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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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에서 최선 다한 ‘글로벌히트’... 오는 3월 알 막툼 클래식 도전하나
출발번호 12번.한국시각으로 오늘 새벽 01시 25분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에서 펼쳐진 ‘알 막툼 챌린지(Al Maktoum Chanllenge, G1, 1900m)’ 경주에서 ‘글로벌히트’가 배정받은 번호는 가장 외곽인 12번이었다.첫 해외원정인 데다 ‘카비르칸(KABIRKHAN)’, ‘팩터슈발(FACTEUR CHEVAL)’, ‘워크오브스타즈(WALKOFSTARS)’ 등 국제 레이팅 120에 달하는 세계 유수의 경주마가 라이벌로 등장했다. 게다가 가장 선호하지 않는 최외곽 게이트 배정까지. 운이 따라주지 않는 경기였지만 ‘글로벌히트’와 김혜선 기수는 중동의 낯선 모래주로 위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결과는 12두 중 8위.영국의 ‘워크오브스타즈’가 낙승을 거두었고,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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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 원전 공사비 조단위 증가, 한전·한수원 부담에 '내분까지 가나'?
한국의 첫 해외 수주 원전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의 총공사비가 2009년 계약 때 예상보다 조단위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업 주계약자인 한국전력과 실제 원전 건설에서 운영에 이르는 폭넓은 업무를 수행한 자회사 한국수력원자력이 정산 과정에서 불어난 사업비를 어떻게 부담할 것인지를 두고 이견을 못 좁힌 채 각자 로펌을 선임해 국제 분쟁 준비까지 들어선 것으로 확인됐다.한전·한수원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지식재산권 갈등을 풀어 제3국 원전 수출에 전기가 마련됐다는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라서 원전 업계에서는 '팀코리아' 내분이 증폭된다면 힘겹게 마련한 원전 수출 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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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연구개발투자 우수유공 과기부장관 표창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최한 '과학기술 혁신 유공 통합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연구개발투자 성과를 인정받아 ‘연구개발투자 우수 유공 과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공분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투자권고 제도’를 운영하는 과기부는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권고안 준수 여부와 성과를 평가해 연구개발투자 우수 유공자를 선정한다. 올해 과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한국전력기술은 원전 등 발전소 설계기관이자 미래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기술 전문 공기업으로서, 매출액의 10% 가량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2024년에도 10.7%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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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설 연휴 전력설비 특별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 가동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설 연휴를 맞아 정전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설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비상 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동계기간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전력설비 진단 및 점검을 강화해 왔으며, 특히 1월 13일부터 24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전국 1,423개) 공급설비에 대해 사전점검 및 설비보강을 완료했으며, 대규모 아파트 정전 시 신속복구를 위한 지원체계를 점검했다.대규모 정전을 예방하기 위해 파급 영향이 큰 지역의 전력설비(448개소)를 대상으로 변압기, 개폐장치의 과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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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무신사 패션 브랜딩 역량강화 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서울 무신사 캠퍼스 E1에서 ‘무신사 패션 브랜딩 역량강화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무신사 패션 브랜딩 역량강화 교육’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교육생에게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성과공유회에는 황미애 소진공 상임이사를 비롯하여, 무신사 김지훈 본부장, 우수교육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무신사 패션 브랜딩 역량강화 교육’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들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소진공은 무신사와 함께 지난 11월부터 1월까지 총 7주간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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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설 명절 SRT 안전운행·고객편의 특별점검 나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설 명절 기간 열차 안전운행과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열흘간 에스알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에스알은 지난 23일 이종국 대표이사 주재로 설 연휴 대비 특별수송 및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해 명절 기간 SRT 안전운행과 귀성객 이동편의 확보 등 전사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연휴 기간 이례사항에 대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해 안전, 역무, 승무, 차량, 시설분야별 상주 근무하며 복구체계를 확립한다.에스알 안전감독관과 철도사법경찰이 합동으로 철도종사자 음주 등 복무상태 점검과 함께 동절기 화재 등 주의할 곳을 점검한다. 또한, 연휴 기간 한파가 예고된 만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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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진에어 2월 입점
오는 2월부터 진에어로 해외를 가는 여행객은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간편하게 탑승수속을 할 수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진에어가 입점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진에어가 입점함에 따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기존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에서 5개로 늘었다.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발권과 수하물 위탁을 역에서 미리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의 전용 출입문을 통해 빠르게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다.특히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평균 10분 내외로 탑승수속을 마칠 수 있어, 최근 여행 성수기를 맞아 이용객으로 붐비는 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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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서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 실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25일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 광장에서 설맞이 '흥겨운 새해馬중'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동 행사는 기존 1월 첫째 주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국가애도기간으로 인해 이번 설 명절로 순연됐다.행사는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떡 나눔 행사, ▲전통 국악 공연, ▲플래시몹 댄스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입장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중문광장에서 설맞이 떡을 무료로 제공하며, 사물놀이 공연과 강원도 아리랑 음악에 맞춘 플래시몹 댄스 공연도 진행된다. 