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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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동주택관리 분쟁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생활형 분쟁 해결을 위해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5일 LH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LH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내 생활형 분쟁(공동주택 관리비·사용료, 공용부분 유지보수 등)이 민사소송으로 장기화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재판 전 전문 조정기관을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오민석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 조홍준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 분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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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UN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마련 국제 협력 나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호텔페이토 강남에서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AI 전문가기술그룹(이하 AI IWG)’ 회의를 개최한다.AI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자율주행자동차를 포함한 자동차 분야에서도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핵심기술이다.이에 한국을 포함한 미국,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일본 등 6개국의 자동차 정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각국 정부 대표 중심으로 자동차에 적용되는 AI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논의를 시작했으며, TS는 한국의 자동차 AI 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회의의 한국 개최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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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지역아동센터에 설맞이 나눔 활동 실시
에스알(SR)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날 동탄역(역장 구명숙) 직원들로 구성된 ‘동여울 봉사단’은 관내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떡, 모듬전, 사골국물 등 설 명절 음식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또 온누리상품권도 기부해 명절 후에도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한 곳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했다.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여 △명절음식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온누리상품권 기부 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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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설 연휴 ‘SRT 설렘 승차권’ 판매…최대 50% 할인
에스알(SR)은 설 연휴기간 최대 50%까지 SRT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SRT 설렘 승차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SRT 설렘 승차권’은 설 연휴기간 운행하는 열차 중 잔여 좌석을 활용해 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50% 할인 적용 시 부산~수서 구간을 2만원대로 저렴하게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설렘 승차권 할인 대상 열차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매일 경부선 25개, 호남선 20개, 동해선 1개로 총 46개 열차다. 설렘 승차권은 6일 오후 2시부터 14부터 판매한다.정연성 에스알 영업본부장은 “고물가 속에서 설 연휴기간 고향을 오가는 이동 비용에 대한 국민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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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소수력 발전소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실시
한국남부발전이 경북 안동시 낙동강변 일원에 조성 중인 소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정 안전 관리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3일 윤상옥 재생에너지본부장이 안동보 소수력 발전소와 수하보 소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경영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 윤 본부장은 추락·낙하 등 고위험 작업 구역의 보호 조치와 동절기 기상 여건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KOSPO 안전기본 지키기’ 절차가 실제 현장 작업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윤 본부장은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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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ADB 주관 국제 경쟁입찰서 글로벌 전력분야 교육 입찰수주 쾌거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 인재개발원이 ‘파키스탄 청정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투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전력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의 담당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3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프랑스 EDF, 이탈리아 CESI 소속 교육기관 등 9개국 11개 전력 전문 교육기관들이 참여한 국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업체자격과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ADB의 ‘자격 기반 종합심사(SCQS)’ 결과 한전은 기준점수(750점)를 크게 상회하는 891점을 기록하며 최종 사업자로 확정됐다. 김동철 사장은 취임 이후 줄곧 “회사의 어려운 재무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뼈를 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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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층간소음 저감 사전인정 업무 온라인 시스템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자재의 사전인정 업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LH는 국내 충간소음 저감을 위해 개발된 자재를 시험하고 1~4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사전인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연간 약 50건의 신규 인정 및 부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정된 건수는 총 133건(유효 건 기준)이다.LH는 그간 오프라인·종이 서류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던 사전인정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이로써 인정신청 접수, 인정 진행, 성적서·인정서 발급 등 모든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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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역귀성 열차 등 ‘특별 할인상품’ 선착순 판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역귀성 열차 최대 50% 할인 등 설 연휴 ‘특별 할인상품‘을 오는 6일부터 판매한다.대상 열차는 설 특별수송기간(2월 13일~18일) 중 당일(17일)을 제외한 5일간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좌석에 여유가 있는 열차 1303대다. 먼저 KTX와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호 등)의 빈좌석 운임을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가족 승객 등 4명이 함께 편도 9만9천원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천원’ 세트도 판매한다. 중앙선·강릉선·중부내륙선·동해선 KTX-이음은 4명 1세트가 편도 4만9천원이다.