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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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25곳 133명 통합채용 실시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5개 공공·유관기관에서 모두 133명을 선발하는 '2026년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채용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기관은 경기주택도시공사로 50명을 선발한다. 이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6명, 경기도일자리재단 6명, 킨텍스 6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6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5명, 경기테크노파크와 경기도의료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각각 4명을 채용한다.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교통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각각 3명을 모집한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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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4개 시군 도서관 순회 명사 강연 운영
경기도는 도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 도서관을 찾아가는 릴레이 명사 강연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뇌과학과 건축, 문학, 음악, 환경,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은 김포 마산도서관을 시작으로 과천 정보과학도서관, 성남 구미도서관, 수원 북수원도서관, 구리 토평도서관, 안성 중앙도서관, 의정부음악도서관, 시흥 소래빛도서관, 하남 위례도서관, 남양주 별빛도서관과 진접푸른숲도서관, 의왕 백운호수도서관, 평택시립비전도서관, 안양 석수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프로그램에는 장동선 박사와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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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에 지방재정 제도 개선·국비 지원 확대 요청
경기도는 지방재정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경기도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면담에서 재정 구조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교통과 환경 등 주요 분야 사업에 대한 약 4000억 원 규모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도는 취득세 중심의 세입 구조와 조정교부금 부담,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국고보조사업 확대에 따른 도비 부담, 복지예산 증가 등을 재정 운영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취득세는 2022년 11조 원에서 2026년 8조1000억 원으로 감소한 반면, 복지예산은 같은 기간 14조 원에서 19조6000억 원으로 늘어나 재정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지방재정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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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쑤성과 협력 확대 제안…지방정부 교류 강화 추진
경기도는 중국 장쑤성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며 양 지역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경기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4일 류샤오타오 장쑤성장에게 친서를 보내 경제와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를 강화하자는 뜻을 전달했다.이번 친서는 '경기도-장쑤성 공동협의체' 제2차 회의 참석을 위해 경기도를 찾았던 장쑤성 대표단의 귀국 일정에 맞춰 전달됐다. 추 지사는 대표단이 직접 취임 축하 친서를 전달한 데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경기도와 장쑤성은 2011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뒤 2024년 친선결연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으며, 2025년에는 상시 협력체계인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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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 대응 비상1단계 가동…취약계층·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기도는 폭염특보가 도내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경기도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시군과 협력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기상청 발표 기준으로 오전 10시 현재 도내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으며, 오후 4시 기준 26개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다.비상1단계에서는 복지·보건·농축산 분야 등 6개 반 12개 부서를 중심으로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집중 관리한다.도는 각 시군과 관계부서에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옥외작업장의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 보장,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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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7년 국비 7조9000억 원 확보 목표로 핵심 사업 지원 요청
인천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인천시는 24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역경제와 교통, 도시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5개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건의 대상에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국비 지원율 확대,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M)버스 준공영제 전환,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등이 포함됐다.시는 인천e음의 국비 지원율을 현행 3~7%에서 최소 5~10% 수준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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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도정 인사 공백과 재정 운영 방식 개선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2)은 경기도 주요 보좌기관의 공석 장기화와 재정 운용 방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김태희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경기도지사 비서실 업무보고에서 지방선거 이후 주요 간부와 보좌기관의 공석이 이어지고 있다며 신속한 인사를 통한 도정 운영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재정 운영과 관련해서는 의회사무처에 전달된 예산 감액 요구 방식을 문제로 제기했다. 1억 원 이상 사업의 집행잔액에 일률적으로 60% 기준을 적용해 총 130억 원의 감액을 요구한 것은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방식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경기도가 제시한 채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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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베트남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 국제교류 운영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베트남 현지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9일부터 24일까지 하노이와 박닌, 하롱베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화도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도농중학교, 이천중학교, 성남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에는 이주배경학생도 포함됐다.교육은 '리롱뜨엉 왕자의 여정'을 주제로 베트남 리 왕조와 고려의 역사적 교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리 왕조 왕자 리롱뜨엉이 고려로 건너와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양국의 교류 과정을 현장에서 살펴봤다.참가 학생들은 문묘와 덴도 사원 등 역사문화유적을 둘러보고,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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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아 대상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시범기관 20곳 운영
