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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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 취임…“무결점 안전 실현”
에스알(SR)의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정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에스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에스알의 사장으로서, 지금까지 에스알의 정책들이 철도운영의 표준이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정 대표이사는 △안전을 모든 가치의 최우선에 두는 ‘무결점 안전’ 실현 △고객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통한 이용자 중심의 철도경영 실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경영과제로 꼽았다.정 대표이사는 “정부의 로드맵에 의한 통합 논의에만 매몰되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놓치거나 일상의 업무를 소홀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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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손보, 설 연휴 교통사고 예방 총력…교통거점 안전캠페인 전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교통거점에서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공항 등 귀성·귀경객이 집중되는 21개소서 실시된다. 캠페인에는 국토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 및 운수·봉사단체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캠페인은 11일 문막휴게소(강릉 방향)를 시작으로 12일 칠곡(부산 방향)·의정부(구리 방향)·진영(순천 방향)휴게소 및 부전시장, 김해공항여객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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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범룡 “정체된 관악, 이제 바꿀 시간… 관악구청장 도전”
정책 선거를 앞두고 관악구청장 선거전에 또 한 명의 주자가 공식 합류했다. 천범룡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천 출마예정자는 “불평등이 일상이 되고, 안전 책임이 개인에게 전가된 현실에서 주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힘은 중앙이 아니라 지방정부에 있다”며 “6월3일 한 번의 선택이 관악의 향후 10년, 20년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관악구 현재 상황에 대해 “청년 인구가 많고 대학·연구 인프라도 풍부한 도시지만, 서울 최하위권 안전지수, 수년째 멈춰 선 재개발·재건축, 청년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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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 확대 시행
기술보증기금이 「2026년도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술보유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은 기보가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발굴해 기술수요자인 중소기업이 기술의 특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설명자료(SMK)의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기보는 올해 디지털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해 '영상형 SMK 제작 지원 트랙'을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 문서형 SMK는 8000만원의 예산으로 약 400건의 기술설명자료 제작을 지원하고, 영상형 SMK는 전용 예산 7000만원을 배정해 총 10건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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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 위해 기보와 협약 체결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을 영위하는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 보증 지원을 통해 총 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에게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최대 3억원까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담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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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제19기 AI 스케일업 전형 공모
신용보증기금이 제19기 '스타트업 네스트' AI 스케일업 전형 참여 기업을 9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모집 대상은 AI 분야를 영위하는 창업 7년 이내 혁신 스타트업이며, 총 10개 내외의 업체를 선발해 4월부터 12월까지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액셀러레이팅, 금융지원, 성장지원을 단계별로 구분해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18기까지 총 9,238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1,510개사가 선발됐으며, 평균 경쟁률 6.11대 1을 기록했다.올해는 AI 전문 민간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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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의 가스안전공사, '늑장 신고'로 사적 이해관계 관리 또 도마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에서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를 제때 하지 않은 사실이 내부 특정감사를 통해 적발돼 징계 요구가 내려졌다. 공공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 내부에서 이해충돌 관리 장치가 적시에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내부 통제 체계 전반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된다.10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 '2026년도 특정감사' 결과 공사는 사적이해관계자 지연 신고 사안으로 감사를 실시, 직원 1명에 대해 인사규정 및 상벌규정에 따른 징계를 요구했다.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제도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개인적 이해관계가 개입될 가능성을 사전에 드러내고 관리하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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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경륜·경정, 정상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설 연휴를 전후해 대상경륜과 무료입장 등 다양한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의 시작은 대상경륜이 연다. 올해 첫 대상경륜인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시즌 초반 판도를 가늠할 무대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수·목 열리는 경정은 18일과 19일 정상 운영된다. 설 연휴 기간에도 휴장 없이 경주를 이어가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경륜은 20일부터 22일까지 다시 열리며, 같은 기간 경마는 휴장한다. 아울러 경륜경정총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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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경륜 경주가 열리는 광명스피돔이 아이들의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찬 가족 스포츠 공간으로 변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7일, 광명스피돔에서 개최한 ‘2026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광명스피돔’이 어린이 선수와 가족 등 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륜 경기가 열리는 공간을 개방해 어린이 스포츠 행사가 열렸다즌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이날 대회에는 3~6세 영유아들이 참가해 페달 없는 자전거인 밸런스바이크를 타고 경주를 펼쳤다.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달려 나간 아이들은 때로는 중간에 멈춰서기도, 넘어져서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지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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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보육원 생활환경 개선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ㆍLX)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실천에 나섰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9일, 전북 완주군 선덕보육원을 방문해 보육원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침대를 전달했다고10일,밝혔다.이번 방문은 아동ㆍ청소년 복지 현장 참여를 통해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단순한 물품전달을 넘어 명절의 따뜻한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전달식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과 LX노동조합 위경열 위원장, 선덕보육원 성제환 원장 등이 참석해 아이들이 원하는 간식을 함께 먹으며 격려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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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 개최
한국가스공사가 대구 본사에서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빈번해진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기반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정보보안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본사와 사업소 정보보안담당자, 산업통상자원부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가스공사의 제어시스템 운영 현황과 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워크숍에서는 기반시설 취약점 분석과 평가 기준 개정 내용, 국가 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주요 사이버보안 위협, 제어시스템 공개 취약점 대응 방안, 부서별 정보보안 담당자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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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설 맞아 진주중앙시장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경남 진주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임직원 70여 명은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물과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날 시장에서 구입한 청과물과 피복, 양말 등 약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복지시설인 진주요양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둔 지역 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아울러 시장 내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분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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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산업지능화협회와 중소기업 AI 인력양성 협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손잡고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협력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6일 서울에 위치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본부에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중소벤처기업 인공지능 역량 강화 연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중진공 강원연수원과 강원지역본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도입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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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기업 위기극복 알림서비스 도입… 위기 안전망 구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경영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 위기극복 알림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중소기업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핵심 과제로 제시된 정책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부실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징후 기업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소기업 위기극복 알림서비스는 중진공의 조기경보시스템을 활용해 재무 상태, 금융거래 현황, 대표자 신용정보 등 내·외부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고, 위기 징후가 감지된 기업에 단계별로 맞춤형 정책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존에 기업이 위기를 인식한 이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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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 이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졸업 이후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날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6기 졸업식을 열고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강석진 이사장을 비롯해 졸업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우수 졸업기업에 대한 표창과 함께 선배기업과의 네트워킹, 스타트업 규제 관련 의견 수렴, 청년창업사관학교 딥테크 및 글로벌 심화과정 안내 등이 이뤄졌다. 중진공은 졸업기업 가운데 마케마케와 패브릭덕트 등 10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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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탄소중립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대응기금의 취지에 따라 탄소중립 기술의 사업화와 시장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화와 실증 단계에서 비교적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탄소중립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기술의 보급과 확산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기후테크 등 탄소중립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신청 과제 유형별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과제는 기술 성숙도와 투자 유치 여부에 따라 사업화, 실증, 투자연계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사업화 유형은 특허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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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5G특화망 등 철도 신기술 실증사업 마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역, 시흥철도차량정비단 등 철도 현장에서 △AI 혼잡도 관리 시스템 △레이더 센서 △자율주행 로봇 등 철도 신기술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LG전자의 ‘오픈랜 5G 특화망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오픈랜 실증과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우선 서울역에는 AI로 혼잡도를 분석해 로봇이 고객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유동인구, 혼잡도를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을 바탕으로 로봇이 고객 분산을 유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다. 출·도착 열차 시간과 승강장 혼잡 데이터를 연계해 인파가 몰리는 시간에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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