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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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창립 34주년 기념식 개최
한전KDN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창립 3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사와 전국 사업소 직원 등 약 3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조직 구성원 간 결속을 다지고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행사에서는 공로상과 모범직원상 표창, 품질 관련 인증 수여 등이 함께 이뤄졌다.기념식에서는 전력망 디지털화와 에너지 정보통신 분야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한전KDN은 전력망 통합 운영 플랫폼, 친환경 에너지 정보통신,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 플랫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너지 패키지 사업 등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한전KDN은 1992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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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홍문표 사장, 뉴욕 고등학교서 김치 체험 행사 관련 감사편지 받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뉴욕 공립 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김치 체험 행사와 관련한 감사편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홍문표 사장이 뉴욕 맨해튼 소재 데모크라시 프렙차터 고등학교를 찾아 진행된 것으로, 학생들이 지난 2월 참여한 ‘코리안 김치 데이’ 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학생들은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글로 작성한 편지를 전달했다.해당 행사는 김치 담그기 체험과 시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홍 사장은 같은 날 뉴욕총영사관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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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안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국민행동을 소개했다.2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안내는 여름철 냉방과 겨울철 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적정 실내온도 유지가 주요 내용이다. 권고 기준은 겨울철 20℃ 이하, 여름철 26℃ 이상이다.건물 부문은 국내 총에너지소비량의 약 20.3%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냉방과 난방이 각각 26.6%, 30.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냉방에 사용되는 에너지는 12.4백만 톤오일환산량(toe) 수준으로 집계됐다.냉방온도를 1℃ 상향 조정할 경우 냉방 에너지 사용량은 약 4.7%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른 절감량은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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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교육환경 개선 사업 성료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유니세프, 팔레스타인 교육부와 함께 추진한 서안지구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된 것으로, 학교 인프라 개선과 교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포함한 통합적 교육환경 조성을 골자로 한다. 종료식은 현지에서 열렸으며 팔레스타인 교육부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서안지구는 아동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분쟁과 이동 제한, 교육 인프라 부족 등으로 학습 환경이 제약받는 상황이다. 사업은 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기간 동안 70개 학교에서 교실 리모델링과 위생시설 개선, STEM 실습실 설치가 이뤄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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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키라보시·BNK금융그룹과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협약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 BNK금융그룹과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Route330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따른 것이다. 세 기관은 유망 기업 발굴과 육성, 금융 상담, 현지 인프라 제공, 네트워킹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현지 시장 정보 제공과 법인 설립 관련 컨설팅, 금융 서비스 연계, 투자 상담회 개최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Route330 입주기업 메가플랜과 베트남 탄롱그룹, 키라보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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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기반 AI 물관리 기술 확산 추진
한국수자원공사가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한국수자원공사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 킥오프 행사에 참여해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국내 기업의 현지 협력 기회 확대를 추진하는 내용을 포함한다.아시아물위원회는 27개국 181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 분야 협력기구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의장기관으로서 정책과 기술,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함께 참여해 기술 소개와 네트워크 확대 활동을 진행했다. 기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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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지역 식당 연계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
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 절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충남 태안군 일대에서 진행된 것으로, 정부의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 정책에 맞춰 공공기관 차원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에서 임직원들은 태안읍 일대 식당을 방문해 에너지 절약 요령이 인쇄된 다회용 앞치마를 전달하고, 이용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앞치마를 제작·배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참여자들은 지역 식당을 직접 이용하며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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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K-GX 국제주간·기후변화주간 참가
한국중부발전이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K-GX 국제주간·기후변화주간’ 행사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로 개최됐으며, UN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다. 개회식과 UNFCCC 회의, 에너지 전환 정책 대화 등이 포함됐다.한국중부발전은 행사 기간 동안 ‘탄소중립 실현, 기술과 실천으로 완성’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에너지 전환 로드맵과 온실가스 감축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폐페트병 자동수거기 등 자원순환 관련 체험 콘텐츠를 함께 운영했다.오영철 친환경발전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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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웹툰 작가 양성 사업 교육생 118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웹툰 작가 양성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 118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비 창작자 발굴부터 시장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며, 웹툰 산업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한다.웹툰 작가 양성 사업은 ‘지역 기반형’과 ‘소수 정예형’으로 구분된다. 