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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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회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오전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국회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밝혔다.이번 태양광 설비 구축은 국회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저탄소 녹색국회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회는 이번 설비를 통해 국회 어린이집 3곳의 전력 사용량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다.우 의장은 “국회가 사용하는 에너지부터 전환하겠다는 실천이 어린이집부터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회 차원의 RE100 실천을 위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이어 “22대 국회 개원 이후 기후위기 대응 입법과 친환경 실천 확대를 추진해 왔다”며 “기후특위에 입법권을 부여해 배출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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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고려인, 자료로 읽는 역사’ 특별전 개최
국회도서관이 월곡고려인문화관 ‘결’과 공동으로 20일부터 31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나비홀)에서 ‘고려인, 자료로 읽는 역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고려인 이주 160여 년 역사와 강제이주 90주년을 앞두고 고려인의 삶과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도서관이 수집한 소장자료와 유관기관 대여 유물 등 약 140점의 사료가 전시된다.전시 공간은 고려인 이주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한 이주 지도를 중심으로 콘텐츠 패널과 쇼케이스, 북큐레이션 섹션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고려인 대이주 역사, 항일운동, 강제이주와 개척, 민족문화운동 등 4개 주제로 운영된다.관람객들은 홍범도와 최재형의 항일운동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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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주년 보름여 앞두고 "고비 잘 헤쳐 나가… 초심 자세 새롭게 다잡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보름 앞둔 20일 지난 1년여의 국정 운영에 대한 소회를 전하며 초심을 다시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시급한 과제들을 안고 정부 임기를 시작했지만,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고비를 잘 헤쳐 나가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국민의 삶에 더 크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시 한번 초심을 되새기고 국정에 임하는 자세를 새롭게 다잡을 때"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국정의 가장 큰 목표는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고, 정책의 성패는 국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가 얼마나 있는지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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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 코앞 당권파- 친한계 갈등 재조짐... 韓지원에 "이적행위 처벌해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경쟁에 나선 국민의힘 박민식·무소속 한동훈 후보간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잠시 가라앉았던 당권파와 친한계의 내부 갈등이 재조짐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권파로 분류되는 20일 김민수 공동선대위원장은 친한계(친한동훈계) 의원들의 한 후보 선거 지원에 대해 사후 처벌 가능성을 언급했다.김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절박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옷을 입고 기호 2번이 아닌 기호 6번을 응원하는 당내 의원들이 있다"며 "함께 선거구에서 치킨을 먹고 있단 제보가 빗발친다. 제정신이냐"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장 대표도 이달 초 한동훈 후보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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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부 부동산 정책 공세... "사력 다해 구역 되살렸는데 전부 멈춰 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0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먼저 서울시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해 "박원순 전 시장이 싹이 올라오는 걸 전부 갈아엎고 제초제를 뿌려놓고 가셨다"고 비판했다.오 후보는 이에 대해 "제가 5년 전에 서울시로 돌아와서 정말 사력을 다해 해제됐던 구역들을 되살리고 추가로 구역 지정을 했다"면서도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이 순항하던 정비 사업이 전부 멈춰 서게 됐다. 정부 정책 기조가 정비사업을 몹시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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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험지 여주서 시민들 만나며 추미애 띄우기 총력... "추다르크가 경기 발전"
더불어민주당은 20일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가운데 험지로 분류되고 있는 경기 여주를 찾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추미애 후보 총력 지원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정 위원장은 추 후보의 별칭인 '추다르크'(추미애+잔다르크)를 언급하며 "나라를 구할 추다르크가 이제 경기도를 발전시키려고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왔다"면서 "민주당의 보기 드문 여성 지도자로서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추켜 세웠다.추 후보는 "정청래 대표가 여주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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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계엄 가담 의혹' 정진팔 前합참차장 피의자로 소환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계엄 가담 및 2차 시도 의혹'과 관련해 정진팔 전 합동참모차장을 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0일 오전부터 정 전 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전 차장은 계엄 선포 이후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군이 국회 등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앞서 특검팀은 관련 혐의로 김명수 전 의장과 이승오 전 본부장, 정 전 차장, 강동길 전 군사지원본부장, 안찬명 전 작전부장, 이재식 전 전비태세검열차장 등 6명을 입건하고 압수수색 등을 진행해 왔다.이어 합참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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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일 정상회담 성과 혹평... "성과 없이 선전만"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일 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 대해 혹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한일정상회담과 관련해 "예상대로 성과는 없고 선전만 남았다"며 "'셔틀외교'가 아니라 '빵 셔틀 외교'"라고 비판했다.여권의 지방선거 후보들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장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도덕성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뿌리까지 썩은 민주당을 퇴출시키는 선거"라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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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日총리, 대구공항 통해 출국…한일정상회담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함께 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을 끝내고 20일 일본으로 출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숙소인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차량을 통해 대구로 이동한 뒤 오전 10시 49분께 입국 시 타고 온 전용기편을 이용해 귀국길에 올랐다.대구경찰청은 이날 오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110여명과 순찰차 10여대, 싸이카(순찰 오토바이) 10여대 등을 공항과 주변 도로 등 곳곳에 배치하며 경호를 강화했다.전날 19일 오전 양국의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다카이치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한일정상회담과 만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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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사익편취' 과징금 강화 검토
