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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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정 의약품 사용 대가 리베이트 받은 병원장 송치... 당사자 혐의 부인
특정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로 부산의 한 병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강서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40대 병원장 A씨와 의약품 도매업자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의약품 도매업자 5명으로부터 특정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현금을 받는 등 1억7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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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국제약, ‘걷기 기부 캠페인’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다리질환 의료비 지원
동국제약(회장 권기범)이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동국제약 청담사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과 동국제약 OTC사업본부 박혁 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8월 한 달간 진행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걷기 기부 캠페인’으로 마련되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2022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과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는 ‘동국제약과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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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 활동] 취약계층 가정 대상 요리재능기부, ‘2024 희망클래스’ 성료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요리를 매개로 다채로운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전개 중인 요리를통한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욱정, 이하 조합)과 함께 한 ‘희망클래스 요리재능기부’를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조합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자치역량 강화를 통해 낙후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둔 사회적기업이다.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한 ‘홉스 위드 베이커리(Hopes with Bakery)’를 시작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조합의 희망클래스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소속 셰프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조합이 운영하는 쿠킹 스튜디오 검벽돌집(서울시 중구 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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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유족들 서울경찰처장 무죄 판결에 ‘분통’... 검찰에 항소 촉구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된 김광호(60)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유가족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며 검찰에 항소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17일 김 전 청장 등에 대한 선고 직후 낸 논평에서 "사법의 역할을 저버린 기만적 판결"이라며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의 부실 수사와 법원의 소극적 법 해석으로 참사의 책임자 처벌은 지연됐고 피해자 권리는 또 한 번 침해당했다"며 "검찰은 즉시 수사를 보강해 항소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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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 급행열차 ‘GTX’ 호재 품은 지역 ‘눈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을 품은 지역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GTX는 서울 도심과 수도권 외곽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로, 개통 시 교통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돼 수혜 지역들의 부동산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GTX-A노선 개통 구간을 살펴보면 GTX의 파급효과를 알 수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 개통한 동탄역 인근 화성시 오산동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개통 전 2,429만원(‘24년 3월)에서 개통 후 2,713만원(‘24년 5월)으로 2개월새 무려 11.69%(284만원) 상승했다.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의하면 오산동에 위치한 ‘동탄역 동원로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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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매매가 29주 연속 상승…귀한 수도권 ‘분상제’ 단지 등장
서울 매매가가 29주 연속 상승하면서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은 점점 어려워지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지역에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할 ‘분상제’ 단지 공급이 예고돼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첫째 주(10월 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주보다 0.10% 상승해 올해 3월 말부터 29주 동안 오름세를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개포·압구정동의 재건축 추진 영향을 받은 △강남구(0.20%)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마포구(0.17%) △용산구(0.16%) △성동구(0.15%) △서초구(0.15%)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집값 상승을 견인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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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이 다르다”…‘초역세권’ 아파트에 쏠리는 관심
최근 역세권 중에서도 ‘급’이 다른, 초 역세권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초역세권 입지에 자리한 경우, 일반 역세권 아파트 대비 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것 뿐만 아니라, 추후 시세 상승 폭도 더욱 높게 나타나면서, 가치를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수인분당선·에버라인 기흥역 초역세권 아파트 ‘힐스테이트 기흥’은 전용면적 84㎡가 지난 8월 9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비교적 기흥역과 거리가 있는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면적 84㎡ 거래가격 8억1,000만원 대비 1억6,000만원 차이 나는 금액이다. 또 2015년 분양 당시 전용면적 84㎡의 각 단지의 분양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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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미식의 계절 가을 식음 프로모션 진행
부영그룹이 운영 중인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한식 메뉴부터 양식,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고객 입맛에 따라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가을 특선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최근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의 인기에 힘입어 외식 산업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미식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내달 30일까지 제주를 대표하는 식재료 중 하나인 흑돼지와 참굴비를 활용한 한식을 비롯해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콘셉트의 메뉴 구성으로 외식 열풍을 이어간다. 이밖에도,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최상급 오션뷰와 럭셔리 호텔급 시설로 20~30대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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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계의 강변북로 경의중앙선 ‘핫’ 라인…주거·교통·개발 업고 질주
경의중앙선이 한강 북부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수의 역세권 개발이 속도를 붙이고 있고, 도심 구간에선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주요 거점이 새단장에 나서자 경의중앙선 일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 향동지구, 경의중앙선 기대감으로 4년 만에 3억원 ‘껑충’경의중앙선은 경의선과 중앙선을 통폐합해 만든 노선 계통이다. 용산, 왕십리, 청량리 등 수도권 한강 북부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황금 노선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의 발로써 활약하고 있다는 평가다.경의중앙선에 대한 시민들의 의존도와 기대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고양 향동지구다. 이렇다 할 전철이 없던 이 도시는 2020년 국토부로부터 경의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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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다마”…굴곡 많은 ‘개발사업’ 확실한 곳은 어디?
