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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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위원회, 부산 시내버스 노사와 평화적 노동분쟁 해결 업무협약 체결
부산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이헌수)는 1월 17일 오후 2시 부산버스조합 5층 회의실에서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김태기)와 함께 부산광역시버스 노사와 평화적으로 노동분쟁 해결을 위한 「공정 노사 솔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버스노사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부산지역버스노동조합(위원장 박성훈, 조합원 7,000여명),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성현도, 33개사, 146개 노선, 2,377대 운행)을 말한다. 「공정 노사 솔루션」은 단체교섭 결렬 이전 단계부터 노동위원회의 도움으로 파업을 예방하고, 단체협약의 해석 및 적용을 둘러싼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동위원회가 개발한 ‘대안적 분쟁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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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공급 절벽 현실화…새 아파트 ‘귀한 몸’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지난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물량은 작년보다 더 적을 것으로 예상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분양 물량은 2020년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10만9306가구가 공급됐으며, △2021년 10만6872가구 △2022년 8만7170가구 △2023년 6만8633가구로 줄었다. 올해 수도권 분양 물량은 5만985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8783가구 줄어든 물량이며, 예상 물량임을 고려하면 이보다도 더 적을 수도 있다.이러한 공급 부족에 대해 업계는 3고(高) 시대가 이어지면서 주택 수요가 위축된 데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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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역세권 아파트 청약 경쟁률, 비역세권 대비 2배 이상 높아
올해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역세권 입지에서 분양한 단지가 드물어 희소성이 높아진 데다 최근 입지에 따라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역세권 단지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8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2023년)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분양한 아파트 총 126곳 중 직선거리 500m 내에 지하철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는 약 43.65%(55곳)로 절반에 못 미쳤다. 지역별로는 △서울 25곳 △경기 21곳 △인천 9곳으로 역세권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았다.역세권 아파트는 청약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수도권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7곳이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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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行 이삿짐…고양·용인·김포·남양주·수원 순
지난 해 서울 사람들이 경기도로 이사한 건수가 증가한 가운데 고양·용인·김포·남양주·수원 등의 지역을 선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3년(1~11월 기준) 서울 거주자들이 경기도 아파트를 매매거래한 건수는 총 1만2679건으로, 2022년(1~12월) 9170건을 이미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고양시가 13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시(1066건), 김포시(972건), 남양주시(907건), 수원시(818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서울과 맞닿아 있는 인접 지역으로 지하철 및 대중교통이 잘 갖춰진 곳들이다. 높아진 금리와 서울 전셋값 상승 등의 이유로 무리해서 서울 아파트를 사기보다는 인프라가 잘 갖춰진 서울 인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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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세 대란에 ‘금융 혜택’ 분양 단지 ‘눈길’
수도권 전세난이 가속화함에 따라 금융 혜택을 통해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분양 단지가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계속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첫째 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지난해 6월 말부터 30주 연속 상승했다. 반년이 넘는 동안 전셋값이 계속 올랐다는 뜻이다. 지난해 주로 빌라와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전세사기로 아파트 전세 수요가 더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전세가 상승률도 가파르다. 수도권의 올해 1월 첫째 주 전세가격지수는 85.933으로 지난해 6월 말보다 3.239p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전세가격지수 상승률(1.66p)의 약 2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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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로 인구 증가한 도시, 새 아파트 ‘눈길’
국내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인의 평균 출생아 수)이 1명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인구 감소로 인한 경기 전반에 걸친 약화가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주민등록 연령대별 인구 가운데 70대 이상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20대 인구를 넘어섰다는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가 발표됐다. 인구 감소로 발생할 수 있는 도시경쟁력 약화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전남 광양시 인구수는 2023년 말 기준 15만2666명으로 최근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이외 충북 청주시와 충남 아산시도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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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권역, 도시정비사업 2만가구 공급…‘반포시대’ 포문
서울 서초구 반포권역(반포동, 잠원동 일원)이 활발한 정비사업을 통해 향후 1만9,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들이 공급돼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1970년대 강남개발로 반포동과 잠원동 일원에 당시 대한주택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아파트 단지를 대거 지으며 탄생한 것이 1세대였다면 2000년대 들어 재건축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1만9,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들이 자리하게 된 것을 2세대로 구분할 수 있다. 제대로 반포권역 2세대의 문을 연 단지라면 반포주공3단지를 재건축 한 반포자이(3,410가구. 2008년 준공)와 반포주공2단지를 재건축 한 반포래미안퍼스티지(2,444가구. 2009년 준공)를 꼽을 수 있다. 이후 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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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노원구 취약계층에 식료품 전달
HDC현대산업개발이 새해 들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 노원구 취약계층에게 식료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16일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에서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행사에는 임근형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날 전달한 식료품은 쌀 3톤과 곰탕 400세트로 노원구 인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ESG 경영의 근간인 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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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해야”