경기도교육청은 유아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전국에서 이주배경 학생이 가장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유아기부터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공동체 의식과 세계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20개 기관이다. 각 기관은 운영 여건에 맞춰 누리과정과 연계한 생활, 예술, 놀이 분야 가운데 적합한 활동을 선택해 언어문화다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교육 현장에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력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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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학교 밖 청소년 독서자료 지원 사업 하반기 운영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독서자료 지원 사업 '모두의 책'의 하반기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수원·용인 지역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기관에 신간 도서와 잡지 등을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서관은 기관별 학년 수준을 반영해 자료를 선정하며, 별도로 요청한 도서가 있을 경우 이를 반영한 맞춤형 자료도 함께 지원한다.상반기에는 대안교육기관 5곳에서 약 3300명의 학생이 문고를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2개 기관에서는 모두 4차례의 독후 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측은 "상반기에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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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참여형 산업재해 예방행사 개최… AI 활용 체험 등
산업현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예방 중심 안전문화 확산 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는 24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산재예방 강조기간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오는 29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열린다. 인천노동권익센터와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안전보건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사업장 5곳이 참여하는 안전보건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이어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와 안전보건 우수사례, 인천테크노파크 안전보건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 등 모두 19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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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 태권도대회 개최... 스포츠관광 연계로 해외 관광객 맞이
인천시가 국제 태권도대회를 계기로 해외 선수단과 관광객 유치에 나서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6일 송도에서 열리는 '2026 인천 송도 국제 태권도대회'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5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등 2천500여 명이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유급자 품새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은 월미공원과 을왕리 갯벌체험 등 인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관광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스포츠 행사와 관광 일정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숙박·외식 등 지역 소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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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월 주택시장 가격 반등... 거래는 감소세 지속
인천지역 주택시장이 가격 회복 흐름을 보인 가운데 거래는 전월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6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 전환하고 전세와 월세도 오름세를 이어간 반면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은 모두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지난달 -0.06%에서 0.11%로 반등했다. 연수구가 0.4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동구 0.20%, 서구 0.17%, 부평구 0.13%, 계양구 0.05% 순으로 상승했다. 남동구(-0.02%), 미추홀구(-0.04%), 중구(-0.05%)는 소폭 하락했다.전세시장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전세가격지수는 0.27%에서 0.29%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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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방과후·돌봄 청렴교육 강화... 사례 중심 교육영상 학교 현장 보급
인천교육청이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와 늘봄·돌봄 업무의 공정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사례를 담은 청렴교육 콘텐츠 보급에 나섰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알아보는 청렴한 인천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영상을 제작해 23일부터 지역 초등학교 269곳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영상은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담당자들이 청렴 기준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교육 콘텐츠는 업무 대상에 따라 '늘봄지원실 업무 담당자용'과 '강사 및 위탁업체용' 두 종류로 나뉜다. 인천시교육청이 직접 기획과 제작을 맡았으며, 현장 업무 특성을 반영해 이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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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미래형 신청사 밑그림 구체화... AI·친환경 업무공간 설계 착수
인천교육청이 미래 교육행정을 반영한 신청사 공간 설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본청 부서별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 '신청사 건립 공간구성 전담조직(TF) 협의회'를 열고 공간계획 수립 방향과 설계 기준 마련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건축기획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공간 구성안을 공유한 뒤 실제 청사를 사용할 직원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업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스마트 오피스와 생태친화형 업무공간 조성, 신청사 운영 방식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인천시교육청은 기술·행정·정보 분야 담당자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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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정보 접근성 확대... 전문 전력·에너지 자료 3종 접근성 PDF 제공
정보 취약계층도 전문 전력·에너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력거래소가 접근성 전자간행물 서비스를 확대했다.전력거래소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6년 공공간행물(PDF) 접근성 지원사업' 1차 공모에 선정돼 기관 주요 간행물 3종을 접근성 PDF(PDF/UA) 형태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접근성 지원과 품질 검증을 마친 자료는 '2025년도 정산규칙해설서', '2025년 해외 주요국가 전력산업 동향', '해외 주요국 에너지전환 대응현황'이다.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고령자 등이 화면 낭독기(스크린 리더)를 활용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접근성 PDF는 일반 PDF와 달리 문서의 논리적 구조와 의미 정보를 함께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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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역 301조 관세 발표에 "한국 15% 상한선 준수 입장 재확인"
정부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발표한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301조 관세 발표의 우려 속에 기존 한미 무역합의를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최종 발표를 앞두고 김정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긴급 방문해 고위급 회담을 연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우리 측은 강제노동 및 과잉생산 301조 관세를 합산하더라도 기존 한미 무역합의에 따라 총 관세율이 15%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력히 강조했고 미측 역시 기존 무역 합의가 준수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다만 USTR이 함께 진행 중인 과잉생산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를 남겨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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