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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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참여 소규모정비 관리지역' 사업 가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서울시 모아타운, 이하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LH는 최근 서울지역 내 4개 관리구역(▲관악구 난곡동 697-20 일원 ▲서대문구 홍제동 322 일원 ▲동작구 노량진동 221-24 일원 ▲종로구 구기동 100-48 일원)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핵심 과제인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다.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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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서울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강화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은 9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임성은 상임감사와 함께 집단에너지 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모두 집단에너지 사업자로서 열공급·설비운영·안전·요금관리 등 유사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 발의 등으로 열에너지의 공적 역할과 안정적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공공 에너지 기관의 감사 기능과 내부통제 역할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집단에너지 사업 특성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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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설 맞아 95세 이산가족 위로 방문
대한적십자사가 설 명절을 맞아 고령 이산가족을 찾아 이산의 아픔을 위로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이날 김홍국 회장 직무대행이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김홍태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위로금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김홍태 어르신은 황해도 연백군 출신으로 올해 95세다.김 어르신은 한국전쟁 당시 징집을 피해 삼촌과 함께 남하했으며, 전쟁이 곧 끝날 것으로 생각해 부모와 여동생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한 채 이별을 맞았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북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고 있다는 어르신의 사연을 전했다.이날 대한적십자사는 김홍태 어르신의 구술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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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ESG 상생 성과로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수상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일 대전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의욕 고취와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대표 우수사례에 시상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AA)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ESG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역량이 물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SG 경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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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설 연휴 대비 전 사업소 ‘재난안전 특별점검’ 시행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연휴 등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완수하기 위한 경영진 주관의 ‘재난안전관리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보령신복합 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영조 사장이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안전 최우선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중부발전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상반기 예정된 석탄발전소 중심의 대규모 계획예방정비(OH) 공사에 대비하여 협력기업과 합동으로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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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밀라노 현지 셰프·바텐더 협업 통해 유럽 소비자 접점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전 세계 방문객을 대상으로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이라는 글로벌 무대를 활용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널리 알리고, 현지 미식 문화와의 융합을 통해 유럽 시장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두 달간 밀라노의 상징적인 시내 대중교통인 트램을 활용하여 래핑 광고를 운영하며 시작되었다. 김치, 비빔밥 등 대표 K-푸드 12종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했으며, QR코드를 부착하여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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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개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2025년 연매출액 1억 4백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과금(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소진공 상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진공은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했다.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신청 시 기존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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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4개 지역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할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전남·부산·충북·안산 4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으며, 사업은 전남문화재단·부산문화재단·충북문화재단·안산문화재단이 각각 수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추진 방향에 따라, 지역 고유 문화에 기반한 거점도시를 선정하고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와 연중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다양성 정책 추진 전담기관으로서 각 재단과 협약을 추진하여 사업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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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참여기관 모집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오는 3월 6일까지 2026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모두의 봄, 열린여행’에 함께할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열린관광지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포함하여 무장애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 투어패스 업체, 민간 관광시설(숙박, 식음료, 카페 등)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 ▲패키지여행 혜택 ▲투어패스 특별가 구성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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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삼성SDI, 글로벌 에너지 사업 협력 ‘맞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과 삼성SDI(주)(사장 최주선)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tarplus Energy)’에서 삼성SDI와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용현 사업본부장(전무)을 비롯해 삼성SDI 김헌준 미주법인장(부사장)·김윤재 스타플러스 에너지 법인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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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의 승부… 경정 판도 가르는 ‘확정 검사·소개 항주’ 읽기
