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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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 범죄취약지역 예방 순찰 중 지명수배자 검거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명상)는 지난 4일 공·폐가 밀집 구역 집중 도보 예방 순찰 활동을 하던 내성지구대 경찰관이 빈집 내부에 있는 불상자를 발견하고 지명수배자(60대·남)임을 확인 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4일 오전 10시 25분경 재개발로 인한 공·폐가 밀집 구역을 도보 순찰 중이던 A경위는 대문이 열려있는 빈집을 수상히 여겨 내부를 확인했고, 이에 현관문 걸쇠를 잠그고 이불을 덮고 있던 불상자를 발견했다.경찰관은 불상자와 해당 빈집 간의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재개발 조합 사무실을 통해 집주인과 통화했고, 해당 빈집은 현재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대한 면밀 추궁 중 인적 사항 조회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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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구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사례회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3월 6일 구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재범방지 및 피해아동보호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사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사례회의는 아동학대 범죄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대상자의 재범위험성을 점검하고, 피해아동의 안전 확보와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통합적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보호관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 실무자가 참석해 ▲대상자의 준수사항 이행여부 ▲피해아동 보호상황 공유 ▲가정내 위험요인 분석 ▲부모교육 및 상담참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은 “아동학대 사안은 보호관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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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흥군 굴 양식장 인권침해 계절노동자 구제 나서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전남 고흥군 굴 양식장에서 발생한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구제 조치와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인권침해 피해자에 대해서는 신속히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열어 안정적으로 충분한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체류지원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또한 다른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가해자로부터 분리 조치 후 근무처 변경을 적극 주선하고 있다.이번 사건과 관련된 어가, 불법 브로커에 대해서는 「출입국관리법」,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철저히 조사한 후,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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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7대 출범식 및 여·야 의원과의 토크콘서트 행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3월 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헌법 10조 쟁취!' 공노총 7대 집행부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주석 위원장을 비롯한 공노총 및 산하 연맹 위원과 7대 집행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자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 내·외귀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헌법 10조, 공노총이 앞장선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출범한 공노총 7대 집행부는 공주석 위원장을 주축으로 강순하 부위원장, 박정식 부위원장, 안종현 부위원장, 윤병철 부위원장, 이상수 부위원장, 이호발 사무총장이 활동한다.산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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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지원 위한 공동업무협약 체결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와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지원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정선 소재 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와 김주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희귀질환 강원권거점센터장, 김이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중위소득 200% 이하 희귀·난치성질환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생활·정서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장기 치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재단은 지난해 아동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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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서태선 진로발효 이사로부터 ‘EWC 건립기금’ 10억 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서태선 ㈜진로발효 이사 겸 ㈜제이타워 회장(가정관리 75졸)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이하 EWC) 건립기금’ 10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6일 밝혔다.지난 2월 20일 교내 아령당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서태선 회장과 딸 장진이 알부스 갤러리 대표를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김유리 신산업융합대학장, 최정아 학생처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이향진 가정관리학과 동창회장 등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이화여대가 미래 융복합 연구와 교육의 중심지로 조성 중인 EWC 건립을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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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배우 유연석 특임교수 임용
세종대학교가 배우 유연석을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세종대학교에 따르면 유연석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돼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동문이다.유연석은 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낭만닥터 김사부’,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수리남’ 등에 출연했다.유연석은 세종대학교에서 본명인 안연석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2026년 1학기 영화예술학과 연기전공 4학년을 대상으로 ‘다중매체연기연구(Multimedia Performance)’ 과목을 맡을 예정이다. 이 과목은 연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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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직업훈련·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동덕여자대학교가 2026년 1학기 직업훈련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동덕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은 3월 개강 예정인 2026년 1학기 직업훈련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 시민이며 수강료는 무료다.강의 신청은 3월 3일부터 강의 시작 전날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개설 프로그램은 보험총무사무원 양성과정, 포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과정, 생성형 AI 마케팅 영상 제작 전문가 과정, 신용관리실무 1, 신용관리실무 2 등 5개 과정이다.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동덕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장 명의의 수료증과 마이크로디그리 이수증이 발급된다. 