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공항공사가 수도권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버티포트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3월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과 공동으로 경기 고양 킨텍스 부지에 수도권 UAM 실증을 위한 이착륙장(버티포트)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K-UAM 2단계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정부가 지난 3일 제정한 버티포트 설계기준을 반영해 추진되는 첫 사례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운영 경험과 기존 UAM 실증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여객 신분 확인, 보안 검색 등 여객 처리 환경과 이착륙장 운영·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착륙장과 계류장,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 상설 시설 건설을 맡는다. 해당 버티포트는 대지 약 1만5085㎡ 규모로 조성되며 이착륙장 1곳과 계류장 2곳, 여객터미널 및 격납고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공사는 향후 실제 상용 운항 환경을 고려해 승객, 기상, 기체 위치정보 등 주요 데이터를 연계하는 디지털 버티포트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UAM 시범사업과 민간 상용화에 활용 가능한 거점 인프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앞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K-UAM 그랜드챌린지’에 참여해 2024년 1단계와 2025년 2단계 실증에 참여하며 버티포트 운영 및 교통관리 시스템 기술을 검증한 바 있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공항 운영 전문성을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UAM 운영 표준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정부의 상용화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3월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과 공동으로 경기 고양 킨텍스 부지에 수도권 UAM 실증을 위한 이착륙장(버티포트)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K-UAM 2단계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정부가 지난 3일 제정한 버티포트 설계기준을 반영해 추진되는 첫 사례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운영 경험과 기존 UAM 실증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여객 신분 확인, 보안 검색 등 여객 처리 환경과 이착륙장 운영·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착륙장과 계류장,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 상설 시설 건설을 맡는다. 해당 버티포트는 대지 약 1만5085㎡ 규모로 조성되며 이착륙장 1곳과 계류장 2곳, 여객터미널 및 격납고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공사는 향후 실제 상용 운항 환경을 고려해 승객, 기상, 기체 위치정보 등 주요 데이터를 연계하는 디지털 버티포트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UAM 시범사업과 민간 상용화에 활용 가능한 거점 인프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앞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K-UAM 그랜드챌린지’에 참여해 2024년 1단계와 2025년 2단계 실증에 참여하며 버티포트 운영 및 교통관리 시스템 기술을 검증한 바 있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공항 운영 전문성을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UAM 운영 표준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정부의 상용화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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