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천시, 보양식 취급 음식점 등 불법행위 단속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6주간 관내 보양식 전문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를 단속해 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보양식 수요가 염소고기로 대체됨에 따라, 외국산 염소고기의 수입 및 유통이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보양식 이용이 많은 일반음식점과 외국산 염소고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음식점 등을 집중 점검해 축산물의 불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단속 결과, ▲갈비탕의 원재료인 호주·뉴질랜드산 소갈비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A 업소 ▲미국산 쇠고기를 원재료로 사용한 보
-
인천시, ‘2025 게임 페스티벌’ 7월 11일 개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5 인천 게임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4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가하는 ‘제6회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 결승전을 비롯해, 인기 아이돌 츄(CHUU)의 축하공연, 게임 전시·체험 부스, 이벤트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스포츠를 사랑하는 누구나 6월 24일부터 행사 당일까지 누리집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대회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
-
인천시, 50년 이상 이어온 노포에 감사의 뜻 전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24일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노포(老鋪)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50년 이상 한 자리를 지켜온 지역 상인들에게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오랜 시간 지역에 뿌리내린 22개 노포 대표 25명이 함께 자리했다. 초청된 노포들은 식당, 사진관, 문구점, 철물점, 자전거점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있으며, 오랜 세월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지켜온 곳들이다.이날 유정복 시장은 노포 대표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노포는 단순한 상점이 아닌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 이라고 강조하며, 노포의 가치와 전통을 존중하
-
인천시, 아동돌봄기관에 복권기금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24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2025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가 아동‧청소년 돌봄 강화를 위해 인천시 내 아동돌봄기관 둥 89개소를 대상으로 총 6억 7,300만 원 규모의 복권기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조상범 회장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대표(청담지역아동센터장), 다함께돌봄센터 대표(남동구다함께돌봄센터6호점 센터장), 복지관 대표(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돌봄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아이들을 위한 돌봄의 중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지원금은 지역아동센터 74개소에 5억 6
-
유정복 인천시장, 긴급 민생경제 안정대책 발표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6월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발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반적인 경기 둔화와 함께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내수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미국의 관세 정책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통상환경이 악화되면서, 인천 지역 경제에 대한 하방 압력이 점차 누적되고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했다. 인천시는 이러한 경제 상황이 각종 지표로도 나타나고 있으며, 시민과 기업이 실제로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심각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시는 가계의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
-
기장군, 신평소공원 재정비 완료…지역 대표 명소로 탈바꿈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일광읍 신평소공원(일광읍 신평리 11-1번지 소재)에 대한 재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시설을 정비해 공원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24년 11월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됐다. 군은 13년 이상 경과한 배 조형물과 데크 시설, 난간 등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경관 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공원을 쾌적하고 넓은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신평소공원은 이번 재정비를 계기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과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공원 내 ‘정동일출선’ 표시로 해돋이 명소
-
李대통령, 해수부 연내 부산 이전 검토 지시... 지역 균형발전 공약 이행 본격화 평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연내에 이행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라고 강도형 해수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12월 안에 해수부 이전이 가능한지 검토해보라는 언급을 했다"고 전했다. 새 청사를 건설할 시간이 없는 만큼 임대 형식으로 공간을 마련해 이전을 추진하는 방안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해수부 이전은 이 대통령이 대선 기간 내건 대표적인 공약 중 하나이지만 생각보다 빠른 실행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지역 균형발전 메시지로 풀이된다.
