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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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김수흥 의원 갑질 논란에 노사 갈등 '점입가경'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노동조합이 지난달 23일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의 국가식품클러스터 방문 당시 갑질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과정에서 노사갈등까지 뻗어나가게 됐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이 갑질은 오해라는 입장을 밝히며 김 의원에게 사과하자 노조 측은 김 이사장이 구성원과의 신의를 져버렸다며 반발에 나선 것. 진흥원 관계자는 입장을 따로 내기 어렵다는 반응을 고수하며 내홍에 휩싸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지난 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김수흥 의원이 갑질, 막말을 한 것처럼 보도됐으나 이는 명백한 오해였다"며 "식품진흥원 이사장으로서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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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130억 디지털혁신성장펀드 조합 결성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7일 130억원 규모의 디지털혁신성장펀드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자금 운용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디지털혁신성장펀드는 유망기술을 보유한 국내 방사선의학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한수원 100억원과 자산운용사인 하나벤처스가 30억원을 출자했다.앞으로 7년 동안 운용될 예정인 디지털혁신성장펀드는 투자기간 3년간 결성총액의 60% 이상을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선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 치료·진단장비 제조, 의료용 계측기 제조 및 ICT와 연계된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의무투자 하도록 하고 있다.투자조합은 기술경쟁력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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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
한국마사회는 고용노동부 주관 하에 실시된 ‘2020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들의 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경영 체계 확립을 목표로 안전 활동 수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시행되는 평가로 2019년에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180개소를 대상으로 4개 분야 25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한국마사회의 경우 지난 해 11월과 올해 1월에 걸쳐 서울, 부산, 제주 등 3개 사업장에서 현장 작동성(작동성, 건설발주현장) 평가와 본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마사회는 안전보건 경영체계 전반과 안전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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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기승능력인증제 민간자율시행 승마시설 모집
한국마사회가 오는 11일까지 기승능력인증 시험을 자율적으로 시행할 민간 승마시설(협력승마시설)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인증제 시행 승마시설 사전 수요조사 형식으로 진행되며, 모집이 완료되면 시험 일정을 협의해 사전 현장점검을 거친 뒤 오는 11월까지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사회에 따르면 기승능력인증제는 한국마사회가 국내 말산업 표준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도로 기승자의 기승능력과 말·승마에 대한 이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단계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인증제 시행을 희망하는 시설은 초·중급 수준인 4~7등급 인증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승마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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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서울대와 UAMㆍ스마트시티 상호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GH는 지난 7일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 UAM‧스마트시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GH 이헌욱 사장과 서울대학교 차국헌 공과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UAM·스마트시티와 관련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UAM(Urban Air Mobility)이란 도심항공교통을 의미하며 스마트시티와 연계하여 대도시권 인구집중‧지상교통망 혼잡 해결수단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첨단기술 항공교통수단이다,정부는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 및 K-UAM 로드맵을 통해 UAM 선도국가 도약 및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기술을 통해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GH는 이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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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B2H 사업모델 전국 지자체 확대 보급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수소경제 활성화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순환자원인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B2H(Biogas to Hydrogen)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B2H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 나오는 바이오가스를 공급받아 메탄 고순도화 후 연료전지 발전연료로 활용하고, 기체분리막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산업연료로 판매하는 친환경 신사업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모델은 음식물쓰레기 뿐만 아니라 하수슬러지, 축산 분뇨 등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한난은 B2H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이산화탄소 분리 정제, 포집의 강소기업인 에어레인과 3년간의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공동특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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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지역사회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위한 마을미디어 지원 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역사회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회복과 도약을 위한 ‘마을미디어 교육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7일 용담다목적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심화된 지역 내 디지털 격차를 타개하기 위해 이뤄진 이번 협약은 JDC, 시청자미디어재단(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용담2동마을신문, 제주대학교 LINC플러스사업단, 제주문화방송 관계자가 참석한다.협약서에는 지역내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민의 미디어접근권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지역 마을미디어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지역 시청자 권익 증진을 위한 시청자 참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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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시설농업지역에 안정적 지하수 확보 기술 지원
지하수 부족에 시달리는 하동군 북방리 시설농업지역에 대한 맞춤형 인공함양 기술 개발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하동군청, 옥종농협과 지난 7일 하동군청 회의실에서 '시설농업지역 안정적 지하수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지하수를 주된 수원공으로 사용하는 하동군 북방리 시설농업지역에 대한 맞춤형 인공함양 기술 개발로 겨울철 상습적인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른 첫 시범연구사업으로 하동군 딸기재배 시설농가에 최소한의 설치비용으로 최대의 지하수 확보가 가능하도록 자연형 인공함양 시설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보통 시설농가에서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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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 획득
