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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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한이탈주민 금융역량 강화 나서…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인천시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인천시는 오는 24일 신한은행 인천영업부 금융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불법 대출사기 등 금융범죄가 다양해지면서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한은행과 인천하나센터가 지난해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에서 제기된 금융·경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북한이탈주민 직장인 등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금융생활 기초와 신용관리 방법, 보이스피싱 대응 요령, 건전한 금융생활 실천 방안 등을 다룬다.시는 금융 이해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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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월 주택시장 매매 하락세 지속… 전세가격은 상승
인천지역 주택시장에서 매매가격은 하락폭이 커진 반면 전세와 월세는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2026년 5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6%로 전월(-0.02%)보다 낙폭이 확대됐다.전세가격지수는 0.27%, 월세통합가격지수는 0.29%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전월과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월세는 오름세를 이어갔다.매매가격은 연수구(0.10%), 동구(0.06%), 부평구(0.06%)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했다. 서구는 -0.21%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남동구(-0.11%), 중구(-0.08%), 미추홀구(-0.07%), 계양구(-0.05%) 등이 뒤를 이었다.전세시장은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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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부모 대상 독서 프로그램 운영… 진학정보·자녀 이해 지원
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가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결대로 성장을 위한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이해하고 변화하는 진학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는 7월 9일까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고등학생 학부모 과정에서는 '우리 아이 진로·진학을 위한 전략적 진로독서'를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활용과 독서 연계 탐구활동, 진학 정보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중학생 학부모 과정은 '우리 아이 미래를 바꾸는 전략적 진로독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중학교 3년간의 진로독서 방향과 자기주도학습 연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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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임원협의회와 협약… 건설사고 예방 강화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안전임원협의회가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23일 경북 김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건설안전임원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설안전 정책의 현장 이행을 지원하고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 및 시설 분야 안전정책 이행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건설안전임원협의회는 민간 건설사의 안전관리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협의체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 안전관리 자문·컨설팅, 정보 및 기술 교류,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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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경기도의원, AI 시대 정보격차 해소 추진… '디지털포용 조례' 도입 추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행정과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채명 경기도의회 의원이 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이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AI산업육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디지털포용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논의는 모바일 행정서비스와 무인정보단말기, AI 기반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면서 고령자와 장애인, 저소득층 등이 겪는 정보 접근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간담회에서는 공공 디지털서비스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도민을 위한 대체 서비스 제공 필요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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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원 “출연금 사업, 집행률보다 결과가 중요”
김창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 출연금 사업에 대한 성과 중심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집행 현황 점검 강화를 주문했다.김 부위원장은 지난 22일 열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출연기관 사업의 결산 방식과 실제 사업 추진 현황 간 차이를 지적했다.그는 출연금 사업의 경우 예산이 기관에 교부되는 시점에 결산상 집행이 완료된 것으로 처리되지만 사업은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집행 상황을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출연금 사업 실집행률이 75.4% 수준으로 분석된 사례를 언급하며 결산서 수치만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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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성시, 숙박업소 불법촬영 예방 점검… 민·관·경 협력 강화
경기도가 안성시, 경찰과 함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이며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나섰다.경기도는 23일 안성지역 숙박업소 7곳에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안성시, 안성경찰서,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시민감시단 등 관계자 29명이 참여했다.이번 점검은 행정기관과 경찰,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예방 중심 활동으로 추진됐다. 단속뿐 아니라 범죄 예방 인식 확산과 숙박시설 이용객의 불안 해소에도 초점을 맞췄다.점검반은 객실과 시설 내부를 대상으로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 영상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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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권 유해가스 배출사업장 360곳 점검… 28곳 법 위반
경기도가 오존과 미세먼지 발생 원인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해 28건의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소, 자동차 외형복원업체, 인쇄시설, 플라스틱 제품 제조시설 등 생활권 인근 사업장 360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점검 결과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은 사례가 1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방지시설 미가동 또는 오염물질 희석 배출 3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과 가동개시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가 6건으로 집계됐다.단속 과정에서는 자동차 도장시설을 신고 없이 운영한 외형복원업체가 적발됐다. 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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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산업 기업 40곳 모집… 박람회·팝업스토어 지원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와 팝업스토어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경기도는 '2026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단체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도내 반려동물 관련 기업 40개사 안팎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은 '경기도 단체관 참여'와 '팝업스토어 참여' 두 부문으로 운영된다. 선정 기업에는 국내외 바이어 매칭과 유통망 연계, 홍보 지원 등이 이뤄진다.경기도 단체관 부문은 25개사 내외를 선발해 오는 11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메가주 일산' 내 경기도관 참가를 지원한다. 팝업스토어 부문은 15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26 경기 펫스타 위크' 참여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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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파리서 수출상담 590만달러… 유럽시장 공략 발판 마련
