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예산소위는 세부 심의를 통해 사업별 예산의 감액·증액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여야는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국민성장펀드, 농어촌 기본소득 등 쟁점 예산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예결소위 의결안이 나오면 종합심사와 본회의를 거쳐 내년 예산이 확정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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