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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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경찰복을 활용한 'UP사이클링' 운동 시작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성현)은 그동안 버려지던 해양경찰관들의 제복을 수거, 디자인과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일상 용품(단추활용 키링, 부속물 활용 파우치, 잠수복 활용 에코백, 빈티지 의상 등)으로 재탄생 시키는 ‘UP사이클링’ 운동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UP사이클링’ 운동은 쓸모가 다해 폐기물로 버려지던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직원들의 경찰제복을 사회적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일상 용품으로 재탄생 시키며 취약계층의 일자리도 제공하고 폐기(소각)하면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도 줄일 수 있어 의미가 있다. 남해지방청 관계자는 “그간 폐기해 왔던 경찰관들의 옷을 모아 매월 정기적으로 수거해 피복나눔터 운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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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 온양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으로 화재예방 관심 촉구
울산 온산소방서 온양의용소방대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대운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안전수칙 홍보를 통해 등산객을 상대로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준선 온양119안전센터장은 “봄철은 건조한 시기로 화재 발생시 대형 산불로 이어질수 있다”며“적극적인 화재 예방 활동으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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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챌린지 동참
경남 의령소방서 김성수 서장은 ‘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성수 서장은 재활용 종이박스로 만든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과대포장과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김성수 의령소방서장은 “개인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며 “탄소중립 문화가 조성되도록 순환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김성수 서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전력공사 김상기 의령지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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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용호부두 다이아몬드 베이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4월 18일 오전 6시 15분경 용호부두 다이아몬드 베이 앞 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용호부두 다이아몬드 베이 앞 해상에서 A호 선원이 ‘사람 살려’ 고함소리와 함께 익수자(50대 추정 남자)가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 선내 구명부환을 익수자에게 던져주고 해경과 소방에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오전 6시21분 현장 도착, 익수자를 구조했다. 익수자는 당시 만취상태로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하여 모포를 이용해 응급처치 후 남부소방구조대에 인계했고 익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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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신설 글로벌 사업 총괄 이재준 부사장 취임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이재준 씨(사진)를 글로벌 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일동제약 글로벌사업본부는 기존의 글로벌 사업 개발 분야(BD)와 수출입을 담당하는 해외사업부, 그리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차원에서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미국법인 IUIC(ILDONG USA Innovation Center) 등을 아우르게 된다. 회사 측은 완제 및 원료 의약품 수출은 물론,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 수출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신임 이재준 부사장은 미국 AT커니에서 제약 및 헬스케어 분야 컨설턴트로 재직했으며, 이후 GSK와 동아ST에서 글로벌 사업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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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첫 삽 뜨는 브랜드 아파트 ‘고공행진’
지역 내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희소성, 상징성에 따른 프리미엄 기대감과 브랜드 아파트의 우수한 주거환경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최초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는 '최초'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 만큼, 희소성은 물론 상징성까지 지니고 있어 분양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또 건설사들은 브랜드의 ‘첫 인상’을 남긴다는 점에서 좋은 입지나 상품 완성도에 공을 들이고 있어 주거쾌적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 같은 장점은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프리미엄 요소로 인식되는 것”이라며 “이로 인해 억대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시세를 주도하는 대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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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성수기…차별화된 천장고 갖춘 단지 ‘주목’
본격적인 분양시장 성수기인 4월을 맞으면서 높은 천장고를 갖춘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쾌적한 주거공간의 선호 현상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확대되는 가운데 높은 천장고를 확보한 주거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어서다.천장고는 주거시설의 바닥부터 천장까지의 높이를 뜻한다. 천장고가 높으면 높을수록 같은 면적이라도 개방감이 우수해 체감 면적이 넓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보다 넓은 창문을 통한 쾌적성과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다. 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도 가구를 배치하기 쉽고 수납장 높이도 키울 수 있어 주거공간 내 수납공간이 넉넉해지는 장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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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장유병원,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 본격 운영
KBI그룹(회장 박효상)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은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을 지난 11일 개설하고 일주일간의 시범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 후에도 지속되는 롱코비드 증후군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갑을장유병원은 내과 임동현 진료원장을 중심으로 증상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의료진들과 협진을 통해 치료하고 있다. ‘롱코비드(Long COVID)’란 코로나19에 따른 후유증을 이르는 말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 19에 확진되거나 확진 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적어도 3개월 이내에 다른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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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G전자, 1사1촌 자매결연 맺은 강선리 마을에 가전제품 기증