자유기업원은 16일 논평을 통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유예해야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오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된다. 자유기업원은 “현장과 동떨어진 탁상공론식으로 급조된 중대재해처벌법이 준비할 겨를도 없는 영세 기업마저 짓누르는 것은 우리 경제의 제살깎아먹기”라고 밝혔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공포로 경영 활동이 위축되고 심지어 폐업에까지 이르게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국민에게 전가된다”라며 “근로자는 일자리를 잃고, 투자 철회로 양질의 일자리 기회가 사라지며, 왕성한 생산 활동이 가로막혀 민생경제가 위축된다”고 전했다. 자유기업원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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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 2023년 해양오염사고 102건 발생…오염물질 24.7㎘ 유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2023년 해양오염사고 통계분석 결과, 사고는 총 102건, 오염물질은 24.7㎘ 유출됐으며, 이는 최근 5년간(2018~2022년) 평균 유출량(187.7㎘) 대비 87%(163.0㎘) 감소한 수치라고 16일 밝혔다.이 같은 성과는 좌초, 충돌 등 사고 시 선내 적재된 기름을 신속하게 이적하고 선체 파공봉쇄 및 비상예인 등 총 62척에 대해 적극적인 배출방지조치유류이적, 에어밴트·파공봉쇄, 비상예인, 화재진압 등)로 오염물질 388.5㎘ 유출을 사전에 방지한 결과로 분석됐다.일례로 지난 4월 21일 울산 앞바다를 지나던 러시아 어선 A호 화재사고시 남해해경청은 즉시 현장세력을 출동시켜 화재진압을 했으며, 해양환경공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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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 연말정산 계산기 오픈…연봉분석부터 절세팁까지 모두 무료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간소화시스템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을 맞이한 근로소득자가 자신의 연말정산 정보를 이용해 연말정산 환급액을 미리 알아보고 절세전략 리포트까지 챙길 수 있는 무료 서비스가 공개됐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15일, “올해 연말정산 환급액을 미리 알려주는 ‘연말정산 계산기’와 이를 기반으로 연봉분석, 절세전략 등을 개인별 맞춤 양식으로 제공하는 ‘2023년 귀속 연말정산 리포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말정산 계산기’는 납세자연맹이 매해 새로 적용되는 세법을 반영하고 기능을 개선하며 19년째 납세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연맹의 대표적인 세테크 프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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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우미드림파인더’ 해외 동계캠프 성료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다문화가정과 산업재해 피해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우미드림파인더’의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캠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실시된 하계캠프에 이어 실시된 이번 동계캠프에는 24명의 아동·청소년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노이국립대학교를 견학하고, 민족학박물관을 방문하는 등 현지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노이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방문해 담당자와 진로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캠프 참가자들은 굿네이버스가 운영하는 떤락 지역개발사업장의 남손초등학교를 방문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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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브랜드=프리미엄 두배”…눈길 끄는 컨소시엄 사업은?
건설사 컨소시엄 사업이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고 수요자 입장에서도 안정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브랜드가 우수한 건설사가 뭉쳐 컨소시엄을 이룰 경우 각 건설사의 노하우가 담긴 상품을 동시에 누릴 수 있고 브랜드 간 시너지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 컨소시엄 사업은 주로 재건축·재개발과 같은 정비사업인 경우가 많아 입지나 인프라가 우수하고 단지 규모도 커서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크다.이러한 장점 때문에 최근 분양시장에서도 컨소시엄 사업은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현대엔지니어링과 DL이앤씨가 작년 11월 서울 송파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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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3년 해양범죄 총 1만5672건 검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2023년도 관내 해양범죄 분석 결과 범죄 검거건수가 총 1만5672건(업무상과실치사·상, 배임, 사기, 상습도박 등 형법범 총 774건/해양안전·마약·수산·환경사범 등 특별범법 총 1만4898건)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67건 증가한 수치로, 관내 경찰서 중 부산해양경찰서에서 가장 많은 42.9%의 해양범죄가 발생(6,776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해해경은 지난해 ‘해양 마약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총 84명을 검거하고 이 중 45명을 구속했다. 검거 인원과 구속 인원은 전년 대비 각각 136%, 200% 증가한 수치이다. 연근해 어선 선원에 마약류를 유통한 조직원 31명을 검거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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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60.8%, 전반적인 교통안전도 '안전하다' 응답
대구시민들 10명 중 6명은 전반적인 대구의 교통안전도에 대해 ‘안전하다’고 응답했고, 반면 안전 위협 교통수단으로 이륜차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꼽았다.대구자치경찰위원회, 대구경찰청, 손해보험협회(동부지역본부)는 지난해 12월 11∼12월 25일까지 15일간 시민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 추진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에 총 3,422명(남 2,111명, 여 1,311명)이 참여했고, 지역별로는 수성구(710명), 연령대별로는 30대(1,043명)가 가장 많았다.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인 대구의 교통안전도에 대해 ‘안전하다’ 응답이 60.8%로, ‘위험하다’ 응답 7.4%보다 8배 이상 많았고, ’23년 5월 대구경찰 치안정책 설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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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장기계류선박 해양오염사고 발생 방지 나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지난 11일 영도 봉래동물양장에 계류 중이던 선박(20톤, 용달선)이 침수되어 긴급 방제 조치한 것과 관련, 부산 항내 기름 유출 위험이 높은 장기계류선박으로 인한 해양오염사고 발생 방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장기계류선박은 장기간 운항하지 않아 선체가 노후되고 사고위험이 높은 선박으로, 운항하지 않거나 선박검사를 회피할 목적으로 계선신고 된 선박과 법원 경매 절차 중인 선박들로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잠재적 해양오염 위험요소로 볼 수 있다. 이에 부산해경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통해 선박제원, 선체상태, 부식 및 파공유무, 적재유, 비상연락망 등을 파악해 해양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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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경찰 지망 고교생 진로특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1월 12일 영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에서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부산 지역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진로특강(고교 윈터스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교 윈터스쿨에서는 해양경찰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주요 업무 소개 ▲현장 근무 경험 공유 ▲해양경찰 입직 준비 방법 등을 소개했다.부산해경은 이번 특강에서 해양의 중요성과 국민 안전을 위해 해양주권수호에 임하는 해양경찰의 사명과 가치를 안내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윈터스쿨 진로특강을 통하여 많은 지역 고등학생들이 해양경찰에 대해 보다 많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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