경기도 중소기업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서 59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경기도는 도내 기업 15개사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해 총 300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 결과 상담액 590만 달러와 계약추진액 138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K-뷰티, K-푸드, K-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유럽권 한류 소비재 행사로, 경기도는 현지 경기도관을 운영하며 기업별 통역 지원과 바이어 매칭, 시장정보 제공 등을 지원했다.기업별 성과도 이어졌다. 남양주시 소재 리베미코퍼레이션은 프랑스 현지 유통사와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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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택의료 방문진료 7천건 돌파… 31개 시군 의료망 구축
경기도가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돌봄의료 체계를 확대하며 두 달여 동안 7천 건이 넘는 방문진료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31개 시군 전체에 재택의료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7,053건의 방문진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한 셈이다.현재 도내에서는 77개 재택의료센터가 운영 중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도민들이 가정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 의원급 의료기관 참여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재택의료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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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운영 표준모델 구축… 10월까지 매뉴얼 개발
경기도가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 문의를 줄이고 현장 업무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표준 운영매뉴얼 개발에 착수한다.경기도는 '보육품질 제고 온(ON)' 사업으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에 축적된 질의응답 자료와 현장 사례를 분석해 경기도형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축 작업은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회계관리와 아동관리, 교직원관리, 물품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어린이집마다 운영 환경과 담당자 경험이 달라 같은 업무도 처리 방식에 차이가 발생했고, 관련 문의가 반복되면서 일관된 기준 마련 요구가 이어져 왔다.경기도는 최근 2년간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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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범야권, 선관위 사태 계기 공조 체제 본격화... 국힘·개혁신당·한동훈 등 한자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명분을 중심으로 보수 계열 범야권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조 체제가 본격화될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잃어버린 나의 한표, 흔들리는 민주주의-참정권 피해 사태와 선거제도 개혁'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개혁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와 친한계, 오세훈 서울시장 측 의원 등 비당권파는 물론 구주류 친윤 의원들이 모두 모여 선거 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먼저 6선 주호영 의원은 "선관위가 모욕적으로 느낄지 몰라도, 독자적으로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각 부처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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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강화 의견... 과감히 유지하고 낮춰야…물가 부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석유 최고가격제 운용과 관련해 더욱 강화된 정책 수준을 유지해야한다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등에서 초과 세수가 예상돼 유류세를 좀 낮춰도 재정 부담이 그리 크지는 않고, 서민들의 소비 여력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잖냐"며 "조금 더 과감하게 최고가격제는 유지하고, 최고가격도 좀 낮춰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또 "물가 부담이 좀 있고, 석유 제품 가격이 너무 올랐다"거나 "물가 부담이 커서 최고가격제는 지금 계속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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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본격 가동…40여명 증인 채택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출범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본격 가동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4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중앙선관위 및 각급 선관위로부터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여야는 앞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에 대해 증인 선정에 합의하고 국정조사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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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 200만 명 돌파… 온실가스 63만 톤 감축
경기도가 운영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가입자 2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기도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가입자들이 지금까지 실천한 기후행동을 통해 감축된 온실가스는 약 63만 톤으로 집계됐다. 나무 500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 수준으로 분석했다.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이용, 텀블러 사용, 줍깅 등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해 기후위기 대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서비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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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간판 2만7천여 개 안전점검… 풍수해 사고 예방 나서
경기도가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간판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도내 재난위험 옥외광고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3일까지 노후·무연고 간판 등 재난위험 광고물 2만7173개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점검은 도내 옥외광고물 12만여 개 가운데 시군 사전 조사를 통해 위험성이 확인된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강풍이나 풍수해에 취약한 광고물을 미리 점검해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대상에는 설치 후 20년 이상 지난 광고물과 폐업 이후 방치된 간판, 소유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연고 광고물 등이 포함된다. 또한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중 안전등급 D·E를 받은 건물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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