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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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KBO 총재 전격 면담,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사업’ 조속 추진 합의
부산 기장군은 6월 3일 오후 3시 기장군수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한국야구회관을 방문,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 총재와 면담을 가지며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조속 건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양 기관장간의 면담은 작년 10월 전임 정운찬 KBO총재 면담에 이어 두 번째로, 그간 KBO 운영진 교체와 운영비 부담 등의 문제로 지연되었던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기장군수의 요청으로 전격 이뤄졌다.이날 기장군수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한국야구 100년, 프로야구 30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도시들과의 치열한 경쟁 결과 기장군 유치가 확정된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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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에 송숙희 前 사상구청장 임명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38대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해 여성정책 추진 기능을 강화하고,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여성특별보좌관으로 송숙희 前사상구청장을 6월 4일자로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직위다. 신임 송숙희 여성특보는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동대학교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2대와 제3대 사상구의회 구의원, 제4대·제5대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원, 민선 5기 및 6기 사상구청장을 역임하는 등 행정과 정무 영역의 경험을 두루 갖춘 지역의 여성 대표 리더로 통하고 있다.특히 송 특보는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오랜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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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물류대란' 수출 기업에 검사 줄이고 제재 면제
정부가 수출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통관당국이 수출 검사를 줄이고 신고 정정에 대한 행정제재를 면제한다. 관세청은 선박 부족과 운임 급등으로 고충을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관세행정 종합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관세청은 수출 물품 검사 과정의 물류 지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기업이 원하는 장소에서 수출검사를 시행하고, 우수업체와 저위험 물품에 대해서는 검사를 아예 생략한다. 기업이 수출신고 후 30일 이내에 선적하지 못해 기간 연장을 신청하면 이를 즉시 승인하기로 했다. 수출 일정 차질로 수출신고를 정정하거나 취하할 때 부과한 각종 행정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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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시스템 비용 최대 4천만원 지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을 위해 비용의 절반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4일 협약을 맺고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기술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핵심기술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술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 비용의 50%를 4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44개 기업이다. 재단과 중기부는 지난해까지 332개의 중소기업이 네트워크·시스템·콘텐츠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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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물재생센터 혁신기술 R&D 시범사업 공모... 최대 3억원 지원
서울시가 물 산업 혁신기술 연구개발(R&D)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방류수 수질 개선, 에너지 효율 향상, 악취 저감 등 서울시 물재생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R&D 기획 사업과 실증화 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공모한다. R&D 기획은 기술개발 기초 아이디어 실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준다. 실증화 사업은 시제품 단계의 기술·제품을 실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서울 소재 물 재생 분야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3일까지 서울기술연구원 신기술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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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결원 검사 10명 추가 채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검사 추가 채용에 나선다. 공수처는 3일 "이달 안으로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현재 결원인 공수처 검사 직위에 대해 추가 채용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수처 인사위는 검사 지원자를 평가해 과반수 찬성으로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권한을 가진다. 이번 인사위에서는 구체적인 채용 일정 등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 검사는 고위공직자 범죄의 수사와 기소, 공소 유지를 담당한다. 임기 3년에 세 차례까지 연임할 수 있다. 7년 이상 변호사 자격을 보유해야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채용 대상 예정은 10명으로 부장검사 2명, 평검사 8명이다. 공수처는 지난 1차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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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다차로 하이패스 34곳 추가 설치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고속도로 영업소 34곳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추가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2∼4개 하이패스 차로를 연결해 고속도로 본선과 동일하게 차로 폭을 확보한 시설물을 말한다. 차로 구분 시설물을 없애 차로 폭이 넓어짐에 따라 안전하고 빠르게 영업소를 통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차로 하이패스가 구축되면 차량 제한속도가 기존 시속 30㎞에서 시속 50∼80㎞로 빨라진다. 이에 1개 차로 차량 통과 대수도 시간당 최대 1100대에서 1800대로 64%가량 늘어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우선 하계휴가가 본격 시작되는 7월 안으로 기흥동탄, 군포, 매송, 청북, 경산, 팔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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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부사관 성추행' 사건 군 최초 수사심의위원회 설치 운영