한국남부발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수준, 운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 개방 ▲공공데이터 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기타 (가·감점) 등 5개 영역을 평가해 해당 기관에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을 부여한다.올해 평가에서는 총 536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3개, 광역·기초단체 243개, 공공기관 250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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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 동물찻길사고 주의 당부...5~6월 최다 발생
한국도로공사는 나들이 차량 증가와 야생동물 활동량 증가 등이 맞물리는 5~6월을 맞아 운전자들에게 동물찻길사고 주의를 당부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16~’20) 고속도로 동물찻길사고는 총 8,608건이 발생했으며, 시기적으로는 5~6월이 3653건(42%), 하루 중에는 새벽 0시~8시가 5216건(61%)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동물찻길사고를 많이 당하는 야생동물은 고라니(87%), 멧돼지(6%), 너구리(4%) 순이다. 고라니가 대부분인 이유는 포식동물의 부재로 인한 개체 수의 증가 외에도 도로와 가까운 낮은 야산에 주로 서식하며, 봄이 되면 먹이활동 등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특성 때문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는 내비게이션,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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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한변리사회-한국발명진흥회와 기술거래시장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7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대한변리사회, 한국발명진흥회와 중소기업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수요발굴, 기술거래, 기술신탁, 지식재산공제 관련 유관기관과 협업을 도모하고, 기관별 기술수요 및 공급 정보 공유를 통해 기술거래 인프라 확장을 추진하여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보의 기술거래 인프라와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 협업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와 기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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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올해도 ‘노숙인 희망 일자리 사업’ 실시
한국철도(코레일)가 역 주변 노숙인 94명에게 환경미화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2021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은 노숙인에게 역 광장 청소 등 철도역 환경정비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연계해 임시 주거를 지원하는 등 사회 복귀를 돕는 자활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해왔다.올해 희망일자리 사업은 서울, 영등포, 부산 등 전국 10개역에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역사별로는 서울역 18명, 영등포역 14명, 대전‧부산역 각 10명, 청량리·안양·천안역 각 8명, 구포·대구·의정부 각 6명 등 총 9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한국철도는 지난해보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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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신임 부사장에 신흥식 상임이사 임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신임 부사장에 신흥식 현(現) 캠코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신흥식(申興湜, 55세) 신임 부사장은 1992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서민금융관리부장, 인천지역본부장, 금융투자관리부장, 인재경영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상임이사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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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엔지벙커링, 자회사 최초 STS 방식 LNG 공급 성공
한국가스공사(대표 채희봉)의 LNG 벙커링 자회사인 한국엘엔지벙커링(주)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남거제시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 LNG 수송선에 Ship to Ship(STS, 선박 대 선박) 방식으로 LNG를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엘엔지벙커링은 가스공사가 지난해 12월 LNG 벙커링 사업을 추진하고자 설립한 자회사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STS 방식 LNG 벙커링 공급이 가능한 사업자다.한국엘엔지벙커링은 이달 3일 아시아 최초 벙커링 겸용 선박인 ‘SM JEJU LNG 2호’를 이용해 가스공사 통영 LNG 기지에서 LNG를 싣고 4일 거제 조선소에 입항, 180,000㎥급 LNG 수송선(선주 : 그리스 GASLOG社)에 호스 연결 및 가스 치환·냉각 후 LNG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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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내 직원 사기업체 겸업금지 위반...'김경욱호' 기강해이 논란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속 직원이 특정 사기업체의 사내이사 신분으로 활동하며 겸업관리기준을 위반하고, 이 과정에서 근무시간에 업무태만으로 징계를 받거나 대립관계에 있는 다른 기업 사람들에게 폭행·욕설 등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지난 2월 취임한 김경욱 사장에게 공사 내 기강 해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시선이 증폭될 전망이다.7일 알리오 공공기관 경영공시에 따르면 제2여객터미널에서 용역 감독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과장급 직원 A씨가 사내 겸업관리기준을 위반하고 분양형 호텔 운영사의 사내이사 신분으로 등재된 정황을 포착했다.A씨는 운영사 설립 당시 의결권 행사 및 회사의 고급 정보를 획득하고자 약 1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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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안전체험교육시스템의 고도화 사업 준공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4일 전력 그룹사 최초로 전국 사업장에 구축한 가상현실기반 안전체험교육시스템의 고도화 사업을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본 사업은 2019년 12월부터 중부발전 전국 사업장에서 운영중인 가상현실 안전체험의 선도적 인프라를 활용한 사내외 근로자 및 대국민 체험교육 기반 구축으로 안전 중심,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가상현실 안전체험교육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발전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작업시의 이동식사다리 추락, 석탄취급설비 작업시 협착, 그라인더 작업시 물체에 맞음 등을 모션 시뮬레이터와 연동해 재해 상황을 실감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5개의 기본 안전수칙과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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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화성 스마트에너지 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화성시, 화성도시공사, SK건설, 두산퓨얼셀㈜, LS일렉트릭, 삼천리, ADT캡스, 유브이씨와‘경기도 화성 스마트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디지털ㆍ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스마트에너지 타운 개발에 기관들이 협력하고자 추진됐으며, 협약식에는 각 기관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경기도 화성시 내에 ▲연료전지를 활용한 안정적 클린에너지 공급 ▲발전시설 관리동ㆍ주차장 활용 소규모 태양광 및 전기차충전소 구축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Cloud 기반 원격 에너지관리 최적화 및 VPP(가상발전소) 구현 ▲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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