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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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중소·벤처기업과 상생경영 위한 ‘발명자 헬프데스크’ 운영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은 핵심기술 개발역량을 갖췄으나 자금·인력 등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등 지식재산권 확보를 돕는 ‘발명자 헬프데스크’를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발명자 헬프데스크’는 중소·벤처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한난과 특허업무 위임계약을 체결한 특허법인의 전문변리사가 해당 기업의 발명가와 직접 대면 상담을 통해 발명 아이디어에 대한 출원 가능성을 검토 및 구체화해 우수 지식재산권 발굴을 지원한다.특히, 상담 진행과정에서 한난의 기술분야와 관련된 공동 아이디어를 발굴할 경우 지식재산권 확보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한난이 지원할 예정이며 한난과 공동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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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사장 직속 경영혁신위원회 신설
한국남부발전이 노사 공동으로 경영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고, 사장 직속의 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재무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비용 절감은 물론, 출자회사 관리까지 역량을 집중하며 영업흑자 전환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전력수요의 정체와 석탄발전 총량제 시행 등은 발전회사 재무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에너지전환(그린뉴딜), 탄소중립은 발전회사의 사업구조 재편에까지 영향을 끼쳐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남부발전은 먼저, 양 노동조합(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남부발전본부)과 ‘노사 공동 협력’을 선언했다. 노사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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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울릉군과 ‘울릉사랑상품권’ 업무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가 울릉군과 손잡고 종이·모바일(QR형) 울릉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을 선보인다.조폐공사는 17일 경북 울릉군과 울릉사랑상품권 발행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간 울릉군은 지역상품권을 도입하지 않아 발행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협약으로 조폐공사와 울릉군은 지류형(종이) 지역상품권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조폐공사는 상품권 구매한도를 통합 관리, 부정유통을 막을 수 있는 통합관리서비스도 울릉군에 제공한다.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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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서울핀테크랩과 함께 ‘신남방 핀테크 규제장벽 웨비나’ 개최
KOTRA는 서울핀테크랩과 함께 오는 22일, 23일, 29일 사흘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의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규제장벽을 소개하는 ‘신남방 핀테크 규제장벽 웨비나(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이 해외 현지 금융전문가로부터 해외의 금융규제장벽 세부 내용을 직접 듣고, 해외 진출에 앞서 현지 금융규제장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웨비나는 서울핀테크랩 입주 스타트업이 궁금해하는 신남방 지역의 핀테크 규제장벽에 대한 질의를 사전에 취합해, 해외 핀테크 전문가가 이에 맞춰 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웨비나 내용도 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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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산업부 스페인 EDPR 본사서 투자신고식 개최
글로벌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기업 ‘EDP Renewables(EDPR)’와 오션윈즈(Ocean Winds)가 국내 대규모 태양광·해상풍력 발전단지 구축을 위해 한국 투자를 확정했다. KOTRA(사장 유정열)는 15일(현지시간) EDPR 본사에서 투자신고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유정열 KOTRA 사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투자 신고는 한국의 주력 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인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위한 초기 단계 투자를 위해 이뤄졌다. EDPR은 유럽, 북미, 중남미 등 16개국에 12.2기가와트(GW)의 설비용량을 갖춘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기업이다. EDPR은 1억 달러 투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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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 박람회 참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20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인 “메가쇼 시즌1”에 ’소상공인 협동조합관‘이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본 박람회는 국내외 바이어 및 유통관계자들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자 박람회로, 육아용품을 비롯해 요리, 인테리어, 패션 등 라이프와 관련한 제품 전반을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판로지원 사업'에 선정된 62개의 소상공인 협동조합이 참여하며, 식음료·공예품 등을 전시, 판매해 협동조합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등 오프라인과 더불어 라이브커머스도 함께 진행하므로,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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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에 7.6억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현대건설 등이 수주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에 중장기 수출채권 매입 방식으로 7억6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은에 따르면 파나마 메트로공사가 공정률에 따라 대금지급 확약서를 발급하면 수은이 이를 할인 매입해 현대건설 등에 미리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는 파나마, 페루, 콜롬비아 등 중남미지역 중장기 인프라사업에 널리 통용되는 방식으로 시공사가 공사대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은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내에 연장 25km의 고가철로(모노레일)와 13개 역사, 1개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총 28억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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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제5기 혁신아이콘 선정
신용보증기금은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6개의 유망 기업을 ‘제5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150억원까지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유니콘 육성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5기 혁신아이콘 공개모집에는 총 201개 기업이 지원해 3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보는 전담조직을 통한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 내·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전문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App 기반 홈클리닝 O2O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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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00억원 규모 ‘사회적채권’ 발행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커진 가계・기업 지원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사회적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한 사회적채권은 만기 5년, 발행금리 1.884%로, 캠코가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사회적채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전문기관 검증을 받아 발행한 최초 ESG 채권이다. 캠코는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부실채권 매입 등 취약계층 재기지원 및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등 기업 재도약 기회 확대와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캠코는 하반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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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시 금곡고등학교에 명상숲 조성
