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불황 모르는 ‘한강변 아파트’…올가을 유망 분양은?
올가을 분양시장에서 한강변에서 선보이는 단지들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강’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입지 조건이면서, 한강변 아파트는 ‘부(富)의 상징’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기 때문이다. 올해 한강변 아파트는 시장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집값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전용 84㎡의 올해 8월 실거래가는 40억원(11층)을 기록했다. 작년 9월 실거래가 34억9,500만원(13층)보다 5억원 이상 상승했다. 이 단지는 바로 건너편에 한강과 반포한강공원이 자리한 한강변 아파트의 대표적 사례다.강남권 이외에도
-
스마트도시 건설, 혁신클러스터 연계…울산 ‘다운2지구’ 기대감 쑥쑥
울산광역시 서부권 주거개발의 축이 될 것으로 기대감이 큰 '다운2지구' 개발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다운2지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척과리, 중구 다운동 일원 186만1246㎡ 부지를 공공택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울산 단일지역 최대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아파트·단독주택 포함 향후 1만2400여 가구(2만8000여 명)가 거주할 계획이다. ◆ 대규모 전시관·역사공원 등 스마트도시 건립…정주여건 개선다운2지구는 주거시설뿐 아니라, 교육, 문화, 상업, 녹지 등이 체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으로 이에 따른 주거 편의성의 확대가 기대된다.이런 가운데 지구 내에 발견된 대규모 유물을 계기로 이를 전시하는 전시관과 역사
-
시민단체, '김여사 불기소' 검찰 수사팀·지휘부 공수처에 고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명품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수사팀과 지휘부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우정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 이창수 검사장, 조상원 4차장,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 김승호 형사1부장 등 5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일과 17일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과 관련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관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각각 무혐의로 처분한 바 있다.
-
[기업사회활동]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충주 지역 내 노인 가구 등 노후화된 주거시설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21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사내 봉사동아리 ‘현대누리보듬봉사단’ 10여 명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18일 충주 지역 내 노인 가구를 방문해 낡고 노후화된 집안 곳곳을 보수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도배, 장판 시공, 페인트, 싱크대와 조명 등 노후화되고 방치된 것들을 교체하고 청소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현대누리보듬봉사단은 전문지식이 필요한 전기, 도배, 배관 등 외부교육을 이수하거나 전문자격이 있는 이들로 구성해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집수리 진행에 앞서 사전 실습 및 안전교
-
한수원, 고리원전 온배수 피해보상 1심 판결 불복 항소 제기
고리원자력발전소 온배수 피해 보상과 관련해 어민들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인 1심 판결에 불복해 한국수력원자력이 항소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수원은 고리원전 온배수 피해 보상 소송과 관련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리원전 측은 1심 판결로 인해 강제집행이 이뤄지지 않도록 집행정지 신청도 한 상태다.
-
통영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부당 인사 논란' 배도수 의장 고발
경남 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이 직원 동의 없이 집행부로 인사 발령을 낸 것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영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혜경, 배윤주, 정광호, 최미선 의원 등은 지난달 13일 배 의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경찰은 고발장을 낸 정 의원 등을 불러 조사했으며 배 의장은 도 소청 심사 결과에 따라 소환이 결정될 예정이다.