직업훈련 과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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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과기정통부 공공기술기반 창업탐색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고려대학교는 지난 2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 3기 사업에서 수도권·강원권 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공공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 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잠재 고객 인터뷰와 시장 수요 조사 등 고객 발견(Customer Discovery) 기반 시장 탐색 과정을 포함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이며 실험실 창업 탐색팀 선발 규모에 따라 연간 약 15억 원 수준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고려대학교는 권역 주관기관으로서 수도권과 강원권 대학 및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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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금감원 보험감독·검사·IFRS17 전문가 영입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 이하 ‘화우’)는 금융감독원에서 보험감독·검사 및 보험회계기준(IFRS17) 관련 제도 운영과 감독 실무를 담당해 온 박태익 전 금융감독원 보험계리 상품 담당 총괄 수석을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최근 금융당국이 보험업권 전반에 대해 회계기준 정착, 지급여력(K-ICS) 규제 고도화, 상품·리스크 감독 강화, 경영개선 권고 및 적기시정조치 등 감독·검사 기조를 한층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회사에 대한 규제 대응 및 사전 리스크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확충의 일환이다.박태익 전문위원은 금감원 재직 기간 동안 보험감독, 검사, 리스크 관리 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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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인강, 대학생 서포터즈 ‘와베머 9기’ 모집
YBM넷의 온라인 교육 브랜드 YBM인강이 대학생 대상 서포터즈 프로그램 ‘와베머(YBMer) 9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와베머는 YBM인강의 토익 강의를 수강하면서 학습 경험과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활동하게 된다.참가자는 매주 화요일 공개되는 미션에 따라 토익 강의 수강 후기나 학습 방법 등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게 된다. 활동 플랫폼은 인스타그램을 기본으로 하며 블로그 게시도 가능하다.활동 기간에는 YBM 토익 강의 수강권과 2025년 하반기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ETS VOCA 미니북이 제공된다.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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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화순군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 위해 MOU 체결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난달 26일 화순군(군수 구복규)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그룹은 주력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지난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300호의 임대주택을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도 100호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그동안 부영그룹은 단순히 주택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입주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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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2025년 정당·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공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5년도 중앙당후원회와 국회의원후원회의 후원금 모금 내역을 집계해 공개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37개 중앙당(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 후원회가 총 81억7800여만 원을, 303개 국회의원 후원회가 총 608억3200여만 원을 모금했다고 6일 밝혔다.중앙당 후원회 모금액은 더불어민주당이 약 13억47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진보당 약 9억7100만 원, 정의당 약 9억900만 원, 개혁신당 약 8억3600만 원, 국민의힘 약 7억1900만 원, 자유와혁신 약 5억9400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국회의원 후원회의 평균 모금액은 약 2억 원으로, 2024년 평균 모금액인 약 1억9500만 원보다 약 500만 원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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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세종, ‘단체교섭지원센터’ 출범 및 ‘노란봉투법 50문 50답’ 개정판 발간
법무법인 세종(이하 ‘세종’, 오종한 대표변호사)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라 기업들의 다양한 노사갈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단체교섭지원센터’를 출범하고, ‘노란봉투법 50문 50답’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다양한 노사 갈등과 단체교섭 이슈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종 노동그룹은 ‘단체교섭지원센터’를 출범,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노동법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각종 집단적 노사관계에 관한 자문 및 송무 경험이 풍부한 세종 노동그룹장 김종수 변호사(연수원 37기)가 맡고, 노무법인, 대기업 인사팀 등에서 복잡한 복수노조 노사관계를 직접 대응해 온 이승환 수석공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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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창립 50주년 기념 페이지 오픈… 교육 철학 담은 슬로건 ‘당신을 배웁니다’ 공개
대교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성장 스토리와 다음 50년을 향한 브랜드 방향을 공유하고자 홈페이지 내 창립 기념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페이지 전면에는 대교의 교육 철학을 집약한 슬로건과 엠블럼이 공개됐다.대교는 새로운 슬로건 ‘당신을 배웁니다’에 가르치는 기업을 넘어 고객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고객과 함께 배우며 성장해왔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으로도 고객을 깊이 이해하는 기업으로서 배움의 가치를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50년의 여정’ 섹션에는 창립 이후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와 함께 성장해온 대교의 발자취를 담았다. 공문수학에서 시작해 눈높이, 써밋, 차이홍, 솔루니 등 주요 학습 브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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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지평 노동그룹 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지평(이하 ‘지평’)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기업의 법무ㆍ인사노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평 노동그룹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2026년은 노동 분야에서 큰 변화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중요한 시기로, 최근 대법원이 주요 대기업들의 경영성과급 일부를 임금으로 인정하는 판결을 선고하여 많은 기업들이 임금체계를 되짚어보고 정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집단 노사관계에서는 일명 ‘노란봉투법’으로 알려진 개정 노동조합법이 3월 10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수많은 대규모 사업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조합이 원청회사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거나 그에 따른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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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장원지 前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이승규 前 삼성 SDI 부사장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등 주요 법원에서 풍부한 재판 실무를 쌓은 장원지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삼성SDI에서 법무팀장(부사장)을 역임한 이승규 변호사도 광장에 재합류했다. 두 변호사의 합류는 광장의 소송 및 기업자문 분야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장원지 변호사는 2007년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졸업 후, 2009년 제3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며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후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을 시작으로 인천지방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 등 주요 지방법원에서 민·형사 사건을 두루 담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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