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의 인기에 힘입어 외식 산업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미식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내달 30일까지 제주를 대표하는 식재료 중 하나인 흑돼지와 참굴비를 활용한 한식을 비롯해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콘셉트의 메뉴 구성으로 외식 열풍을 이어간다.
이밖에도,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최상급 오션뷰와 럭셔리 호텔급 시설로 20~30대 젊은 관광객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만큼 달콤한 밤을 활용한 디저트도 준비했다. 제주 가을의 향기와 달콤함을 가득 담은 ‘밤크림라떼’, ‘밤프라페’ 등 달콤한 밤 음료 스페셜 메뉴로 MZ세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외식 열풍이 한창인 가운데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제주를 상징하는 갖가지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양식·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푸짐하게 준비했으니 여행도 하고 입맛도 채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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