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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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년 장제 아카데미 및 장제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오는 15일부터 10일간 국내 장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장제 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장제사 직업체험 및 예비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장제캠프도 운영한다.국내 유일의 장제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마사회는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장제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 매년 국가자격 취득자를 배출해 오고 있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한국마사회 장제소에서 장제사 및 수의사로부터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체계적 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만 17세 이상의 우리 국민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장제학, 말해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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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사는 남자"... 한국마사회 말수의사, 경주마의 안전을 지키는 숨은 주역
수만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트랙 위를 질주하는 경주마들. 그 화려한 레이스 뒤에는 말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분투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소속 ‘말수의사’들이다.국내에서 말 수의사로 활동하는 전문 인력은 약 60명 내외에 불과한 희소성 높은 전문직이다. 일반적인 반려동물 수의사와 달리, 말수의사는 500kg에 달하는 거대한 체구의 대동물을 상대하며 고도의 전문성과 체력을 동시에 요구받는 직업이다. 한국마사회 말 수의사의 세계를 소개한다.■ 말 전문 2차 병원, 한국마사회 동물병원한국마사회 동물병원은 말만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말 전문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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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올해의 단거리 최강馬전 시작! 부산일보배 대상경주 개최
한국 경마 단거리 최고를 가리는 제20회 부산일보배(G3, 1200m, 3세 이상, 5억원) 대상경주가 오는 8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6경주로 펼쳐진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부산일보배' 대상경주가 4월 SBS스포츠 스프린트, 5월 서울마주협회장배로 이어지는 스프린터(Sprinter, 단거리 선수)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으로 열린다. 스프린터 시리즈는 3개 경주로 진행되며, 각 경주에서 획득한 승점을 합산해 최고 점수를 얻은 경주마가 최강 단거리마 타이틀과 함께 1억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한다. 이번 부산일보배는 단거리 경주에 특화된 경주마들이 자웅을 겨루는 중요한 첫 대결이 될 것이다.총 12두의 경주마가 출전하며, 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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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경산 화폐본부서 ‘3-Zero’ 안전 실천 결의… CEO 특별안전점검 실시
한국조폐공사가 경북 경산 화폐본부에서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는 지난 4일 경북 경산 화폐본부에서 ‘2026년도 제3차 CEO 특별안전점검 및 노·사·협력업체 합동 3-Zero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부여 제지본부와 대전 ID본부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실시된 CEO 현장 경영 활동이다. 공사는 핵심 제조시설인 화폐본부까지 직접 점검하며 전 사업장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행사에는 성창훈 사장을 비롯해 노동조합 관계자와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여해 ‘3-Zero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조폐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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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콜롬비아서 ‘사차인치 에너지바’ 출시… 마약 대체작물 상업화 성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콜롬비아에서 마약 작물 대체를 위한 개발협력 사업 성과로 ‘사차인치 에너지바’를 출시했다.코이카(KOICA)는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위치한 공감상점(Empathy Store)에서 사차인치를 활용한 시리얼바 ‘사차 에너지(Sacha Energy)’ 출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코이카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함께 추진한 ‘푸투마요 지역 마약 대체작물 상업화를 통한 농가경제 강화사업(2020~2025)’의 결과물이다.사차인치는 아마존 지역이 원산지인 견과류로 오메가3·6·9 지방산과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건강식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코이카는 콜롬비아에서 코카 재배 의존도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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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N2SF 보안 컨설팅 전문가 양성 워크숍 개최
한전KDN이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컨설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양성 워크숍을 열었다.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엔플러스랩 본사에서 엔플러스랩(대표이사 이철호)과 함께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컨설팅 전문가 양성’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국가·공공기관의 망 보안 정책이 데이터 성격과 업무 중요도에 따라 보안 통제를 차등 적용하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 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로 전환됨에 따라 이에 대응할 전문 컨설팅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N2SF는 기존 내부망 분리 중심의 보안 체계를 기밀(Classified)·민감(Sensitive)·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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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수도권 UAM 실증 위한 ‘버티포트’ 구축 추진
한국공항공사가 수도권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버티포트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3월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과 공동으로 경기 고양 킨텍스 부지에 수도권 UAM 실증을 위한 이착륙장(버티포트)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K-UAM 2단계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정부가 지난 3일 제정한 버티포트 설계기준을 반영해 추진되는 첫 사례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한국공항공사는 공항 운영 경험과 기존 UAM 실증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여객 신분 확인, 보안 검색 등 여객 처리 환경과 이착륙장 운영·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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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심사 제도개선 국회 토론회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심사 평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심사 평가 및 제도개선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김선민 의원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송기헌 의원, 심평원이 공동 주최했다.