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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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서울시청 방문 오세훈과 회동... 국민의힘 입당 ‘초읽기’?
야권의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을 가진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전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건대입구에서 만난 뒤 오 시장과 함께 3자 회동을 이어가려다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취소했었다. 앞서 국민의힘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입당 직후인 지난 19일 서울시청을 찾아 오 시장과 만났다. 이처럼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의 ‘치맥회동’에 이어 유력 인사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입당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정치권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지지율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는 윤 전 총장 측이 반등을 위해 본격적인 지지 기반 확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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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의원, 제2대티터널 건설사업 추진 청신호
국도 2호선 낙동대로 상습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제2대티터널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로 지정됨으로써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커졌다.더불어민주당 최인호(부산 사하갑)국회의은 “제2대티터널은 2016년 국회의원 당선 당시부터 저의 제1공약이었고, 교통혼잡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서부산 시민들의 숙원사업이다. 국토부 교통혼잡도로 지정으로 사실상 사업이 확정돼 매우 감개무량하다. 그 동안 성원해준 사하주민들과 서부산시민 모두와 함께 환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제2대티터널은 1971년 준공된 기존 대티터널을 우회하기 위해 괴정교차로(크로바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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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저는 자제하고 싶지만 이재명측 공격에 대꾸 안 할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이낙연 후보는 “저는 자제하려고 하는데, 제 주변 사람들이 상대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에서 공격을 받고 있어 대꾸를 안 할 수가 없다”면서도 “그러나 서로 지나친 경쟁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이 후보는 25일 울산지역 민영방송인 ubc울산방송에서 방영된 보도특집 ‘시사진단’에 출연해 ‘이 지사 측과 경쟁이 지나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이 후보는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진면목을 더 많이 보여드릴 것”이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이런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쉽게 국민께 소개하겠다”고 말했다.또 야권 유력 대권 주자인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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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개서 정호영 울주소방서 서장과 환담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국회의원은 24일 새로 개서된 울주소방서 정호영 울주소방서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가진 자리에서 화상전문병원 건립과 소방관의 근무여건 개선 및 소방시설 확충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울주소방서장은 “울주서는 범서, 언양, 삼남, 두동, 두서, 상북, 삼동 등 7개 읍면의 약 13만7000명의 안전을 담당하며, 울주소방서 개서로 서울주 지역의 각종 재난 사고 발생 시 출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에 맞는 맞춤형 재난대책을 수립하여 주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울산도시기본계획 상 서울주는 KTX 울산역을 중심으로 향후 20만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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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 차기 시당위원장에 박성민 국회의원 선출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시당 강당에서 2021년도 제1차 시당운영위원회를 열어 차기 시당위원장을 선출했다.이날 회의에는 서범수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19일 시당위원장 후보자로 단독 등록한 박성민 국회의원(중구)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선출된 박성민 차기 시당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지방정치를 처음 시작한 20년 전 구의원 공천을 받던 이 자리에서 이번에는 울산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에 만감이 교차한다”며 소회를 피력했다.그러면서“내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목전에 앞둔 만큼 어깨가 무겁지만,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현 집권여당에게 대한민국과 울산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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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산업위기대응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조선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위기로 지역경제가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경우 국가가 선제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더불어민주당 최인호(부산 사하갑)국회의원은 지역산업위기대응 및 지역경제회복을 위한 특별법이 7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의결된 산업위기대응특별법 제정안은 최인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산업경쟁력강화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특별법과 이학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산업위기대응 및 지역경제회복을 위한 특별법 등 8건의 법률안을 통합해 대안으로 의결한 법률안이다.현행 국가균형발전법은 주력 산업의 위기로 지역 경제가 침체된 경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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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5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7개월만에 직접 주재...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오는 25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문 대통령이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코로나 3차 대유행 우려가 확산하던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이에 대해 박 대변인은 "고강도 방역 조치 연장 결정 이후 범국가적 방역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하기 위해 문 대통령이 직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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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의원, 반려동물 사망 유발 유박비료 사용 제한 방지법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광진을)은 유박비료로 인한 반려동물 폐사 사고를 막기 위해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박비료는 아주까리, 콩, 깻묵 등의 기름을 짜고 난 찌꺼기로 만든 유기질 비료로써 비료 특유의 냄새가 적고 효과가 좋아 친환경 농가나 도심의 공원, 공동주택 화단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아주까리는 독성을 가진 ‘리신’이라는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고 유박비료는 그 냄새와 모양이 반려동물의 사료와 유사해 이를 먹고 폐사하는 반려동물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아주까리가 포함된 유박비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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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생수관련 영업자 이물 통보 의무화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전남 목포시)은 먹는샘물 등의 관련 영업자가 소비자로부터 판매제품에서 이물을 발견한 사실을 통보받은 경우 이를 환경부장관 등에게 보고해야한다는 내용의 ‘먹는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생수시장은 연간 1조 5천억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최근 제품에서 진드기 등 곤충류나 플라스틱과 같은 이물이 발견되는 등 소비자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법은 생수제품에서 위생상 위해 발생 우려가 있거나 섭취에 부적합한 물질이 발견돼도 관련 영업자가 이를 환경부 등 관할부처에 의무신고 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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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부산 방문... 