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4분기 대형 건설사 분양 물량 가장 많은 곳은 ‘충남’…“빅 브랜드 대전”
올해 4분기에 10대 건설사가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을 쏟아내는 곳은 충청남도인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4분기(10~12월) 10대 건설사 물량(컨소시엄 제외) 중 일반분양은 2만4678가구가 공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총 공급 가구수는 3만7885가구이며 총 32개 단지다.특히 지역별로는 충청남도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6133가구가 공급돼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 이어 경기도가 5181가구, 서울 3694가구, 부산 2884가구, 대전 2729가구, 인천 2632가구, 울산 865가구, 전남 560가구 순이다. 광주, 대구, 충북, 경북, 경남, 전북, 강원, 제주, 세종은 예정 물량이 없다.분양물량이 가장 많은 충남에서 공
-
우미희망재단, 히어로즈 패밀리 ‘마음ON’ 개최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몰·순직군경의 가족들을 위해 ‘마음ON, We are together(이하 마음ON)’를 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했다.‘마음ON’은 전몰·순직군경 유가족 통합지원사업인 히어로즈 패밀리의 세부 프로그램이다. 전몰·순직군경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심리 회복과 교류의 장을 펼치고자 마련된 행사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족심리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부모를 대상으로 ‘나와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자녀를 대상으로 K-POP 댄스 레슨도 이어졌다. 또 가족을 캐리커처로 그려보는 ‘도토리 캐리커처’, 나만의 아로마
-
[기업사회활동] 동아쏘시오그룹,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가을 나들이 ‘동고동락’ 진행
동아쏘시오그룹 직원들이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즐겼다.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고동락’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동고동락은 동아쏘시오그룹의 ‘동아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행사에 앞서 직원들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받은 후, 구립동대문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2:1또는 3:1로 동행하며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동아쏘시오그
-
문다혜씨 '불법숙박' 혐의로 입건... 경찰, 오피스텔 투숙객 진술 확보
음주사고 등부터 시작돼 '불법 숙박업' 의혹으로까지 불거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문씨가 소유한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 건물의 투숙객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피스텔에 묵은 투숙객 일부의 진술을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씨는 숙박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오피스텔을 불법으로 숙박업에 이용한 혐의(공중위생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
-
경찰, 불법 투자리딩방 특별단속 1년간 1600명 검거
경찰이 1년간 불법 투자리딩방 특별단속을 진행한 가운데 검거된 인원이 1천6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해 9월∼올해 10월 ▲ 허위정보 제공 후 투자금 편취 ▲ 불공정거래행위 ▲ 불법영업행위 ▲ 개인정보 불법유통 등 3천649건의 리딩방 불법행위를 적발해 1천648명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월별 피해 규모는 올해 5월(971억원) 최다를 기록한 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피해액이 월 400억∼600억원 규모로 적지 않은 규모를 유지하고 있어 경찰은 특별단속 기간을 내년 10월 31일까지로 1년 연장했다. 또 ▲ 폭행·감금 등 악질적 채권추심 ▲ 대포폰·통장 유통 ▲ 개인정보 판매 행
-
제주서 달리던 화물차 적재함서 중국인 근로자 추락해 이송
4일 오전 7시 9분께 제주시 구좌읍 다랑쉬오름 인근 도로에서 농약 작업용 1t 화물차 적재함에 타고 있던 중국 국적 근로자 A씨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인해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가 일어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건설 근로자 임금 ‘똥떼기’ 허위계약서 작성해 3억8천만원 챙긴 직원들 검찰 송치
건설 현장 근로자를 채용하며 임금을 실제보다 높인 허위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차액을 챙긴 플랜트업체 직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는 울산의 한 플랜트업체 소속 50대 A씨 등 팀장 2명을 사기 혐의로, 현장소장 40대 B씨를 사기 방조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 등은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를 채용하며 임금을 부풀린 허위 근로계약서를 작성, 실제 임금을 제외한 차액을 돌려받는 일명 '똥떼기' 수법으로 업체를 속여 사업비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같은 범행에 가담해 허위 근로계약서에 서명하고 임금을 받
-
서울시, 옥상 빗물 저수 기술로 침수 예방... 배수홈통 가이드라인 최초 마련
서울시가 집중호우 시 건물 옥상에 빗물을 일시적으로 담아 도시 침수를 예방할 수 있는 '10㎝ 월류형 배수홈통 설치 가이드라인'을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가이드라인은 대상 건물의 선정부터 설치, 유지관리까지의 단계별 절차와 건축물 구조 안전, 옥상 방수 문제 등 사전 검토 기준 및 공공 지원에 관한 내용을 세부적으로 담고 있다. 서울시가 자체 개발한 10㎝ 월류형 배수홈통을 건축물 옥상 배수구에 설치하면 배수관의 통수 단면적을 줄여 집중 호우 시 최대 10㎝ 높이의 빗물을 옥상에 일시 담아 수해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관악구 수도방위사령부, 서울대
-
경남 거제 15층 아파트 화재로 주민 40여명 대피
경남 거제시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3일 오후 4시께 화재가 발생해 주민 40여명이 대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아파트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500만원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2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자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
내일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15∼22도