할인 상품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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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국토부, 글로벌 ‘톱3’ 자율주행 기술력 확보 본격 시동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실증도시 조성사업 참여 희망 기업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자체, 실증도시 참여 희망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증도시 추진계획 설명 ▲사업자 모집 공고 발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실제 도심 환경에서 E2E(End-to-End) AI 기반의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프로젝트로, 정부와 공공,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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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공모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기업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 관련 과업 수행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서비스 제공기업과 매칭을 거쳐 과업을 수행하고, 한국관광공사는 바우처 방식으로 대금을 지급한다.올해는 AI 등 고난도 과업 수행을 고려해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최대 3000만 원 확대했다. 지원 유형은 ‘심화’와 ‘일반’으로 나뉘며, 총 78개 사를 선정한다. 심화 유형은 자부담금을 포함해 최대 1억3000만 원, 일반 유형은 최대 7000만 원 규모의 바우처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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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게임인재원 8기 교육생 모집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실무형 게임개발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게임인재원 8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8기 교육 과정은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프로그래밍 등 3개 학과에서 각 20명 내외로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간 주 5일 전일제로 운영되며, 인공지능 기반의 게임 개발 실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콘텐츠진흥원은 최근 게임산업 내 인공지능 활용 확산에 맞춰 교육 기간을 기존 2년에서 9개월로 조정하고 인공지능 관련 교육 비중을 20% 확대했다. 교육생은 인디 게임 디자인과 인공지능 리터러시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심화 교육을 받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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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美 괌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5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 성공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대해 총 약 5억 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이하 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PF계약은 모회사 상환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조달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사업은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이 발주한 전력사업으로 괌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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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도쿄 현지 호응 속 ‘2026 K-웹툰 전시’ 개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주일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과 함께 지난 1월 30일부터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 MI’에서 ‘세로로 읽는 이야기: 2026 K-웹툰 전시(縦に読む物語 : K-WEBTOON展)’를 개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열리며, 개막 첫 날 진행된 개막 행사와 ‘월드 웹툰 어워즈 2025’ 수상작 11편을 포함해 총 20여 편의 주요 작품이 소개됐다. 행사는 현지 관람객과 콘텐츠산업 관계자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유미의 세포들>,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등 대표작 전시에 관람객 호응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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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 확대
앞으로 출발 30분 전까지는 ‘코레일톡’에서 위약금 없이 열차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출 수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적용 시간과 범위를 3일부터 대폭 확대해 고객의 위약금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우선, 그동안 동일 구간, 당일 열차에 한해 가능했던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기준시간을 ‘출발 3시간 전’→ ‘30분 전’까지로 확대했다. 그동안 ‘출발 3시간 이내’ 승차권을 뒤로 미루려면 환불하고 재구매하면서 위약금을 내야했지만, 이제 출발 30분 전까지는 출발시각 이전·이후 열차로 위약금 없이 변경할 수 있다.변경 가능한 열차의 범위도 넓혔다. 기존에는 승차 당일 열차로만 바꿀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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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해운대구청, 업무협약으로 철도 연계 관광활성화 본격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이 2월 2일 해운대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를 중심으로 한 교통망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말 KTX 신규 정차역(신해운대역, 센텀역)의 활성화와 함께 지역 관광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하고자 추진됐다.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철도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해 교통서비스를 개선하고, 해운대구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내·외국인 여행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해운대구는 철도와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해 내·외국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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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거래 활성화 위한 DB 고도화 사업 확대 실시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술설명자료(SMK) 제작을 지원하는 것이다. 기보는 2022년부터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해까지 2300건 이상의 문서형 SMK 제작을 지원했다.올해는 기존 문서형 지원과 함께 새롭게 '영상형 SMK 제작 지원 트랙'을 도입했다. 문서형은 약 400건, 영상형은 10건의 자료 제작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수요자가 기술을 더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이전과 사업화 연계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지원 대상은 지식재산권 등록이 완료된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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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산업개발, ‘KB 조이올팍’ 추진 과정서 문서 미작성·대관규정 위반... 신치용 책임론 부상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한국체육산업개발이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5’를 추진하면서 행사 개최 시기, 공동 추진 방식, 운영대행사 선정 등 주요 사안을 실무 협의를 통해 사실상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회의 결과나 합의 내용을 정식 문서로 단 한 차례도 남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내부 대관규정까지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신치용 대표이사 체제의 조직 관리·통제 능력에 대한 의문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2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2025년 공단 스포츠산업본부·기념사업본부 종합감사' 결과,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올림픽공원 기획공연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핵심 의사결정을 문서화하지 않은 채 행사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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