가덕신공항 부지 현장 점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3일 부산을 방문, 가덕도 신공항 예정 부지를 둘러보고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이 대표는 이어 핀테크허브센터에서 핀테크·블록체인 기업과 간담회를 하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로 이동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저녁에는 e스포츠 경기장을 방문해 대전 격투 게임 철권 경기를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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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6일부터 후원금 모금 개시... 지지율 반등 전환점되나
최근 지지율 정체로 부침을 겪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후원금 모금으로 여론 반등을 노린다. 윤 전 총장 대선캠프는 황준국 전 주영국대사를 후원회장으로 위촉해 26일부터 후원금 모금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입당을 미루며 지지 기반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지율 조사에서도 정체를 겪고 있는데 이번 후원금 모금을 계기로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캠프에서는 후원금이 몰려들어 일종의 '붐'을 일으킨다면 주춤했던 지지율도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소액 모금이 몰리면서 후원금이 속도감 있게 커진다면 지지세가 여전하다는 방증이 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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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대권 기반 광폭행보... 조계종 방문 지지층 다변화 시도
국민의힘에 평단원으로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당의 지원을 바탕으로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다. 최 전 원장은 23일 전북 김제의 금산사를 찾아 전날 입적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 스님을 조문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최 전 원장이 이날 금산사로 향한 것은 종교적으로도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지난 17일 부산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한 데 이어 이날 방문한 곳이 호남이라는 점도 의도했든 아니든 균형 잡힌 행보로 비춰지고 있다. 한편 이달 내 대권도전 선언을 준비 중인 최 전 원장은 후원회장을 모색해 조만간 후원금 모금도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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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7개 시도당 간담회 개최... 내년 예산안 편성 논의
더불어민주당은 23일 17개 시도당과 내년도 예산안 편성 논의를 진행했다.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17개 시도당위원장과 함께 예산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주당은 각 시도당과 현안 사업 예산 반영 방안을 검토하고 지역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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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상임위 재재분 합의 시도... '옥상옥' 비판 법사위 핵심 기능 폐지 전망
여야가 추경안 심사를 위한 본회의를 진행 예정인 가운데 법사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재배분 논의에도 합의를 이끌어 낼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3일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상임위 배분 협상안을 논의한 뒤 원내대표 간 회동에서 타결을 시도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2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이튿날 다시 만나기로 했다. 여야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회동에선 박 의장이 여야 원내대표에게 중재안을 내놓으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재안으로는 후반기 법사위원장직을 야당에 보장해주는 방안이 유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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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추경안 본회의... 손실보상·재난지원금 처리 방침
여야가 23일 본회의를 열어 소상공인 손실보상 및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나선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협의와 원내대표 회동을 이어가며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최종 타결을 시도할 방침이다. 이견이 가장 큰 재난지원금 문제와 관련해선 고소득자·자산가 등 일부만 제외하고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추경안 합의 시일이 길어지면서 국민의 피로감이 쌓이고 있는 만큼 양측의 입장 조율이 무산될 경우 민주당이 단독으로 의결을 진행시킬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실제 윤호중 원내대표는 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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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부산시당 "부산시의 부동산투기의혹 셀프조사, 받아들일 수 없다"
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 김영진)은 논평을 내고 “22일 부산시가 발표한 부산시 전・현직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는 예견된 결과다. 주체와 대상이 같은 셀프조사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부산시의 부동산투기의혹 셀프조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조사를 진행한 감사관 관계자조차 “직무상 획득한 정보를 활용했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계좌를 추적할 권한이 없는 감사관들이 장부상 대조만으로 ‘입증’하는 것은 처음부터 기대할 수 없는 일이었다는 것이다. 논평은 “현재 여야정이 합의한 공직자부동산비리조사특위가 가동 중이다. 그렇다면 그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옳다.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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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의원, 웨이브·티빙 등 ‘OTT 장애인 장벽제거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을·국토교통위원회)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에 폐쇄형자막 등의 배리어프리 콘텐츠 제공을 노력할 의무를 명시한 ‘정보통신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2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넷플릭스, 티빙, 왓챠, 웨이브 등의 월정액 중심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청각 장애인의 경우 자막이 제공되지 않아 결국 폐쇄형 자막 제작업체에서 자막을 별도로 구입해 OTT를 보고있는 상황이다. 현재 넷플릭스 등의 해외 OTT 플랫폼은 화면 음성해설, 폐쇄형자막 등의 배리어프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티빙, 왓챠, 웨이브 등의 국내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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