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경기도, 병역명문가 혜택 현장 홍보 강화…공공시설 예우 확대
경기도는 병역명문가 예우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산림환경연구소 소속 주요 시설에 안내 홍보물을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잣향기 푸른숲, 축령산 자연휴양림, 강씨봉 자연휴양림 등 3개 시설의 주요 출입구와 안내 공간에 홍보물을 설치한 것이다. 홍보물에는 병역명문가 대상 기준과 함께 공공시설별 감면·면제 혜택 및 이용 방법이 담겨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병역명문가는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으로, 매년 병무청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2025년 기준 전국적으로 약 2만 3000가문, 경기도 내 약 5000가문이 선정된 것으로 집계됐다.현재 병역명
-
경기도 '고유가 지원금' 1차 접수 8일 마감…73.7% 신청
경기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마감이 오는 8일로 다가옴에 따라 대상자의 신청을 당부했다.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접수 시작 이후 3일 기준 총 46만6625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체 1차 지급 대상자 63만2767명의 73.7%에 해당한다. 특히 경기지역화폐 신청 비율은 33%로,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당시의 22.8%보다 크게 증가했다.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 비율은 42.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소비쿠폰 당시 오프라인 신청 비율(13.8%)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다. 도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1차 대상자에 다수 포함된 영향으로 분석했다.도와 31개 시군은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이날
-
인천시교육청, 은둔·고립 학생 지원 체계 구축
인천시교육청이 사단법인 행복공장,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은둔·고립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가정이나 사회와 단절된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통합 지원 모델 구축,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 학업중단 학생 회복 프로그램 운영, 교원의 심리 회복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2026년 고립·은둔형 외톨이 지원을 위해 5대 전략과제, 10개 추진과제, 40개 세부사업에 20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도록 조기 발견과 치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연구원 "부평·구월 상권, 머무는 거리로 바꿔야"
인천연구원이 '인천 도심 내 상업거리의 공간구성과 장소성 강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부평과 구월 상권의 새로운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활동과 의미가 살아있는 '좋은 장소'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기존 정책이 프로그램 중심에 치우쳐 물리적 공간과 이용자 경험 간 연결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은 "향후 도심 상업거리 조성 시 도시계획적 요소를 반영하여 시민의 일상과 경험을 담아내는 ‘좋은 장소’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구체적으로 보행 중심의 가로환경 재편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보도 확장과
-
인천문화예술회관, 참여형 추리극 '쉬어매드니스' 공연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관객 참여형 추리극 '쉬어매드니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인천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관객이 사건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관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구조다. '쉬어매드니스'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28개 언어로 공연되며 145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글로벌 흥행작이다.작품은 한 미용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현장에 있던 모든 인물이 용의자가 된다. 관객은 이들의 진술과 행동을 바탕으로 단서를 찾고 범인을 추리하게 된다.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인천
-
인천시교육청, 위험 통학로 개선…'안전 등하굣길' 사업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기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통학로 전수조사와 함께 경찰·지자체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구간과 혼잡 지역을 집중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 내 보차도 미분리 구간 중심으로 단계적 정비를 추진하고,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와 교통안전시설 보완도 병행한다.특히 통학로가 협소하거나 보행 환경이 취약한 학교는 학교 부지를 활용한 동선 확보 등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부지 활용 통학로 조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5년 인천 최초로 약산초교 북측 학교 부지에 보도를 조성
-
인천시교육청, 어린이날 맞아 놀이 축제 개최…1만 5000명 참여
인천시교육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유·초등학생과 가족 등 약 1만 5000명이 참여했다. '오늘은 어린이가 주인공, 맘껏 놀아요. 준비~땅!'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어린이 중심의 놀이 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이날 현장에는 현직 교사와 경인교대 학생들이 운영한 80여 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전통놀이, 협동 놀이, 에듀테크, 친환경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야외무대에서는 가족 명랑운동회와 댄스, 마술, 치어리딩 공연이 이어졌으며, 김켈리와 함께하는 사인 및 포토타임도 진행됐다.인천시교육청은
-
인천시교육청-경인교대, AI 교사 양성 협력 논의
인천시교육청이 경인교육대학교와 간담회를 열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원 양성 및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지난 3월 도성훈 교육감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제안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 체계 개선'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도성훈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두 가지 의제를 제안했다. 첫째는 AI 특화 교육과정 신설 및 공동 설계로, 인간과 AI가 상호작용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H-A-H(Human-AI-Human) 학습 구조를 바탕으로 한 '읽걷쓰AI' 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둘째는 예비 교원의 현장 경험 확대 방안으로, '디지털 디톡스 원데이 캠프' 등에 참여해 실천 역량을 기를
-
법제처, 5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등 총 69개 법령 시행
