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 대상은 뛰어난 경영 전략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개인·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노 회장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어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 자격으로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과 양식업 소득 비과세 범위 확대 등 어업인의 생존권과 소득 증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이끌어 온 점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해 역대 최대 수산물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데도 기여해 왔다.
수출 시장 다변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파리 무역지원센터를 신규 개설하는 한편, 국내 활 수산물을 해외 현지에서 직접 수입해 유통하는 무역사업소 설치도 주도 했다.
국내에서도 국민 공감형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올림픽 등 국가적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수산물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는 데도 일조해 왔다.
노 회장은 “수산업을 이끄는 어업인을 위해 수협중앙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일들이 성과를 맺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업인을 위한 국가적 지원이 계속 이뤄질 수 있도록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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