당정이 하천·계곡에 설치한 불법 시설물로 사익을 편취하는 행위에 대한 과징금 강화 검토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행정안전위원회는 20일 국회에서 연 당정협의회에서 이를 중심으로 한 하천·계곡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이 전했다.한 정책위의장은 먼저 "(불법 시설물로) 불법적으로 사익을 편취하는 행위는 과징금제도를 강화하는 법안 정비 등을 생각하고 있다"며 "이행강제금의 경우도 연 단위에 한 번씩 부과하는데, (납입이) 수차례가 된다면 가산할 수 있는 제도의 근거 마련 등이 필요할 것 같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까지 하천·계곡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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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쟁 구도 민주 김용남 견제... "대통령과 檢개혁 소신 달라 통제 안돼"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0일 검찰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경쟁자로 나선 김용남 후보에 대한 견제구를 던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후보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영입했던 조응천·금태섭 등 검사 출신은 국회의원 되고 난 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 끝까지 반대했다"면서 "지금 시대 정신이 검찰개혁이라고 한다면, 대통령의 소신과 다른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게 되면 대통령도 통제가 안된다"라고 말했다.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상황에서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간 통합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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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WHO 전 총장 故이종욱 20주기에 "신념과 실천 오래도록 기억"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지낸 고(故) 이종욱 박사의 서거 20주기를 맞춰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서거 20주기를 맞아 제네바 세계보건총회 기간 중 박사님의 업적과 헌신을 기리는 추모식이 개최된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최고의 건강을'이라는 박사님의 신념과 실천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 박사의 업적을 소개하면서 "대한민국은 박사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국제사회와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세계 보건 증진에 책임 있게 기여해 나가겠다"고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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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일부터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 전국 순회 총력전 예고
여야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을 21일부터 돌입하는 가운데 전국 순회 일정 등 총력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은 21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는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집권 여당으로서의 강점을 적극 부각해 표심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나서 승부처인 서울에서 첫 일정을 시작으로 충청권을 거쳐 영남권까지 민심을 훑어간다는 방침이다.또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밀착형' 선거 운동으로 표심을 공략할 예정이다.국민의힘은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과 송언석 공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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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GTX 철근누락' 책임 놓고 격돌… 선거 전 핵심 변수 부상
여야가 20일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수도권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전날에 이어 공방을 펼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국토위 회의 소집과 관련해 "서울시장 선거를 의식한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국민의힘이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는 것"이라고 맞섰다.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는 기술적인 문제고 국토교통부가 이미 현장 검증과 감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회의는) 서울시장 선거와 민주당 정원오 후보 논란을 의식한 정치공세나 선거용 이벤트"라고 지적했다.해당 논란은 최근에야 밝혀지면서 6·3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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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나무호 피격' 관련 외통위 현안 질의... 여야 책임 공방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나무호 피격 사건' 관련 현안 질의를 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조현 외교부 장관이 참석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의 피격 경위,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한 이란 정부의 입장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현안 질의에서 여야는 이란 소행 여부 등 나무호 피격의 책임 소재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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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중앙선대위 회의 주재… 송언석은 경기·충남 지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하루 앞두고 20일 본격 선거 운동 준비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다.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접전지인 경기·충남 방문 일정을 진행하며 후보 지원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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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수도권 민생 행보... 여주서 추미애 후보와 현장 선대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0일 경기도 여주를 찾아 수도권 민심 잡기 행보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를 개최한다.이어 정 위원장은 여주 한글시장에서 유권자들 만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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