-
20일 아침 쌀쌀...경기 북부∙강원 내륙에 서리
일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구름이 많겠다.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9일부터 이틀간 10∼50㎜다.아침 최저기온은 5∼14도(일부 강원 내륙·산지 5도 이하)로 19일보다 5∼10도가량 낮아지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하다.낮 최고기온은 14∼21도(강원산지 10도 이하)로 예보됐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 북부 높은 산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
[기업사회활동] JDC 드림나눔봉사단, ‘다시 태어나는 현수막’ 활동 추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폐현수막으로 마대자루를 만드는 ‘다시 태어나는 현수막’ 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시 태어나는 현수막’ 활동은 기관에서 사용한 현수막을 모아 해안 쓰레기 수거에 필요한 마대자루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제주 지역 자원봉사 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폐현수막 새활용 캠페인’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날 참가한 JDC 임직원들은 폐현수막을 마대자루로 새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제주공방협동조합 강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서툴지만 정성을 다해 제작
-
[기업사회활동] 유한재단, 제33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 개최
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은 지난 18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4층 대연수실에서 제 33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시상에는 간호부문에 송경애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명예교수, 교육부문에 송미경 대전맹학교 교사, 복지부문에 고희경 모래시계한의원 원장, 문영숙 양평호스피스회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중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활동이 존경받는 이유는 여러분이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무형자산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고 가는데 솔선수범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사회봉사 활동이 들불같이 일어나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나가는데
-
[기업사회활동] 롯데글로벌로지스,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예방 활동’ 전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예방을 위한 점자형 스티커 부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조류충돌방지협회와 함께 경기도 이천시 회억리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호 및 인공구조물과 자연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조류 충돌은 건축물의 투명창을 인지하지 못하고 비행하는 새들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조류가 인식할 수 있는 점자형 스티커를 2.5m 높이의 투명 방음벽 약 60m 구간에 걸쳐 설치했다.지난 상반기 활동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약 20명의 롯
-
“수능 코 앞”…가격 뛰고 통장 몰리는 ‘명문학군’ 미리 선점할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학군지 부동산에는 벌써 매수세가 밀려들고 있다. 서울 대치동, 목동, 경기 평촌 등 대표 학군지로 꼽히는 지역들은 새 아파트 공급이 적고,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려는 수요까지 유입되면서 매물 자체가 귀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명문 학군지 내 위치한 인기 단지들의 몸값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7단지’ 전용 74㎡는 지난 5월 20억2000만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이어 7월 20억5000만원, 8월 20억9500만원으로 조금씩 몸값을 높이더니 지난 9월에는 21억 2000만원에 새 주인을
-
불당→성성호수공원, 주거 중심 축 이동하는 ‘천안’
천안의 주거 개발 축이 움직이고 있다.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로 불리던 불당지구 일대에서 성성호수공원 주변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실제 성성호수공원 주변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약 2만 가구 이상의 신흥주거타운의 형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 더 이상 개발할 땅 없는 ‘불당’ 대체 주거지는?불당지구는 그동안 천안의 주거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와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되면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천안의 부촌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더 이상 개발할 땅이 없어지면서 천안에서는 이를 대체할 신흥주거지 개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다양한 곳이 차기
-
부영그룹, 전 직원 ‘사랑으로 고객지원 결의 단합 대회’ 실시
부영그룹이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임직원 간 단합과 소통 및 교류 강화를 위해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이중근 회장을 비롯한 본사 및 계열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한민국의 회사다운 회사로서 출산 장려로 인구 증가에도 크게 기여함은 물론 국가 장래를 걱정하는 회사로 인정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덧붙여 임직원 간의 소통 강화 및 교류 확대도 주문했다.부영그룹은 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 기업으로는
-
유튜버 쯔양, 내달 '공갈 혐의' 구제역 재판 출석해 직접 피해 증언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자신에 대한 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구제역(본명 이준희) 재판에 참석해 직접 증언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18일 구제역, 주작감별사(본명 전국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 크로커다일(본명 최일환), 최모 변호사 등 5명의 공갈 혐의 등 두 번째 공판에서 내달 15일 박씨(쯔양)에 대한 증인 신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씨는 검찰의 혐의 입증 및 구제역과 최 모 변호사 측이 관련 공소사실을 부인함에 따라 증인으로 채택된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청, '부하 직원에게 폭언' 경찰 간부 대기 발령 조치... 내부 감찰 돌입
부하 직원에게 폭언을 해온 경찰 간부에 대한 진정이 제기돼 경찰청이 내부 감찰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부하 직원에게 폭언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 서장 A 총경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는 지난달 청주에서 진행된 농민단체 집회 현장에서 사전에 신고되지 않은 상여가 등장하자 집회를 관리하던 경비계장에게 폭언 섞인 질책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청은 사실 확인을 위해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고검, '김여사 명품백' 서울의소리 측 항고 사건 형사부에 배당
서울고검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과 관련한 재수사 여부를 검토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가 김 여사에 대한 검찰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한 사건을 형사부에 배당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서울의소리 측이 고발한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모든 혐의를 불기소 처분했고 서울의소리 측은 이에 불복,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
공수처, 수사관 4명 채용... 29일까지 원서 접수 진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수사관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수사관 4명(5급 2명·6급 1명·7급 1명) 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번 채용을 통해 수사관 정원 40명을 채운다는 방침이다. 채용에 응시하려면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거나 수사·조사업무 수행 공무원 또는 조사업무 실무 경력자여야 한다. 임기는 6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정년은 60세. 원서 접수는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