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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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울산 찾아 K조선 비전 간담회 참석… 국내 조선 미래전략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울산을 찾아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를 주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K조선,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조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미래 전략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간담회에는 대·중·소형 조선사와 관련 사내외협력사, 기자재 업체, 금융기관, 조선소 노동자 대표 등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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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조정식... 1차 투표서 과반 득표로 확정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3) 의원으로 13일 사실상 확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최다선(6선)이기도 한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5선 박지원·김태년(이상 기호순) 의원을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로 누르고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조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국회의장으로 확정된다.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남인순(4선·서울 송파병) 의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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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선 앞두고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힘 혹독한 심판 받아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먼저 최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 전북지사의 공천 문제 제기와 관련해 정 대표는 "전북과 새만금 발전도 '당정청 원보이스'로 속도감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가능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 개발에 대한 각별한 의지로 9조원을 투자해 전북을 대도약 시키겠다고 했는데, 이걸 민주당이 해야 한다. 다른 누가 할 수 있겠나"라고 답했다.또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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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3기 신도시 중심 공공주택 55만호 공급' 공약... 기존 계획 대비 4배 확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13일 3기 신도시 중심 공공주택 공급 공약 계획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3기 신도시의 조속한 착공과 함께 사업 속도를 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55만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이는 당초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제시했던 14만8천 호보다 약 4배 확대한 규모다.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내 분양·임대주택 37만호 공급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추 후보는 공공주택 외에 민간주택 위주인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재건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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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메가특구' 공약 발표… "지역서 국가 전략산업 육성"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3일 '메가특구' 조성에 대한 계획을 공약으로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와 관련해 국가 전략산업을 육성·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지역 핵심 성장 거점을 추구하는 메가특구는 기업과 지방정부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직접 설계하며, 중앙정부는 규제특례, 정책 패키지, 예산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를 위해 민주당은 이른바 '메가특구 특별법'을 제정도 7월 정도까지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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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용범 국민배당 발언’ 관련해 "'초과세수' 배당 의미… 초과이윤 주장은 음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언급 이후 제기된 일각의 비판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김 실장이 한 말은 인공지능(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 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라면서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지적했다.앞서 김 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이를 국민에 환원하기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언급했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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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여 공세 심판론 꺼내들며 지지 호소... "보유세 인상 막아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 선거를 앞두고 대여 공세를 위한 국민 심판론을 꺼내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대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국민께서 똑똑히 보고 심판해 달라"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고, 우리 국민의 집과 재산을 지키고,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선거"라고 강조했다.특히 장 대표는 정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보유세 인상과 장기보유특별 공제 폐지를 거론하며 대통령을 호칭을 생략하면서 강경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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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사이버안보 현안점검회의… '미토스發 보안 우려' 대응 논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13일 오현주 3차장 주재로 사이버안보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국방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등이 참석해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AI) 사이버 위협과 관련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앞서 AI 기업 엔트로픽의 차세대 자율형 AI 에이전트 '미토스'가 지난 달 보안 취약점을 찾아 공격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 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 우려가 날로 고조되고 있다.이에 국가안보실은 지난달 과기정통부·국정원·국방부 등 민관군 주관 부처에 긴급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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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에 4선 박덕흠… "엄중시기 막중한 책임감"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의원이 13일 선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총 101표 중 59표를 얻어 6선 조경태 의원(25표), 5선 조배숙 의원(17표)에 앞서 부의장 후보가 됐다.