LG전자는 18일 강원 양양군(강현면 강선리)에 있는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회관 등 공동시설에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가전제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2월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농어촌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1개 마을과 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등 공동시설에 가전제품 기증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노트북 제공 ▲마을 지역 특산물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자연재난 발생시 가전제품 무상수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도 강원, 경남, 충북 등에 있는 농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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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 보원사, 저소득층 지원 성금 1,000만원 기탁
부산 기장군 정관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종천)는 지난 14일 보원사(주지 보원스님)가 정관읍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보원사 주지 보원스님, 김종천 정관읍장, 최진호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양수마을에 위치한 보원사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후원금은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빛·물·꿈 희망등대’ 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계획이다.‘빛·물·꿈 희망등대’ 특화 사업은 정관읍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독거가구 건강음료 지원, ▲아동·청소년 자전거 지원, ▲청소년 온라인학습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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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금감원, 보이스피싱 척결 총력전
부산경찰청과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은 보이스피싱 척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부산경찰은 수사부장(경무관 최익수)을 팀장으로 전화금융사기 척결 T/F를 구축해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부산시‧금감원‧민간 금융기관과 폭넓은 협업을 통해 반사회적 민생침해 범죄인 보이스피싱을 근절하기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경찰은 "시민들도 경찰대학 치안정책 연구소에서 개발하여 무료 배포중인, 악성앱 탐지 보안 앱인「시티즌 코난」을 포함해 기존에 널리 알려진 백신 보안앱 v3 등을 적극 활용해 해킹앱 설치·악성코드 감염 등 정보보호·보안에 대해 늘 특별한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앱은 App스토어(구글Play스토어)에서 다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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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경영지원본부] 자기주식 취득(자사주 매입) 사전검토 필요한 이유
자기주식 취득의 사전적인 정의는 법인이 발행한 주식을 직접 취득하여 보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비상장기업에게는 불공정한 기업지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유로 금지되어왔으나, 2012년 상법개정이 이뤄진 이후에는 비상장법인에서도 자기주식 취득이 가능해졌다. 자기주식 취득의 장점은 주주들의 미래배당을 높여주고, 지분정리를 통해 대주주 의결권을 강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법상 의결권이 없는 자기주식의 특성을 통해 경영권 방어나 가업승계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이러한 자기주식 취득은 비상장 중소기업에게 더 중요한 절세키워드로 활용될 수 있어 경영자들이 주목할 만하다. 자사주를 매입하는 기업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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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성신여대 법학부 교수, ‘중대재해처벌法의 체계’ 출간
2022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를 위반하여 중대재해에 이르게 한 경영책임자등에게 형벌을 부과하고, 실제 손해액의 5배 한도로 법정 부가 배상의 책임을 지우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전체 조문이 16개에 불과하지만 범죄와 형벌을 내용으로 하는 형사법의 성격을 갖는데다 기존 산업안전보건법 기타 안전 관련 법령과 규범 구조가 상이하고, 우리 법 체계에서 생소하다는 이유로 여전히 이 법을 향한 시선이 혼란스럽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법의 권위자인 권오성 성신여대 법학부 교수가 ‘중대재해처벌法의 체계’라는 책을 출간(도서출판 새빛 출판 / 340p)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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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 소셜데이팅 업계 고객 신뢰도 구축 촉구 성명서 발표
소셜 엔터테인먼트 앱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가 소셜데이팅 업계의 비윤리적 행태에 우려를 표하며 고객과의 신뢰도 구축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18일 발표했다.이번 성명서 발표는 소셜데이팅 서비스의 허위 계정 생성 운영 및 신뢰 하락 등 근래 대두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업계의 자정 노력과 고객과의 신뢰 구축을 최우선으로 촉구해야 한다는 임직원의 의견을 모아 진행됐다는 설명이다.큐피스트는 성명서를 통해 “소셜데이팅 업계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내부 구성원들이 경각심을 갖고 허위 계정 및 아르바이트 운영을 철저히 지양해야 하며, 외적으로는 많은 악성 유저의 공격으로부터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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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20일 ‘2022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개최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김흥백)은 4월 20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원북원부산 관계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2022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어울림한마당은 ‘2022년 원북 올해의 책’을 널리 알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이날 행사는 1부에서 원북 올해의 책 선포와 원북 기증식 등으로, 2부에서 금관 6중주‘동행’의 축하 공연과 원북 작가 3인 북콘서트로 진행한다.김흥백 부산시민도서관장은 “따뜻한 봄날 책 향기가 가득한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원북원부산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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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변호사의 형사법률자문] 불법 홀덤바, 도박개장으로 처벌될 수 있어
전국에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홀덤바가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천안서북경찰서에서 미성년자 출입, 칩 환전이 이루어지는 변종 홀덤바가 다수 운영 중인 것을 확인하여 9개 홀덤바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다. 또 지난 2021년에는 홀덤바를 가장해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포항지역 조직폭력배 두목이 구속되기도 하였다.이렇듯 경찰이 계속해서 단속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사 인력난이 있고 환전이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탓에 불법 영업장을 뿌리 뽑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들은 참가비 명목으로 플레이어들로부터 돈을 받은 다음 1, 2, 3등 상위권 플레이어들이 획득한 칩을 카운터 등에서 환전을 해주고 있다. 이는 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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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원고의 집과 신체에 도청장치 설치로 피해당했다 '손배청구 기각
대구지법 제14민사부(재판장 서범준 부장판사·노형미·김종우)는 2022년 4월 7일 원고가 도청을 당해 피해를 입었다며 대구 모 구청장(피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가정파괴 및 개인피해보상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2021가합705).원고는 "피고는 원고에게 4억 원 및 이에 대한 소장 부분 송달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에 의한 돈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피고가 대구의 한 구청장임에도 복지관 건물의 공부(公簿)를 정리하자 않아 복지관이 무허가 건물로 되어 있어 시민의 공동재산에 손해를 입힌 것이다. 또 피고가 원고의 집과 신체에 도청장치를 설치하고 3년간 도청을 하여 원고에게 정신적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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