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농협경제지주, 도매시장 구조개선으로 농산물 가격 안정 나선다
농협경제지주가 28일 대전에서 전국농협공판장장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매시장 입주 공판장 사업 활성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도매시장 경쟁체제 도입, 온라인도매시장 및 예약형 정가수의 추진 현황,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등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예약형 정가수의는 도매시장 반입 전 출하자와 구매자가 가격·물량 등 조건을 사전에 확정해 매매하는 방식이다.농협은 가락공판장을 포함해 전국 83개 공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1400억원 달성과 함께 전체 거래 대비 예약형 정가수의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
-
농협상호금융, 한패스와 MOU 체결…외국인 금융 접근성 확대
농협상호금융이 지난 27일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와 '외국인 고객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농협상호금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 유입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금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해외송금 수수료 할인, NH콕뱅크와 한패스 서비스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온·오프라인 통역 지원 등을 통해 언어·정보 격차로 인한 금융 진입장벽을 완화할 계획이다.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처음으로 260만명을 넘어섰으며, 농촌 지역 계절근로자 규모도 매년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전경수 상호금융기획본부장은 "농촌 인력
-
캠코, 주력산업 위기 극복 지원 '대출형 기업지원펀드 6호' 5000억 조성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국내 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약 5000억원 규모의 '대출형 기업지원펀드 6호(캠코 PDF 6호)'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미국발 관세 인상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업 구조조정이나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하는 기업에 운영자금·시설자금을 대출 형태로 투자한다. 자동차 부품제조 협력사뿐 아니라 조선기자재·건설기계 산업에서 원청업체와 공급계약을 맺은 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캠코는 민간자금 유치를 위해 총 1000억원을 후순위로 투자했으며, 펀드 운용은 흥국자산운용이 맡는다.캠코는 지금까지 PDF 1~5호를 통해 총 78개 중소
-
캠코, '제4기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난 2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내 캠코마루에서 '제4기 캠코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캠코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이번 4기는 6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최종 10개팀 30명을 선발했다. 오는 5월부터 9월 초까지 4개월간 AI 기술과 밈(meme)을 접목한 MZ세대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별 SNS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캠코는 우수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시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활동비·콘텐츠 역량강화 교육·취업 멘토링이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팀에게는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캠코는 공
-
코트라, 하노버 산업박람회 통합한국관 운영…제조 AI 기업 수출·협업 성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국내 제조 인공지능 기업의 수출과 협업 성과를 도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제조 분야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코트라는 산업지능화협회 등 5개 기관과 함께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산업박람회에 통합한국관을 구성해 33개 기업을 지원했다. 한국관을 포함해 총 61개 국내 기업이 전시에 참가해 제조·ICT 융합 기술을 선보였다.행사에는 60여 개국 3000여 개 기업과 12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했으며, 산업용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전시에서는 생산 기획부터 공정·품질 관리까지 인공지
-
코트라, 중동 전쟁 대응 동남아·인도 시장 설명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중동 전쟁에 따른 수출 차질 대응과 시장 다변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동 수출 감소에 대응해 대체 시장 진출 전략과 기업 애로 해소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코트라는 지난 27일 서울 본사에서 ‘중동전쟁 대응 동남아·인도 소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열고 아세안과 인도 시장 진출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연구기관과 민간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소비시장 변화, 온라인 유통 전략, 현지화 방안 등을 발표했다.코트라에 따르면 올해 3월 대중동 수출은 전년 대비 49% 감소한 반면, 아세안과 인도, 중남미 등 지역으로의 수출은 각각 34%, 30%, 38% 증가했다. 아세안과
-
한국예탁결제원, 2026년 정기주총 전자투표 이용회사 994개사·행사율 13.6% 역대 최고
한국예탁결제원이 2026년도 정기주주총회 전자투표시스템(K-VOTE) 운영 결과 이용회사 수·행사율·행사주식 수 등 전 지표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총에서 K-VOTE를 이용한 회사는 총 994개사로 전년(921개사) 대비 73개사 늘었다. 전자투표 행사주식 수는 75억4000만주, 행사율은 13.6%로 전년(12.4%)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상장회사는 952개사로 유가증권시장 423개사, 코스닥 520개사, 코넥스 9개사가 참여했으며, 2027년 전자주총 의무개최 대상인 자산규모 2조원 이상 상장회사 211개사 중 149개사(70.6%)가 K-VOTE를 이용했다.주주유형별 행사 기여도는 기관투자자(연기금·
-
한수원, 인도 원전 기술수출 협력사 방문 행사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인도 원전 기술 수출 성과를 낸 협력사를 방문해 현장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협력사의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임직원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푸드트럭을 활용해 협력사 현장을 방문하고 임직원 복지와 사기 진작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활동이다.행사는 이투에스가 인도 원전과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진행됐으며, 양측은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판로 개척, 금융지원, 복지 프로그램 등
-