한국예탁결제원은 16일 부산시 북구에 위치한 금곡고등학교 내에 학교명상숲을 조성하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부산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명상숲 조성에 적합한 학교를 추천받아 2018년 개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금번 금곡고등학교까지 총 6개 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했다. 금곡고등학교에는 교내 627㎡ 부지에 탄소흡수와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이팝나무, 산수유 등 교목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명호 예탁원 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정서함양은 물론 생태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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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기 신도시 사전청약 한달전…준비상황 점검
LH는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김현준 사장 주재로 17일 계양부천사업본부에서 사전청약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오는 7월 15일 사전청약 1차 지구 공고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사전청약 공급일정, 홍보, 청약시스템 등 사전청약 준비상황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회의를 주재한 김현준 사장은 “사전청약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계획된 일정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정보부족으로 사전청약 기회를 놓치는 국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편리한 청약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지시했다.김 사장은 사전청약 점검회의 후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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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6월부터 전력거래대금 “조기지급” 시범실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6월부터 전력거래대금 조기지급을 시범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력거래대금은 매월 4차례에 걸쳐 전력시장에 참여한 발전사업자에게 지급되며, 전력시장운영규칙에 명시된 대금 지급 기한은 지급일 15시까지이다. 전력거래소는 현재까지 차질 없이 지급 기한을 준수해왔다. 다만, 거래소에서 내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대금 지급을 오전 중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발전사업자에게 편익이 있을 것이라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오전 중 지급이 시행될 경우, 대규모 발전사업자는 연료대금 납부를 위한 단기대출을 최소화할 수 있고, 고령층 비율이 높은 신재생 발전사업자들은 은행 업무처리를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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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옹벽 붕괴사고 원인은 ‘유지관리 규정, 설계⋅시공 기준 미준수’
국토안전관리원(박영수 원장)은 지난 5월 16일 발생한 경남 김해시 나전 일반산업단지 보강토옹벽 붕괴사고는 시설물 등록 및 안전점검 등의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번 사고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국토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 요건(사망 3인 이상 또는 10인 부상자 동시 발생 등)에 해당되지 않지만, 적극적인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해 올 2월부터 운영 중인 자체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를 통한 조사에 착수했다. 현장 방문 등 2주간에 걸친 조사 결과 김해 보강토옹벽((H=10.5m, 연장=120m) 붕괴사고는 붕괴 전 강우(약 40.9mm)로 인한 침투수의 영향으로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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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수협중앙회장, ‘바다를 9해줘’ 캠페인 동참
수협중앙회는 임준택 회장이 17일 해양환경보호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 ‘바다를 9(구)해줘’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해양환경 보전은 사소해보이지만 생활 속에서 행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바닷가에서 야외활동 후 쓰레기를 꼭 되가져오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바다를 9해줘’는 해양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양환경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고자 해양경찰청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바다를 지키기 위한 9가지 실천 행동’ 중 한 가지를 선정해 해당 메시지를 수기로 작성한 후 사진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의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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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지제역, 평택소방서와 소방합동훈련 실시
SRT 지제역(역장 박민규)은 16일 화재발생 시 원활한 비상 대응을 위해 평택소방서 비전119안전센터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SR에 따르면 이날 소방합동훈련은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도상훈련으로 전개하고, 열차 충돌에 의한 화재발생을 가정해 역 직원들의 초기소화, 승객구호 및 대피유도 역량을 점검했다.또 시청각 자료를 통해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숙지하고, 소방관들의 실제 소화기 분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초기대응능력을 높였다.박민규 SRT 지제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제 훈련을 전개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상훈련과 소방교육 등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직원들의 초기대응역량을 높여 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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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광역 청렴네트워크 새 시대 여는 ‘토론회’ 개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이 지난 15일 ‘2021년 제1차 광역 청렴시민감사관 공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김인수 SR 청렴시민감사관(전권익위사무총장) 등 전국 반부패·청렴문화 우수기관 청렴시민감사관과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립대 이선중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사에서는 국민권익위의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발전방향’ 발표와 한국투명성기구 이상학 대표의 기조발언 등이 이어졌다. 2부행사에서는 강원랜드,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토론회 참여기관 간 청렴문화 우수 정책 공유와 조직내 갑질근절 개선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박노승 SR 상임감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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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한국벤처투자,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KOTRA는 한국벤처투자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국내외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6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와 해외 양방향에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다.해외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많다. 하지만, 해외지사 등 인프라를 갖추기 어려운 스타트업이 해외투자자 네트워크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국내 스타트업의 이런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두 기관이 뜻을 모았다.이번 MOU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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