5월부터는 응급의료 전용회선 운영, 상가건물 관리비 운영 투명성 강화, 수여통역 의무화 등 각 분야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가 시행된다.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여 총 69개의 법령이 5월에 새로 시행된다고 4일, 밝혔다. 시행 예정 법령의 주요 내용과 시행일은 다음과 같다.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지원으로 응급환자의 이송을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자 간에 응급의료 전용회선을 개설·운영하도록 하여 응급환자 수용능력의 신속한 확인을 가능하게 한다. 응급의료기관의 장은 응급의료 전용회선의 개설 또는 변경 사항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해야 하며, 지정된 응급의
-
한국전력거래소, 김성진 신임 이사장 '취임'
한국전력거래소s는 이사장에 김성진(金成珍) 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이 4일자로 취임한다고 밝혔다.김성진 신임 이사장은 1963년생으로 광주 대동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중국경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3회 합격 후 산업통상부 대변인,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며, 취임식은 오는 6일, 한국전력거래소 나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시민동행 선대위원장단’ 간담회 개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일, 캠프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서 ‘시민동행 선거대책위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정의 정책 효용을 삶에서 직접 입증한 시민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선거 활동 시작을 알렸다.오 후보는 앞서 예비후보자 등록 직후인 지난달 28일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대위를 구성하고 시민동행 선대위원장단을 인선한 바 있다.이는 이름값 있는 정치인 중심의 선거 관행을 깨고, 일상 속에서 검증된 정책 성과를 직접 경험한 시민들이 전면에 내세우고 시민이 선거의 주인공이 되어 삶을 바꾸는 서울을 만든다는 것이 오 후보 캠페인의 핵심 콘셉트라는
-
오세훈 후보, ‘삶의 질 특별시’ 녹지·수변 공약 발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일, 서울 전역의 녹지축과 수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녹색 쉼표, 물빛 일상’ 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는 서울 어디서나 5분마다 녹지와 물길을 만날 수 있도록 도시 공간 구조를 개편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 오세훈 캠프 관계자의 설명이다.캠프 관계자는 "이번 공약은 정원을 시민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보편적 기본권으로 삼아야 한다는 오 후보의 시정 철학 아래 마련됐다"며 "과거의 도시 행정이 도로와 건물을 늘리는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시민의 마음을 잇는 하트웨어에 집중해 서울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으로 현대인이 겪는 고립과 우울감 등 사회적 질병을 정원 속
-
노동진 수협 회장, ‘농어촌 발전’ 경영 대상 수상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30일, ‘2026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 대상은 뛰어난 경영 전략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개인·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노 회장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어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 자격으로 영예를 안았다.특히,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과 양식업 소득 비과세 범위 확대 등 어업인의 생존권과 소득 증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이끌어 온 점도 인정받았다.또한, 지난해 역대 최대 수산물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데도 기여해 왔다.수출 시장 다
-
국토안전관리원, 김천시와 지역 상생 협력 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시와 ESG 경영 공동 실천 및 지역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김천지역자활센터도 함께 참여했다. 관리원은 지난 3월 개원한 국토안전교육원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협약에 따라 관리원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지역 농특산품 판로 확대와 관련한 협력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관리원 측은 “교육원 시설과 운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 사업 추진 내용을 협약에 반영했다”며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시행…11만명 무료 구강관리
경기도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 중심 구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도는 5월 4일부터 초등학교 4학년생 약 11만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에 맞춰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추진돼 대표적인 아동 구강건강 관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검진 기간은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대상 학생은 사전 안내에 따라 ‘덴티아이경기’ 앱에서 문진표 작성과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뒤 치과를 예약해 방문하면 된다.현재 2,300여 개 치과가 참여하고 있으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고 앱을 통해
-
경기도, 아파트 ‘셀프 견적 프로그램’ 전국 확대
경기도가 아파트 보수공사 비용을 쉽게 산출할 수 있는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전국에 확대 제공한다.이번 서비스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과 연계해 4월 30일부터 운영되며, 아파트 관리주체와 입주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기존에는 공사 견적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어려워 불합리한 비용 지출과 단지 내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고, 여러 기관 시스템을 각각 접속해야 하는 불편도 지적돼 왔다.이에 경기도는 한국부동산원과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협력해 K-apt 내에서 바로 견적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
경기도 개별주택가격 2.68% 상승…과천 상승폭 최고
경기도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6만 1천여 호의 가격을 4월 30일 공시했다.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6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약 4.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동두천시는 약 1.2%로 가장 낮았다.공시된 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성남시 소재 주택으로 약 164억 원에 달했으며, 최저가는 연천군 소재 주택으로 약 209만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이번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주택 특성 조사와 소유자 의견 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공시가격은 4월 30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