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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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2028 완전 경영정상화’ 박차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ㆍLX공사)가 지난 22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본사 임원 및 부설기관장, 지역본부장, 지사장 등 관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LX, 비상경영 대응 2년, 그간의 성과 및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어명소 사장의 주재한 특강을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특강, 분임토론, 반부패 청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어명소 사장은 특강에서 “2023년 11월 비상경영체제 선언 후 전 임직원이 총력 대응하여 ’24년 822억 원의 적자에서 ’25년 526억 원(추정)으로 축소하여 경영정상화를 향한 터닝포인트를 달성했다”며 “올해에는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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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尹관저 골프연습장은 불법 설치… 공사명은 '초소 조성'"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에 설치된 실내 골프 연습시설이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의 지휘에 따라 관계 기관의 사전 승인 없이 불법적으로 설치된 것이란 감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29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김용현 전 처장이 대통령 관저 이전을 준비하던 2022년 5월 김종철 전 차장을 비롯한 경호처 직원 10여명을 관저로 소집해 골프 연습시설의 조성을 지시했다고 확인했다. 골프 연습시설은 기존 건물에 69.5㎡를 증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이를 위해서는 국유재산법상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경호처는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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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AI 디지털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올 연말까지 총 1.7억 원 규모의 기금을 투입해 AI·스마트 분야 전공을 운영 중인 특성화고 5곳(▲전북인공지능고 ▲해남공업고 ▲청주IT과학고 ▲양산인공지능고 ▲춘천한샘고) 총 450여 명의 학생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LH는 지난 28일 5개 특성화고와 AI 교육·장학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각 학교에 ▲AI 프로그래밍 기초 등 AI 교육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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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안 지낸다” 63.9%…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평소대로
설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명절 특수’가 점차 짧아지고, 농식품 소비도 평소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이 63.9%로 전년 대비 12.4% 포인트 증가했다. 또한, 차례를 지낸다고 답한 응답자도 음식 가짓수와 양을 줄이거나 반조리·완제품을 구매하는 등 준비 과정을 간소화하겠다는 뜻을 내보였다. 반조리·완제품은 떡류·전류 같이 조리 과정이 복잡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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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시설재배 작물 화분매개곤충 ‘K-뒤영벌’ 성과 가시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뒤영벌(Bombus terrestris)의 생산기술 개발과 산업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화분매개 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으로 시설재배 작물 화분매개곤충의 공급 기반을 강화했음을 밝히고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28일 농진청에 따르면 화분매개곤충이란 농작물의 꽃가루받이를 돕기 위해 꽃의 수술에서 암술머리로 꽃가루를 운반하여 열매를 맺게 도와주는 곤충이다. 최근 자연 화분매개자 감소와 함께 수분이 필요한 시설재배면적이 확대되면서 상업적 화분매개곤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시설원예 생산에서 화분매개 안정성은 착과와 품질, 생산성과 직결되는 만큼 연중 공급 가능한 표준화된 생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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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동 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기업이 각 10만 원을 추가해 총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자유롭게 숙박, 교통, 여행패키지, 관광지 입장권 등 27만여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및 사회복지법인·시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총 10만 명을 모집하며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각종 정부인증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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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RCY 패밀리,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전국 대학RCY 패밀리(회장 황윤민)가 2026년도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특별회비는 전국 대학RCY 패밀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대학RCY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대전·세종지사에도 각각 100만 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대학RCY 활동에 대한 꾸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전국 대학RCY 패밀리 황윤민 회장은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현장에서 직접 나눔을 실천해 온 대학RCY 회원들의 열정과 참여가 모여 이뤄진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정신이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대학RCY 활동을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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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정책자금 불법 브로커 신고포상제 도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3자 부당개입(불법 브로커)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 활성화를 위한 신고포상제와 함께 자진신고 업체에 대한 면책제도를 2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기존에 운영하던 제3자 부당개입(이하 불법 브로커) 신고제도에 포상금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내부 관계자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고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여 불법행위 적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불법 브로커 적발에 유력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고 채널을 다각화하고 익명신고를 허용함으로써 신고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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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국립생태원,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7일 경북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ESG경영 일환으로 2021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및 인공 증식·방사 