토론회 좌장은 장양수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이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홍석철 교수가 위탁심사 성과 분석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홍석철 교수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증가 원인으로 환자 본인부담이 없고 건강보험 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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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MWC ‘글로모 어워즈’ 수상으로 세계 최고 AI 물관리 기술 입증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의 주요 시상식인 제31회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글로모 어워즈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모바일·정보기술(IT)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전 세계 혁신 기술 중 30개 분야만을 엄선해 상을 수여한다. 그간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이 주로 수상해 왔으며, 공공부문에서 기관 단독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언한 한국수자원공사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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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강릉 영동에코·강릉발전본부 현장경영 펼쳐
한국남동발전이‘안전 최우선’가치 실현을 위해 경영진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 경영활동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4일 영동에코발전본부와 강릉발전본부를 찾아 계획예방정비가 한창인 작업 현장과 목재펠렛 하역장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형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그는 “현장에서의 안전 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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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내 재배 감초 2종 대상으로 5년간 환경 조절 연구
농촌진흥청이 국산 감초 품종의 종자 생산 시기와 재배 연차에 따른 생산량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감초 품종 ‘만주감초’와 ‘원감’을 대상으로 종자 생산 시기와 재배 기간별 열매 수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온도 조절 시설에서 5년간 재배 실험을 통해 진행됐다.감초는 국내에서 주로 뿌리줄기 번식 방식으로 재배되고 있다. 이 방식은 번식 효율이 낮고 관리가 까다로우며 고온기에는 뿌리줄기가 부패할 가능성이 있어 유통과 보급에 제약이 있다.연구 결과 ‘만주감초’는 재배 1년 차에는 꽃이 거의 피지 않았으며 2년 차에는 식물 한 그루당 평균 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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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어린이 농업과학 체험교육 연중 진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농업과학관에서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농업과학의 원리를 체험하고, 미래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분기별 주제를 정해 매주 토요일 2회씩(오전 11시, 오후 2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이 생명, 성장, 순환, 환경과 연결된 미래 산업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가미한 흥미로운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분기별 교육 주제는 △생명과 발아(1~3월) △성장과 생산(4~6월) △연결과 확장(7~9월) △미래와 책임(10~12월)이다. 3월에는 1분기 주제인‘생명과 발아’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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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가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 15개 사업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호구역과 멸종위기종 현황 등을 분석하고 육·해상 보호종 서식지 개선과 보전 활동을 추진한다.또한 협약 기관들은 야생생물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보호종 선정, 복원 대상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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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체불예방지원부 신설... 체불사업주 제재 강화
근로복지공단이 임금체불 예방과 대지급금 회수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임금체불 예방과 대지급금 회수 강화를 위해 ‘체불예방지원부’를 신설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직 신설은 근로기준법과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에 따른 조치다.체불예방지원부는 상습체불 사업주에 대한 행정 지원과 대지급금 변제금 미납 사업주에 대한 신용 제재 업무를 담당한다.공단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상습체불 사업주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관련 자료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상습체불 사업주는 직전 1년 동안 3개월분 이상 임금을 체불했거나 5회 이상 임금 체불과 함께 체불액이 3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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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신한은행과 수출 소상공인 대상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시행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고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지원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는 신한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영세 규모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지원을 시행한다.다이렉트 보증은 신청부터 대출까지 영업점 방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수출금융 보증 상품이다. 간소화된 심사 절차를 통해 보증 신청과 대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2020년 12월 다이렉트 보증 상품을 출시한 이후 신한은행과 협력해 해당 금융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 개정을 통해 보증 이용 요건을 완화했다.협약에는 수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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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교통 촉진지역’ 지자체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4월 7일까지 지역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은 관광 잠재력은 우수하나 이동 인프라가 취약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선정된 경북 영덕군은 해안선 블루로드 일대에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와 관광택시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모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 89곳과 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이다. 공사는 참여 지자체의 ▲지역 관광 역량 ▲관광교통 여건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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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 선정
한국전력이 S&P 글로벌이 실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 결과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에 선정됐다.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을 평가해 산업군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Sustainability Yearbook’에 포함한다.올해 평가는 59개 산업군 약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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