경정은 불과 0.1초 차이로 승패가 뒤바뀌는 종목이다. 최근 선수들의 기량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단순한 전개 예측만으로는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워졌고, 이제는 모터 기록이 경주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팬들이 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확정 검사’와 ‘소개 항주’다. 우선, 확정 검사는 금번 회차 출전 선수들이 화요일 입소 후 배정받은 모터와 보트를 점검하는 절차다. 지정 훈련을 마친 뒤 1턴 마크를 선회하고 2턴 마크까지 이어지는 약 150m 직선 구간을 전속으로 활주하며 측정한 시속이 기록으로 남는다. 해당 기록은 경정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수요일과 목요일 경주 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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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맞아?” 경륜 30기 신인 윤명호, "우수급 판 뒤집었다"
경륜 30기 간판, 윤명호(30기, A1, 진주)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시즌 초반부터 보여준 경기력은 신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순간적인 폭발력과 막판 결정력, 여기에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까지 갖추며 경륜 팬들과 전문가들의 시선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윤명호는 경륜 데뷔 이후 이제 3회차(9경주)를 치렀다. 지난 1월 2∼4일 열린 광명 1회차 우수급 무대에 출전한 그는 사흘 연속 2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역대 수석 졸업자들과 비교하면 다소 평범하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당장 특선 판도에 큰 영향을 줄 정도의 기량은 아니라는 냉정한 시선도 있었다. 하지만 1월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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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폐시트가 소파로 재탄생”…TS, 친환경 경영 실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자동차 튜닝 과정에서 폐기되는 시트를 소파로 재탄생시켜 장애인 이용시설에 보급하며 친환경 나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TS는 2024년부터 새활용 특화사업 ‘TS소파쏘굿’의 일환으로 튜닝 후 남은 자동차 폐시트를 새활용(Up-Cycling)해 소파로 제작한 후 국민편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캠핑카를 튜닝한 후 남은 시트를 활용해 소파를 제작했고, 올해는 교통약자 이동복지차량(장애인차량, 이동목욕차, 이동세탁차 등) 전문 제작업체인 창림모아츠와의 협력으로 새활용 소파를 제작했다.TS는 올해 제작된 소파 50개를 정명학교(충남 공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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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서울중부지사,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진행
한국부동산원 서울중부지사(지사장 이신일)는 6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서울중부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 총 100포의 쌀을 전달했다.이번 ‘한국부동산원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전국 30개 지사에서 총 5600여포의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이신일 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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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자동차검사소 ‘오늘도 무사고’ BI 표준 모델 도입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지난해부터 중점 추진 중인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BI(Brand Identity)를 전국 자동차 검사소에 적용하기 위한 ‘BI 표준모델 개발 및 적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TS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국민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동차 검사소에 시각화해 구현함으로써, 검사소가 단순히 차량 검사를 수검받는 장소가 아닌 교통안전 문화까지 전파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됐다.TS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서울 성산검사소에 표준 모델을 시범 적용 중이며, ▲‘오늘도 무사고’ BI를 활용한 외부 사인물(간판, 안내표지 등) 전면 교체 ▲운전자 시인성을 극대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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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7189억원 기록
IBK기업은행이 2025년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조7189억원,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2조385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했다. 중소기업대출을 적극 확대하는 가운데 조달 비용을 감축해 이자이익을 방어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14.7조원 증가한 261.9조원, 시장점유율은 24.4%를 기록하며 은행기준 총자산 500조원을 돌파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말 대비 6bp 감소한 1.28%, 대손비용률은 전년말 대비 1bp 감소한 0.47%를 기록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IBK형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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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신임 대표에 前 코레일 부사장 정왕국 교수 최종 후보 확정
고속철도 SRT 운영사인 SR(에스알)의 새로운 대표이사 최종 후보에 정왕국 우송대 철도경영학과 교수가 확정됐다.5일 업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정 교수(전 한국철도공사 부사장)를 SR 차기 대표 최종 후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후 SR 이사회와 주주총회 의결, 대통령 임명 등의 절차를 거쳐 정 교수의 공식 취임이 이뤄질 예정이다.정 후보자는 철도청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코레일에서 기획조정실장과 경영혁신단장,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철도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다. 우송대에서 철도경영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해 온 철도 전문가이기도 하다.정 후보자가 대표로 취임할 경우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것은 코레일과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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