등 생물 다양성 회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을 대·내외에 널리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저어새 보전활동 성과 발표, △경북 산불 피해 멸종위기종 조사 결과 공유, △큰바늘꽃 및 뚱보주름메뚜기 복원 현황 발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실 현장 견학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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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16개 공공기관 협력 회의 개최… 반부패 중점정책 논의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216개 공공기관의 감사관이 참석하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할 중점 반부패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우수 반부패 시책을 펼친 공공기관의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이명순 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상호 신뢰에 기반한 청렴은 우리 모두의 성장을 이끌어 줄 귀중한 자산이라는 자세로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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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끼리 일감 돌리기 겨우 ‘견책’… 김덕호의 식품진흥원, 내부 통제 붕괴 논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 원장 김덕호)에서 고위 간부가 자신의 직무 권한을 활용해 배우자에게 공공기관 용역·자문 기회를 제공하고, 반대로 배우자 소속 기관의 사업에 참여해 대가를 받는 이른바 ‘부부 간 일감 주고받기’ 구조가 내부 감사로 적발됐다. 그러나 기관은 해당 사안을 ‘경과실’로 판단해 견책 처분에 그치면서, 내부 통제 시스템이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28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식품진흥원의 ‘이해충돌방지 위반 복무감사 보고서’ 결과, 진흥원 본부장급 인사 A씨는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자신이 결재 라인에 있는 기술용역 평가위원 선정 및 공동기술개발 협약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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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2026년도 첫 경영전략회의 개최
기술보증기금이 2026년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중점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 기업구조혁신 업무 발전 방안, AI 기반 기술혁신정보 전략,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김종호 이사장은 모두발언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업 혁신을 적극 지원해 기술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은 지난해 총 31조 9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했으며, 6개 기업의 기업공개 성공을 지원했다. 올해는 AI 및 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업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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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국토정보공사
◇부설기관(전보)(2026년 1월 27일 자)▲공간정보연구원장 이명식◇지역본부(전보)(2026년 1월 27일 자)▲제주지역본부장 김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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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2월 경주 일정 발표… 13~15일 첫 대상 경륜, 설 연휴 정상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월 경륜·경정 경주 일정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주 금·토·일 3일간 열리는 경륜은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개최된다. 특히 2월 13일부터 설 연휴 시작인 14~15일까지 사흘간 15일까지 사흘간 올해 첫 대상 경주인 ‘스피드온배 대상 경륜’이 열려 2월 경주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매주 수…목 양일간 열리는 경정 역시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정기 개최 일정에 따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도 경정 경주가 알린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경륜·경정을 일정 변동 없이 운영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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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경주분석 유튜브 라이브로 팬과 소통 강화… ‘2026 경륜·경정 스피드 라이브’ 시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23일 경륜·경정 경주분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경륜 라이브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정기 편성되며 연간 총 9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경정 라이브 방송도 운영한다. 경정은 대상경정, 왕중왕전, 그랑프리 등 주요 경주를 중심으로 연 5회 방송되며, 방송 일정은 대회별 경주 진행 시간표에 맞춰 확정될 예정이다. 경륜·경정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경주 흐름과 선수 정보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륜 해설에는 배영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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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지속 가능한 공공 정비’ 포럼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인천도시공사(i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SH, iH, GH는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발족했다. 이후 약 10년간 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정부의 도시 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 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5월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이하 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 가능한 공공 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 참여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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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올해 첫 석·박사 학위연수 사업 실시... 2026년 총 1,048명 참여 예정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대한민국과 개발도상국 간 교육을 통한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국과의 상생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학위연수사업 올해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코이카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연수센터에서 2026년 첫 석·박사 학위연수 입국자 23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올해 학위연수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가나, 몽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콜롬비아, 페루 등에서 온 3명의 박사 과정, 20명의 석사 과정 연수생이 함께했다. 2026년 코이카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석·박사 학위연수 사업에는 여러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온 총 1,048명의 연수생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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