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관객이 사건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관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구조다. '쉬어매드니스'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28개 언어로 공연되며 145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글로벌 흥행작이다.
작품은 한 미용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현장에 있던 모든 인물이 용의자가 된다. 관객은 이들의 진술과 행동을 바탕으로 단서를 찾고 범인을 추리하게 된다.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인천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원활한 공연 운영을 위해 공연 당일 인천 거주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달라"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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