이어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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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설 앞두고 한부모가정 보호시설 방문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 시설을 찾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임직원들의 마음을 건넸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남화영 사장과 공사 임직원들이 22일 오후 전북 완주군 사회복지법인 ‘이산모자원’을 방문해 미혼모 등 한부모가정 거주 시설 현황을 살피고 명절 먹거리 등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시설은 배우자의 사망이나 이혼 등으로 홀로된 여성·미혼모 중 만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생활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곳이다. 이달 기준 약 35명(15세대)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생활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미혼모 가구 등 우리 사회에 숨은 소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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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설 명절 맞아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및 스토리웨이 사은품 행사 실시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며,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고객들에게 알뜰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용산과 부산을 포함한 전국 8개 주요 KTX역에서는 24일 고객감동 이벤트가 열린다. 고객들이 맞이방에 설치된 ‘명절 소원트리’에 소원을 적은 포스트잇을 부착하면, 한 장당 1,000원이 ‘실종 아동 찾기’ 홍보를 위해 후원돼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계획이다.명절 소원트리와 함께 진행되는 추억의 뽑기판 이벤트에서는 철도 모형 굿즈와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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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2월 보금자리론 금리 0.3% 포인트 인하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경환)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월 금리를 0.3% 포인트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65(10년) ~ 3.95%(50년)가 적용되며, 저소득청년,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 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65(10년)~ 2.9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HF공사 관계자는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조 및 MBS 조달금리 하향 안정화 추이를 반영해 서민·실수요자의 이자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보금자리론 금리를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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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설 명절 맞이해 쪽방촌에 식료품 전달
IBK기업은행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한파와 고물가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 300여명에게 간편 조리식품과 간식으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영등포 쪽방촌에는 약 3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으로 정부보조금을 통해 월세와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어 사회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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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2024년 혁신리딩기업 ‘대한시스텍(주)’에서 현판식 개최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소재 ‘대한시스텍(주)’를 방문해 ‘2024년 혁신리딩기업’ 선정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혁신리딩기업’은 미래 성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총 10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대한시스텍(주)’가 유일하다. 2009년 설립된 ‘대한시스텍(주)’는 경남 창원시에 대규모 제조 설비를 갖추고, 육·해상 무기 및 부분품, 발사대 등을 주문 생산하는 유압기기 전문 제조기업이다. 특히, ‘대한시스텍(주)’는 뛰어난 기술력과 생산 경쟁력을 갖춘 방산협력기업이다. 지속적인 연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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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은행과 신성장 미래전략산업 등에 430억원 우대 지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과 '新성장 4.0 전략 분야 및 부산시 전략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정부의 주요 정책인 ‘新성장 4.0 전략’, ‘수출금융 종합지원’과 ‘부산시 9대 전략산업 육성’ 등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합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역동경제 구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부산은행의 특별출연금 11.5억원을 재원으로, 총 230억원 규모의 ‘신성장 4.0 및 수출기업 육성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하며, ▲보증비율 상향(85%→최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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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문경시,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 보상업무 협약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문경시(시장 신현국)와 23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을 위한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문경새재 케이블카, 하늘길 등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해 문경시 하초리 일원에 총 117필지, 19만2457㎡의 관광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과 관련된 토지 등 보상업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한국부동산원 김남성 산업지원본부장은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은 문경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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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우아한 청년들’과 이륜차 사고 예방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2일 ㈜우아한청년들과 라이더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체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이륜차 라이더들의 운행 증가에 따른 ‘기상 및 도로환경 악화 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대응해 사고위험을 낮추고 라이더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라이더들이 사전 예약 후 TS 강남자동차검사소를 방문해 이륜차 검사를 수검하면, 안전교육지침서 및 방한용품(방한장갑 및 바라클라바)을 제공한다.TS는 이륜차 안전 확보를 위해 2014년 대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를 '21년 중소형 이륜자동차까지 확대하여 시행 중이며, 검사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수검 편의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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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신규 전동차량 108칸 제작 본격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신규 전동차량 108칸 제작을 본격 추진한다.코레일은 22일 신규 전동차량 도입을 위한 제작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인 ㈜우진산전 관계자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코레일에 따르면 신규 차량은 수도권전철 1호선·수인분당선의 노후 차량 대체와 동해선 북울산역 연장을 위해 오는 2027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코레일은 신규 전동차량의 도입 방향과 설계 추진 방안을, 제작사는 주요 장치 및 신기술 적용, 신뢰성 관리 등에 대해 공유하고, 운전과 유지보수 등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차량 제작에 반영키로 했다.새로운 전동차량은 △전기 에너지 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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