지역 기반형은 지역 인재 발굴과 창작 역량 강화를, 소수 정예형은 오리지널 웹툰 지식재산(IP) 발굴을 중심으로 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현재까지 182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일부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등 플랫폼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콘진원은 지난 3월 웹툰 교육 경험을 보유한 9개 플랫폼 기관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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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EX)’ 참가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EX, International Nuclear Expo)’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국내 유일의 원자력연료 설계ㆍ제조 전문기업인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외 참관객과 적극 소통하며 원자력연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원자력 전주기 파트너로서의 고유 기술 역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전원자력연료는 ▲고성능 원자력연료(HIPER16) 소개 ▲원자력연료 제조공정 체험 코너 운영 ▲부품공급 협력사와의 동반 전시 ▲지역 교원 대상 원자력 이해증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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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비상 시 전기차 문 안열림 문제 해법 찾는다”
전기차 등 자동차의 충돌 사고·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 차량의 문이 열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안전기준이 한국에서 논의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함께 ‘UNECE/WP.29’ 산하 비상시 문열림 국제기준 논의를 위한 태스크포스(이하 TF EDO) 제5차 회의를 개최한다.최근 전기차 보급의 확대와 함께 전동식 문열림 장치가 적용된 차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자동차 충돌 또는 화재 사고 시 전기 공급이 끊겨 차량 내부에서 문이 열리지 않는 안전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차량 외부 표면에 매립되는 형태의 손잡이 작동 방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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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2순위 입주자 모집 공고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부터 신생아가구, 다자녀가구,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 2순위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빌라·다세대·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마련된 전세임대주택 유형이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세입자의 보증금 보호와 안정적 주거환경 제공이 가능하다.LH는 전국에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총 4200호를 공급한다. 수도권 지역이 1940호, 그 외 지역이 2260호이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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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현장 맞춤형 ‘드론 임무특화교육’ 본격 운영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드론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를 위해 TS는 지난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드론 임무특화 교육 협약기업 중 교육 수료자 수 상위 10개 기업의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수요를 파악했다.현장에서 제기된 개선 의견으로는 ▲이론·실습·후처리 간 균형 있는 편성 필요 ▲사전 역량 진단 프로세스 도입 필요 ▲교육 일정 개선을 통한 교육 참여자 편의 제고 ▲교육장비(기체) 및 후처리 프로그램 다양화 ▲교육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 기회 확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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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근무 중 공용시설 무단 이용 ‘중징계’… 기강 붕괴 속 방성민 리더십 도마
주택관리공단 내부 감사에서 근무 중 공용시설을 부적절하게 이용한 직원에 대해 ‘중징계’ 처분 요구가 내려지면서, 조직 기강 해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 공단 내부 통제 시스템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비판이 뒤따른다.21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주택관리공단의 '2026년 기강감사 보고서' 결과, 특정 지사 소속 주임급 직원이 근무시간 중 사업장 내 공용시설을 부적절하게 이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해당 행위는 임직원 윤리행동강령과 취업규칙상 ‘품위 유지 의무’ 및 ‘법규 준수 의무’를 동시에 위반한 것으로 판단됐다.특히 이번 사안은 ‘근무 중’ 발생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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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사장 공백 속 기강 이상 ‘경고음’…관리 공백 도마
한국가스공사가 사장 선임 지연으로 사실상 경영 공백 상태에 놓인 가운데, 내부 기강 이상 징후가 감사 결과로 확인됐다. 경영 공백이 조직 통제력 약화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불거지는 모양새다.21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가스공사의 '2026년 자체감사(2026-02)' 결과, 공사 소속 한 과장급 직원이 품위유지 의무를 소홀히 한 사실이 확인돼 ‘경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는 지난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해당 직원의 위반 행위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처분 결정이 목적이었다. 감사 결과 보고서에는 ‘품위유지의무 소홀’이 명시적으로 적시돼 있다.문제는 이러한 사례가 단순 개인 일탈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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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규,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첫 정상 등극
올해 첫 대상경정의 주인공은 박원규(14기, A1)다. 지난 16일, 박원규는 스피드온배 대상 경정 결승전에서 강력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개인 통산 스피드온배 첫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동시에 거머쥐며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큰 대회에서 유독 아쉬움이 따랐던 박원규다. 지난 시즌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회에서 준우승, 연말 그랑프리에서 3위에 머물며 번번이 정상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달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앞세워 결국 시즌 첫 대상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지난 16일, 14경주로 열린 결승전, 가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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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경륜 최다승’ 새 역사 눈앞
한국 경륜의 기록 제조기 정종진(20기, SS, 김포)이 또 하나의 역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현재 통산 555승으로 종전 최다승 기록인 홍석한(8기, A3, 인천)의 558승에 단 3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르면 다음 달 이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정종진은 이미 지난해 5월, 역대 최단기 500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며 한국 경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당시 613경주 만에 500승을 달성하며, 홍석한의 기록보다 180경주나 빠른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불과 1년여 만에 이번에는 최다승 기록 경신이라는 또 다른 역사에 도전하게 됐다. 2013년 20기로 데뷔한 정종진은 14년간 꾸준한 성과를 쌓아왔다. 화려한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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