공사비가 치솟고 법 개정 등의 혼란 등 여러 이유로 적신호가 켜진 개발사업들로 지역 경기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 지 시민들의 염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내 집 마련이나 갈아탈 새 아파트 공급을 기대했던 수요자들의 고민이 높아지고 있다. 개발사업은 추진 규모에 따라 지역 경기에 미치는 파급력은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지만 개발을 통해 지역 인프라의 상당한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만큼 개발 사업에 거는 기대감은 크다.이들 개발사업들의 성과는 전국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우선 수도권에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과거엔 논밭이 있던 땅이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기업 및 연구소, 대규모 공원,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병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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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랜드마크…이달 ‘최대·최초·최고’ 타이틀 내건 아파트 잇따라 분양
이달 분양시장에서 ‘최대·최초·최고’ 타이틀을 내건 아파트의 분양이 잇따라 이목이 쏠린다. 이러한 타이틀을 가진 단지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향후 랜드마크 기대감, 차별화된 상품성 등에 호응이 높아 흥행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최대·최초·최고 타이틀을 앞세운 아파트들이 치열한 청약 경쟁과 완판을 이어갔다.먼저 2월에는 전주시에 공급된 ‘서신더샵비발디(총 1914가구)’가 2000년대 이후 전주시 최대 규모의 대단지라는 점을 부각한 결과 3만5000여명의 청약자가 몰려 55.6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하고 완판됐다.또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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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24-2025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
KCC(대표 정재훈)이 오는 19일부터 시작하는 ‘2024-2025 프로농구’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전 시즌까지 3년 연속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했던 KCC는 ‘2023-2024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 카드 홀에서 개최된 ‘2024-2025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에는 KBL 이수광 총재와 KCC 정재훈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이후에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는 각 구단 감독 및 대표 선수들과 KBL 최초로 200여명의 팬들도 함께했다.역대 여섯 번째 타이틀 스폰서에 참여하는 KCC는 시즌 기간 6개월간 대회 공식 명칭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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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 전남 화순군에 ‘지역인재 장학금’ 1억원 전달
호반장학재단이 전국 각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17일 전남 화순군청에서 재단법인 화순장학회에 ‘지역인재 장학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 최기운 재무과장, 김세준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 송진오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호반장학재단은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화순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천안시 등에도 지역인재 장학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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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에 대형까지”…아파트 평면 다양화 주목하는 분양시장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이는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자금 사정, 청약 조건, 가족구성원 등 각자의 상황에 맞게 아파트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동안 주택시장은 중소형 위주로 단일 타입이나, 2~3개 미만의 타입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전용 59㎡나 전용 84㎡ 등 중소형 타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택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이 갈수록 다양해지면서 주거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최근 건설사들은 다양한 평면을 갖춘 아파트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가격 부담을 줄이고 환금성을 우선시한 중소형과 넓은 면적을 바탕으로 다양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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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유통 종사자 대상 아침밥 먹기 운동 실시
농협경제지주가 16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협가락공판장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협경제지주 직원들은 중도매인 등 유통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쌀과자, 쌀약과, 누룽지로 구성한 우리쌀 간식꾸러미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렸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중도매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번 행사가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쌀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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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어촌 학생에 서울 도심 체험 무료 제공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2024년 어촌 어린이 도시체험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프는 도심 체험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전국 어촌지역 어린이들에게 도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마련된 행사다. 참가 대상은 전국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4∼6학년으로,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어촌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이 이뤄지며 총 50명을 뽑는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도서벽지 거주 학생, 부모 중 한 분 이상 수산업 종사자, SNS 활동자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23일 개별 문자 및 어촌사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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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연 4조 노동 가치 女 어업인 “위상 재정립해야”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16일, “연간 총 노동 가치만 4조 원을 넘는 여성 어업인들의 위상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수협중앙회, 해양수산부,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가 이날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2024년 여성 어업인 전국대회’에 참석한 노동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성 어업인의 역할과 존재감을 이같이 진단했다. ‘바다를 이끄는 역동적 에너지, 여성 어업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제3회 여성 어업인의 날(10.10일)을 기념해 열렸다. 노동진 회장은 환영사에서 “여성 어업인들은 수산현장을 넘어 유통, 가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며 “노동 집약적 중심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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