박 의원은 "제게 중책을 맡겨 주신 의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많은 의원들의 지지를 받은 게 영광스럽긴 하지만, 엄중한 시기에 국회부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국민의힘 몫의 국회 부의장은 추후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정식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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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박근혜 전 대통령 찾아뵙고 싶다"… 내일 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공식 요청하며 지역 민심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공약 발표회를 마치고 '박 전 대통령 예방 계획이 구체화한 게 있나'라는 질문을 받자 "본격적으로 선거에 들어가기 전에 지역 어른들을 찾아뵙는 차원에서 찾아뵙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그는 "공식적으로 요청 드리고 싶다"며 "언제 어디로 오라고 말씀하시면 그때 맞춰서 찾아뵙고 싶다"라고도 했다.김 예비후보는 오는 14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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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중앙선대위 출범 지선 체제 전환… 장동혁 중심 지도부 집결
국민의힘이 1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지선 모드로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란 타이틀로 출범식을 연다.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장동혁 대표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송언석 원내대표, 신동욱 최고위원,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총집결해 승리를 결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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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원유 등 수급 비교적 안정적…정부, 물가관리 전력"
정부가 최근 이어지는 국제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상황 속에서 국내 원유 수급 등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노력하고 국민 여러분과 기업이 함께 협력해 원유·나프타 등 주요 품목의 수급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원유가 80%, 나프타가 90% 수준 공급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여전히 안심하기는 이르다. 수입선 다변화 등 추가 물량 확보에 노력을 펼쳐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석유화학 제품 등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에 밀접한 농수산물·식료품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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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차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박지원·조정식·김태년 대결
여야가 13일 각각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과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13일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장과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국회의장 후보군은 박지원(5선)·조정식(6선)·김태년(5선) 의원 등 3명(기호순) 부의장 후보 선거에는 남인순(4선)·민홍철(4선) 의원이 출마했다.사상 첫 반영되는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이날 실시되는 의원 현장 투표(80%)를 합산해 과반 득표자를 선출하고 없으면 1~2위 간 결선이 진행된다.국민의힘도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뽑을 예정이다.조배숙(5선)·조경태(6선)·박덕흠(4선) 의원 등 3명(기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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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선트 美재무장관 접견... 미중 정상회담 관련 관세 등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의 예방을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은 1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관세와 글로벌 공급망 등 현안 논의와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한미 간 안보 현안 등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베선트 장관은 서울에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고위급 무역 협상을 통해 미중 정상회담 준비를 이어간다.이 대통령 역시 베선트 장관에 앞서 허 부총리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다.허 부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이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은 물론 국제사회와 역내 및 한반도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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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광폭행보’에도 수도권 후보 중심 '거리두기' 지속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영남권을 훑으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후보를 중심으로 여전히 거리두기에 나서 내홍의 불씨를 남기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당 당직자 회의 및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했다.충남은 이번에 지선에서 아산을과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중원의 캐스팅보트로 평가된다.장 대표는 대구에서 열리는 경북도당 선거대책위 발대식 및 선거대책회의에도 송언석 원내대표와 함께 참석하며 갈수록 보폭을 넓히고 있는 양상이다.그간 당내에서 ‘2선 후퇴’ 요구까지 받으며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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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 예산안 편성시 효율성 제고 강조... "저효율 사업 최대한 줄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내년 정부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예산 총액을 늘리는 것도 중요한데, 효율성을 높이면 총액을 늘리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며 "세상도 많이 변했고,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많기 때문에 소위 '저효율 사업'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기존 예산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것을 안다고 언급하면서도 "효율이 90%인 사업을 정리하고 그 돈으로 효율 100% 사업을 하면 예산이 10% 늘어나는 것과 똑같다. 평가가 쉽지 않지만 과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에 앞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도 "2027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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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복귀 '서학개미 양도세 면제' 법개정 후속조치… 공제 기준 담은 시행령 마련
정부가 14일 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개미'의 국내 주식시장 복귀를 위해 양도소득세를 면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공제 기준을 담은 시행령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14건, 법률공포안 32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조세특례제한법 개정령은 국회 본회의에서 지난 3월 31일 국장에 복귀하는 서학개미에 대한 각종 세제 혜택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세부 기준을 담은 시행령이다.정부는 개인 투자자가 작년 12월 23일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해외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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