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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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광주지역 골목상권 '희망 ON 소통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광주광역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점검하고 지역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이날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현장을 점검하고 ‘광주지역 골목상권 희망 ON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일정은 골목상권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태연 이사장은 1913송정역시장과 동명동 카페거리 골목형상점가 등을 방문해 상권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후 북구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 및 자치구 관계자,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소상공인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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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기준 엄격 재검토... 金총리 "수도권잔류 최소화·나눠먹기 지양"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엄격한 기준을 두고 재검토할 것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와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며 "1차 이전 시에 얻은 성과와 교훈을 토대로 이전 예외 기준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전 실효성과 형평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기관이 지방 이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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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 뒤에 숨은 ‘기강 해이’... 한국장학재단, 내부 정보 유출로 감봉 처분
한국장학재단이 감사 효율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대대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내세웠으나, 정작 내부에서는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고 기본적인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않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공직기강 관리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장학재단의 2026년도 1분기 기강감사 결과, 재단 내부에서 직무 수행 중 취득한 정보를 누설한 행위가 적발되어 관련자에 대해 ‘감봉’이라는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이는 '임직원 행동강령' 및 '취업규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례로, 단순한 실수 이상의 구조적 결함이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해당 직원의 비위 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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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38개 투자기관과 협력해 물산업 혁신 성장 견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공공 및 민간 38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정기총회와 유망기업 대상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는 물산업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 투자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했으며 올해 38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협의회는 기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략적 협업을 통해 물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협의회 연간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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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필리핀서 순방 연계 ‘경제협력’ 행사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4일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한-필리핀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에 맞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류소비재,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중소·중견기업 51개사가 참가했다.필리핀은 인구 1억 1천만 명 중 절반 이상이 30세 이하인 젊은 국가이며, 지난해 국민총지출의 67%를 가계 소비가 차지할 정도로 내수시장 규모도 크다. 이에 코트라는 우리 기업의 필리핀 소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1 비즈니스 상담회와 함께 K-컬처 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우선 비즈니스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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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 4일 퇴임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4일자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의 퇴임에 따라,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이 새로운 직무대행을 맡아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지난 3일 강원랜드호텔에서는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주요 보직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상호 간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작별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최철규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간부들과의 인사를 통해 “강원랜드가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함께 쉼 없이 달려온 모든 순간을 제 인생의 큰 영광으로 간직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새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 남한규 직무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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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승차권 암표 26건 수사 의뢰…1건 ‘사기죄’ 고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번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 의뢰하고, 그 중 1건은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코레일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암표제보방’으로 19건을 단속하고, 이번 설부터 새로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7건을 적발해 바로 회원탈회 조치했다.특히 직원이 직접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 판매자를 특정하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로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행위 4건 △구매 대행을 유도하는 알선 행위 2건 △암표 사기 행위 1건을 찾아냈다.그 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허위 승차권 판매글을 올리고 구매자의 입금을 유도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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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전세임대 3만8000가구 공급…작년보다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LH는 올해 주거복지 업무 추진 목표를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국민 주거안정 지원’ 및 ‘촘촘한 주거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국민편익 증대’로 설정하고,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렸다고 밝혔다.생애주기·소득수준에 따른 유형별로 공급된다. 세부적으로 ▲일반·고령자 1만3000가구(35%) ▲청년 1만가구(27%) ▲신혼부부 6700가구(18%) ▲비(非)아파트 2800가구(8%) ▲전세사기 피해자 2500가구(7%) ▲다자녀 2200가구(6%) 순이다.지역별로는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2만1836가구(58.1%), 광역시 8707가구(23.2%),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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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음주사고·내부 지침 위반 직원 중징계…내부통제 실효성 도마
