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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6일부터 후원금 모금 개시... 지지율 반등 전환점되나

2021-07-23 14: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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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최근 지지율 정체로 부침을 겪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후원금 모금으로 여론 반등을 노린다.

윤 전 총장 대선캠프는 황준국 전 주영국대사를 후원회장으로 위촉해 26일부터 후원금 모금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입당을 미루며 지지 기반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지율 조사에서도 정체를 겪고 있는데 이번 후원금 모금을 계기로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캠프에서는 후원금이 몰려들어 일종의 '붐'을 일으킨다면 주춤했던 지지율도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소액 모금이 몰리면서 후원금이 속도감 있게 커진다면 지지세가 여전하다는 방증이 될 수 있다는 셈법이다.

한편 캠프는 이날 윤 전 총장 공식 온라인 홈을 개설하며 여론을 결집해 지지율 박스권을 벗어나겠다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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