMnM(주) 사업장에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재순 본부장은 이 번 현장 방문에서 화재 발생시 대응방안, 화재 예방활동 강화 당부, 안전관리 애로사항 청취, 울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차전지 사업에 대한 소방민원 기술지원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이재순 본부장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리를 당부하며 "기업체 투자사업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안전도시 울산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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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장 누가 되나? 선거 막판, 몇 가지 관심 이슈 '주목'
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이틀 뒤로 다가 온 가운데 과연 어떤 후보가 당선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역대 회장 선거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게 진행됐는데 이는 최대 관심사였던 이성희 현 회장의 연임이 좌절되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만약 연임이 가능한 상황에서 이 회장이 직접 출마했다면 이성희 대 反이성희 구도로 진행되면서 조합장들 간에 지지후보를 둘러싸고 극심한 갈등과 대립 양상이 나타나는 등 첨예하게 대립하는 여야 정치권 모습과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이번 농협중앙회장 선거 관계자의 설명. 농협 선거 관계자는 "막판 최대 관심사는 과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 득표를 달성해서 초반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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