월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낮 사이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권에, 오후에는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상 서부 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3∼4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남부, 인천, 경기 북부, 서해5도,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내외, 광주·전남, 전북, 제주도는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보됐다.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5∼19도)보다 높겠으나 비가 그친 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5일
-
두산연강재단, 2024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2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24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은평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김형진 교수에게 3000만원, 서울성모병원 유방외과 이영주 임상조교수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3일 두산연강재단에 따르면 김형진 교수는 위∙소장∙대장 수술 시 복벽을 보호하며 벌려주는 기구인 상처견인기를 사용하는 방법과 거즈를 이용한 상처보호법을 비교해 수술부위 감염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영주 임상조교수는 재발시기에 따른 유방암의 예후를 분석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두산연강외과학술상은
-
[기업사회활동] 한전KPS, 임직원 미사용 물품 기부 캠페인 실시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31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제품들을 기부하는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물품을 자원순환 단체인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굿사이클링 캠페인’은 임직원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재판매가 가능한 의류․잡화․생활용품․가전․가구 등을 장애인복지단체인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기부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 내 장애인 중심 인력으로 운영되는 상점인 ‘굿윌스토어’를 통해 전국에서 재판매되어 구매자들과 만나게 된다. 이와 같은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미사용 물품의 자원 선순환으로 인한 환경
-
[기업사회활동] 강원랜드, 리조트 인근 식당에 위생용품 나눔 실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지난달 31일 위생용 앞치마 7만장을 제작해 리조트 인근 지역 식당들에 무상으로 배부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제작한 손님용 일회용 앞치마 7만장은 지역 내 식당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식사환경을 제공하고 청결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기획됐다.이와 함께, 앞치마에 하이원 대표 캐릭터인 하이하우를 담아 자연스럽게 동계 스키 시즌을 앞둔 하이원리조트 홍보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이민호 강원랜드 마케팅기획실장은 “이번 위생물품 배포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정신을 알리고,
-
[기업사회활동] 효성, 6∙25참전유공자 ‘가을 힐링 나들이’ 지원
효성과 서울남부보훈지청이 지난달 31일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30명과 함께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나들이를 떠났다고 1일 밝혔다.6∙25 참전유공자와 가족들 30명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단풍을 구경하고 따뜻한 꽃잎차를 마시며 가을을 즐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전유공자는 “올해는 더위가 길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효성 덕분에 시원한 가을에 이렇게 나들이를 나올 수 있어서 기분 전환이 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보훈’ 일환으로 평소 외출하기 쉽지 않은 고령의 참전유공자분들이 나들이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효성은 2017년부터 참전용사의 희
-
'불법파견 승소' 한국GM 창원 노동자, 소송 9년 9개월 만에 밝은 얼굴로 출근
금속노조 한국GM창원비정규직지회 소속 노동자 57명은 1일, 오전 7시 30분께 한국GM 창원공장에 출근했다고 밝혓다.이는 사측에 직고용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한 지 9년 9개월 만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소송을 낸 이후 공장에서 일하다 순차적으로 해고 당하면서 노동자별로 복직까지 걸린 시간은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배성도 한국GM창원비정규직지회 비대위원장은 "긴 시간 버텨준 조합원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현장에 들어가서도 진행해야 할 것들이 남아 있기에 지금까지 버텨온 만큼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출근길에는 비가 내렸지만, 이날 공장으로 향하는 노동자들 얼굴은 밝았고 현장에 나와 있던 민주노총 경남본부, 금속노조
-
군사정권범죄수익 국고환수추진위원회, 헌법재판소원청구 "범죄수익 개인재산 인정 안 되는 게 상식" 주장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환수위)는 ‘노태우 비자금 개인재산 인정 논란’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위헌소지가 있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환수위는 1일, 오후 3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내고 “노태우 일가가 그동안 진실을 감춰오다 이제와 노태우 비자금을 되찾으려 하고 이를 인정해준 최근 재판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이에 대한 헌법소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환수위는 헌법소원 이유에 대해 “노태우 일가가 진실을 말하도록 해 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그에 대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수위는 헌재에 제출한 소원에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와 그
-
공수처 부장검사 또 사의... 정원 7명 중 2명만 근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송창진 수사2부장이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부장의 사직서가 수리되면 수사1부와 3부에 이어 수사2부장 자리도 공석이 되면서 공수처는 부장검사 정원 7명 가운데 두 명만 남게 된다. 수사2부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한 알선수재 혐의 수사 등을 담당해온 부서다. 공수처는 내주 초 검사·수사관 인사를 시행한 뒤 명품 가방 사건 등을 재배당할 계획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