한전MCS(사장 정성진) 소속 직원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물적 피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내부 음주운전 사건처리 세부지침 위반까지 적발되면서, 한전MCS의 복무 기강과 내부 통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지난 1월 한전MCS가 실시한 ‘2026년 특정감사’ 결과 A 지사 직원 B씨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 중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해당 사안은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요구되는 성실의무와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도 판단됐다.감사 결과에서는 사고 이후 조치 과정도 문제로 지적됐다. A씨는 사고 발생 직후 즉각적인 보고와 후속 절차를 규정한 내부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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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가스기술공사, ‘자진신고’ 기회마저 묵살한 배짱 겸직… 비위 행태 ‘심각’
한국가스기술공사 소속 직원들이 무허가 영리 업무를 지속하며 공적 책무를 방기해 온 사실이 대거 드러났다. 징계 대상자 8명 중 6명에 대한 중징계 처분이 확정되면서, 공사 내부에 만연한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0월과 12월, 총 두 차례 실시된 ‘2025년도 겸직제한 위반 특정감사’ 결과 직무 능률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금지된 영리 업무를 수행하거나, 적법한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외부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감사는 감사원의 주의 요구에 따라 5개 지사 및 부서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공사 측이 부여한 ‘자진 신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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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코레일 신임 사장, “철도 안전 최우선…국민 편익 높일 것”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이 3일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 12대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다.김태승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적 수단인 철도 안전을 위해 △첨단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제도와 작업환경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 중시, 책임추궁보다 원인규명을 우선하는 안전문화’를 구성원 모두가 실천을 통해 체득해 조직 내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속철도 통합과 관련해서는 “고속철도 통합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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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안전히어로”…TS,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모집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이륜차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한다.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지난 2020년 코로나 19 이후 배달문화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2025년까지 총 112만7551건의 이륜차 불법행위를 제보했다.TS는 올해 총 5500명의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활동 독려를 위해 공익신고건에 대한 포상금을 지급한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공익제보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상시 모집 중이며(운영인원 초과 시 마감) 공단 홈페이지 및 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포상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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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X 한국국토정보공사
▲ 상임감사 박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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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 직접 방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신속한 보증이행을 통한 임차인 보호와 현장 중심 고객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아산 온천동 삼일파라뷰’ 아파트(444세대)를 임대보증 ‘사고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열었다.이후 최인호 사장은 3일 직접 상담소 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담소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친절하고 알기쉬운 상담과 신속한 보증이행을 통한 임차인 보호를 주문했다.최근 임대사업자인 파라뷰골든클래스와 연대보증인 삼일건설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함에 따라 해당 사업장의 임차인들은 보증금 반환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고 있었다.이에 HUG는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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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서 동화·체험 함께…어린이 문화교실 인기
주말마다 광명스피돔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진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듣고 만들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이사장 하형주)는 어린이 문화교실 ‘스피돔 상상라운지’ 3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3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구연동화와 창의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3월 프로그램은 동화와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용한 빵가게’, ‘아기 힘이 세졌어요’, ‘목련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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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륜스타 20명 출발선…경륜 31기 훈련원 입학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미래 경륜을 이끌 새 얼굴들을 맞이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5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제31기 경륜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일,밝혔다.이번에 입학한 후보생은 총 20명, 최근 3개년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인 2.6대1을 뚫고 선발된 인원들로 기대를 모은다. 구성도 탄탄하다. 선수 출신이 18명, 비선수 출신이 2명이며 평균 선수 경력만 약 9년에 달한다. 훈련을 거치면 곧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경륜 2세’들이 눈에 띈다. 무려 4명의 후보생이 현역 또는 은퇴 선수의 자녀다. 양희동(1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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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함을 뒤집는 한 수’…경정 아웃 코스의 반란
경정에서 코스의 유불리는 비교적 분명하다. 출발선에서 가장 안쪽을 차지하는 인코스가 유리하고, 바깥으로 갈수록 승부가 쉽지 않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실제 기록에서도 이런 흐름은 확인된다. 최근 2년간의 성적을 살펴보면 1코스 승률은 약 36%, 2코스는 24%로 절반이 넘는 승리를 안쪽 코스가 차지하고 있다. 반면 센터코스는 3코스 16%, 4코스 12% 수준이며 아웃 코스는 5코스 8%, 6코스 4%로 크게 낮아진다. 수치만 보면 안쪽 코스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구조다. 이 때문에 경주 전망이나 분석에서도 자연스럽게 인 코스 선수들에게 무게가 실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경주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뒤집는 장면도 종종 등장하며 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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