농어촌공사, 농업생산기반 연구소통협의체 개최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생산기반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공사는 이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2026년 농업생산기반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소통협의체’를 열고 연구자, 수요자, 관리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학계와 농어촌연구원 등 연구자, 공사 사업 담당 부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연구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과 확산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농어촌연구원 도종원 차장은 농공 분야 기술수준 진단조
-
기보,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99.27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최근 5년간 4차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상생결제 확대와 공급원가 모니터링을 통한 공정거래 문화 조성, 대·중소 상생 프로젝트 보증 도입을 통한 협력 생태계 구축, 기술임치제도 운영을 통한 기술보호 지원, 상생협력 기반 창업·벤처기업 지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협력 중소기업 대상 체감도 조사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거뒀다.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
-
신용보증기금,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신보에 따르면 준정부기관 기금관리형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다. 이번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공정거래 문화 조성, 협력사 체감도 조사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대기업과의 협약 기반 동반성장 협약보증과 해외 수출 공동 프로젝트 보증 운영, 12조4000억원 규모의 녹색금융 공급,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 시스템 도입, 글로컬 스타트업 및 지역 특화산업 육성, '빌드업·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위기기업 재기 지원 등
-
전국 농축협 조합장 500여명 국회서 농협법 개정 반대 공동선언식 개최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500여 명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관치 감독 즉각 중단, 법적 안정성을 해치는 독소조항 폐기, 자회사 지도·감독권 존치를 통한 협동조합 정체성 수호, 비효율적 감사기구 신설안 철회,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 5개 사항을 국회에 요구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2만여 명이 참여한 결의대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개정안을 충분한 논의 없이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2일 대구, 24일 청주·수원에서 진행된 권역별 설명회도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종료됐다는 입장이다.앞서 농
-
기보, AI 전환 기반 디지털 정책금융기관 도약 선언
기술보증기금(기보)이 27일 부산 본점에서 '차세대 프로젝트 성과보고 & ICT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디지털 정책금융기관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기보에 따르면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약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개월간 추진됐으며, 지난 2월 '중소벤처ONE플랫폼' 개통으로 결실을 맺었다. 고객 통합포털 '기보ONE플랫폼'은 여러 누리집의 주요 기능과 회원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중소벤처기업이 단일 계정으로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내부적으로는 보증·기술평가 등 핵심 업무의 UI·UX를 전면 개선하고, 자가분석 환경(Self-BI) 고도화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
동서발전-LX판토스, 시화물류센터 태양광 발전소 준공
한국동서발전이 LX판토스와 함께 시화물류센터 내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기반으로 한 재생에너지 공급 모델 구축에 따른 것이다.동서발전은 이날 ‘LX판토스 시화MTV센터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2.5메가와트 규모 설비 운영을 본격화했다. 해당 설비는 경기도 내 직접 PPA 방식 태양광 발전소 가운데 최대 규모로 구축됐다.직접 전력구매계약은 전력 소비자가 발전사업자로부터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하는 제도로,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동서발전과 LX판토스는 협력을 통해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월부터 전력 공
-
기보,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와 지역 기술창업기업 투자 활성화 MOU 체결
기술보증기금(기보)이 28일 광주 호남지역본부에서 전남지역대학연합창업기술지주(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와 기술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남 지역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투자 확대 및 사업화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는 전라남도와 지역 5개 대학이 공동 출자한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창업기업 발굴·투자·사업화 지원을 담당한다. 협약에 따라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가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보증·투자연계 등 금융지원과 기술보호·임치, 벤처·이노비즈 인증, M&A 중개, 경영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연
-
한국전기안전공사 신건일 부사장 취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신건일 전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에너지 전환기에 대응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신 부사장은 1969년 충남 금산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술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환경부 대기관리과장, 환경피해구제과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등을 역임했다.신 부사장은 이날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취임 인사를 갖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신 부사장의 환경·안전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
-
한전KDN, AI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전KDN이 AI를 활용한 캐릭터 리뉴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에너지 ICT 기술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한전KDN은 지난 2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됐으며 총 9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심사는 AI 활용 여부와 부적절 요소 검증을 포함한 사전심사와 본심사, 전문가 평가, 국민투표 등 5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본심사 후보작 20건이 선정됐으며, 국민투표에는 3467명이 참여했다.최종 선정된 작품은 추가 개발을 거쳐 한전KDN의 공식 캐릭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캐릭터를 굿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