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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2026-03-05 16:58:41

한국가스공사,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업무협약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 15개 사업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호구역과 멸종위기종 현황 등을 분석하고 육·해상 보호종 서식지 개선과 보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협약 기관들은 야생생물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보호종 선정, 복원 대상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과 인공 증식 후 자연 방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경북 청송과 의성 지역 산불 피해 지역에서 멸종위기 식물인 큰바늘꽃 이식과 서식지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저어새 개체 수는 2022년 대비 약 44% 증가했으며, 2025년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저어새 멸종위기 등급을 ‘위기’에서 ‘취약’으로 조정했다.

또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생물다양성 평가 점수는 2024년 68점에서 2025년 77점으로 상승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환경 보호 관련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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