국방부는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수사를 위해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사건 수사에 관해 제기되고 있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수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대검찰청 등 민간 수사기관은 수사심의위원회를 이미 운영하고 있다. 군검찰 차원에서 수사심의위원회가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군검찰 수사심의위원으로 법조계,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추천받아 위촉할 계획이다. 또 성폭력범죄의 실체적 진실 발견과 피해자 보호 등에 대한 전문적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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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경제 5단체 간담회... 靑 이어 이재용 사면 언급 ‘주목’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개 단체와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과 만나 경제계의 애로 사항을 청취한다. 특히 이들 단체는 앞서 청와대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한 바 있어 이날 간담회에서도 이 부회장 사면 문제에 대한 의견이 오갈지 주목된다. 최 회장은 전날 SK그룹 회장 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4대 그룹 대표 간담회에 참석해 사면 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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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부산교통공사, ‘걸어서 10분 작은도서관’ 조성 맞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와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6월 2일 구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작은도서관 조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정 구서역 작은도서관’ 조성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1호선 구서역 2번 출구 대합실 일부를 금정구에 임대하고, 금정구는 해당 구역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도서 대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조성하는 ‘금정 구서역 작은도서관’은 7월 착공해 구서역사와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 8월 중순 개관할 예정이다. 약 20석의 열람석과 1000권의 개관 도서로 출발해 열람, 대출, 상호대차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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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인천계양’, 7월 1100호 사전청약 실시
인천계양 신도시가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지구계획을 확정, 오는 7월부터 사전청약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3기 신도시 가운데 첫 번째로 인천계양 신도시(1만7000호, 333만㎡)의 지구계획을 승인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국토부는 인천계양 신도시의 지구계획 승인 이후 오는 7월부터 공공분양주택 2개 단지, 총 1100호에 대한 사전청약을 진행한다. 사전청약 대상주택은 2023년 본 청약을 거쳐 2025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인천계양 신도시는 1만7000호(인구 3만9000명)의 주택이 공급되며, 여의도공원 4배 규모의 공원·녹지(전체 면적의 27%), 판교 테크노밸리 1.7배 규모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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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소방대원 보호장비 관리 강화 교육과정 운영
소방청은 소방대원 개인보호장비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방화복 등 개인보호장비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신체와 생명을 보호하는 필수 장비로, 주기적 관리를 통해 정상적인 기능과 작동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소방청은 올해 초 '소방장비 관리업무 처리기준' 훈령을 제정해 소방장비의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마련하고,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교육과정은 전국 소방기관 장비 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첫 교육은 지난 4월 시작했으며 11월까지 총 다섯 차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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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녹색혁신 선도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 최대 30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환경부와 함께 기후 변화와 환경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31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그린차량·신소재 분야 등에서 '그린벤처' 15곳을, 환경부는 스마트물·자원순환·탄소저감 분야 등에서 '녹색혁신기업' 16곳을 뽑았다. 이들 기업에는 2023년까지 기업당 최대 30억원의 사업화 및 연구개발 자금이 지원된다. 중기부와 환경부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를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 기업을 포함해 내년까지 총 10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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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6월의 적극행정인 선정
부산본부세관(김재일 세관장)은 관세행정 각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6월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6월의 ‘최우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된 홍성민 관세행정관은 사전감사 의뢰 등 적극적인 규정 해석으로 파산한 업체가 자유무역지역에 10년이 넘도록 보관 중인 화물을 폐기하는 등 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의 보세화물 보관‧유통 관련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성철 관세행정관은 관내 중소 수출업체를 적극지원하기 위해 간이정액환급을 신청하지 않은 업체를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실시하고, 유튜브를 통해 환급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이나영 관세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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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익활동 지원 ‘서남권 NPO 지원센터’ 개관
서울시가 서남권의 지역문제 해결과 시민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서남권 NPO 지원센터'를 영등포구 당산동에 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NPO(Non-Profit Organization)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사회 각 분야에서 자발적으로 공익활동을 하는 각종 단체를 지칭한다. 이번 센터는 2018년 동북권과 지난해 동남권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개관하는 권역별 NPO 지원센터다. 서남권은 과거 영등포구 단일 행정구역이었던 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를 포괄한다. 센터는 전용면적 388.92㎡ 규모로 다목적홀(40석)과 회의실, 스튜디오 등을 갖췄다. 위탁 운영은 구로공익단체협의회에서 맡는다. '연결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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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불법 주방용오물분쇄기 근절 합동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은 불법 주방용오물분쇄기 판매·사용 근절을 위해 한국물기술인증원과 함께 6월부터 관내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관내 제조‧판매업체 중 인증된 제품을 불법 개‧변조하여 판매한 사실이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적발되어 고발조치 된 바있어, 유사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불법 주방용오물분쇄기 사용은 옥내배관의 막힘으로 인해 오수가 역류하여 공동주택 및 가정내의 심한악취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높은 농도의 오염물질이 유입됨에 따라 하수처리시설의 처리비용 증가 및 하수처리운영에 지장을 줄 수 있다.현재 주방용오물분쇄기는 2012년 10월 부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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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 경기도와 함께 미래기술인력 양성 협약 체결
KT가 1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및 2개 공공기관, 8개 ICT기업과 함께 ‘기업참여형 미래기술 교육·훈련을 위한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추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을 비롯해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사업에 참여하는 주요기업 인사가 참석했다. 경기도미래기술학교는 ABC로 불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Data), 클라우드(Cloud) 분야에서 최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ICT 기업과 산업현장에서 즉시 투입이 가능한 미래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학력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경기북부 직업능력 개발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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