-
민주당, 李대통령 장관직 인선에 "유능한 비상 내각…실용·통합에 방점" 평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장관직 인선에 대해 실용과 통합에 방점을 둔 '일하는 내각'이라고 평가했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어제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며 "민생 위기와 중동발 위기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유능한 비상 내각"이라고 밝혔다. 최고위원인 전현희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실용과 통합에 방점을 둔 인사도 보이고, 기본적으로 실력, 유능함을 갖추고 계신 분들"이라며 "매우 적절하고도 굉장히 화합적인 인사"라고 강조했다. 김우영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일하는 내각"이라며 "노동부 장관 같은 경우는 현직 철도기관사를 발탁했
-
서부발전,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상 수상
한국서부발전은 국가기록관리 유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력공기업 가운데 국가기록관리 유공으로 장관 표창을 두 번 이상 받은 곳은 서부발전이 유일하다.서부발전은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인 양수경 사원이 국가기록관리 유공으로 개인 부문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국가기록관리 포상은 국가기록원이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국가기록관리 체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등을 포상하는 제도다.수상자인 양수경 사원은 ‘현장 중심형 기록물 관리 전략수립’, ‘기록물 관리 대외 협업체계 구축·운영’, ‘신기술을 이용한 기록정보서비스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해 회사문서를 전
-
국민의힘, '尹정부 출신' 송미령 장관 유임에 “비겁” 국정 주도권 힘겨루기 복잡 속내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됐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유임을 두고 국민의힘 불편한 감정과 함께 복잡한 속내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24일 송 장관이 전날 소감문을 통해 "그동안 쟁점이 됐던 정책이나 법안 등에 대해 새 정부의 국정 철학에 맞춰 적극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공개 비판에 나섰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 시각에서는 매우 비겁한 태도"라며 "과거 대통령에게 재의 요구를 건의했던 법안들에 대해 그 누구도 아닌 본인의 소신과 철학을 중심으로 국민께 상세히 설명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원내 관계자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긍정적으로 인선을 보
-
與, 당 물가TF 출범… "물가안정 특단조치 필요, 부동산 면밀 주시"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민생물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당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민생물가 TF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취임한 후 처음으로 출범한 원내 TF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내란 위기에 중동 정세까지 더한 복합적 위기로 유가 상승 등이 물가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물가 안정을 위한 특단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과감한 재정 투입과 유통 구조 개선, 공급망 혁신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고 시장 안정을 유도하는 데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TF 위원장을 맡은 유동수 의원은 "민생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
코레일유통, 개인 슈퍼마켓 상생물류 지원사업 12년..."소상공인 부담 최소화"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올해로 12년째 전국 각지의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의 ‘상생물류 지원사업’은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개인 편의점, 슈퍼마켓 등 소상공인에게 상품을 공급하는 사업이다.2013년 51개 회원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전국 2,000여 개 회원점에 안정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생존과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회원점은 코레일유통의 상생물류 발주 사이트를 통해 약 2,800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주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다음 날까지 매장으로 직접 배송 받을 수 있다.상온 상품은 13만 원, 저온 상품은 4만 원부터 발주가 가능하고, 배송
-
소진공, 공단본부 이전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23일, 본부 사무실을 대전 유성구 지족동으로 이전한 지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기념행사는 검소하고 내실 있는 행사 추진을 위해 이전 1년간 주요 성과 발표, 기념식 축사, 임직원의 참여로 이루어진 이전 1주년 영상ㆍ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관람 등 내부 직원 간 축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소진공은 지난해 6월, 임직원 근로환경 개선, 경비 절감, 업무 효율성 증대, 상급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해 현재 유성구 KB국민은행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특히, 공단 이전이 이루어진
-
李대통령, 국무회의서 공직 책임감 강조... "작은 파초선 부채질에 세상 뒤집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중국 고전 서유기에 등장하는 부채 '파초선' 얘기를 꺼내며 공직자들의 책임 의식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농담 같은 얘기지만 손오공 얘기, 서유기를 다들 어릴 때 보셨을 것"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여기에 파초선이라는 작은 부채를 든 마녀가 나오는데, 손오공이 불을 끄기 위해 그 파초선을 빌리러 가는 에피소드가 나온다"며 "그런데 이 부채를 한 번 부치면 천둥 번개가 치고, 두 번 부치면 태풍이 불고 폭풍우가 오고 세상이 뒤집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주 작은 부채로 세상은 엄청난 격변을 겪는데도, 본인은 잘 모른다"고 덧
-
여야, '추경 시정연설' 본회의 26일 개최 합의
여야는 추경 시정연설 등을 위한 국회 본회의를 26일 개최하는데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상임위원장 재배분, 본회의 일정 등을 논의했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비공개 회동 후 소식을 전하며 "(본회의에서) 추경 시정연설과 찰스 랭글 전 연방 하원의원 추모결의안을 채택하는 것만 진행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원내대변인도 '26일 본회의 일정을 합의했느냐'라는 물음에 "일단은 그렇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우 의장은 비공개 회동에서 추경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명단을 26일까지 제출해달라고 양당
-
권향엽 의원, 온천우선이용권 10년 제한…온천개발촉진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은 23일 온천 발견 이후 온천 개발 계획이 신속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온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현행법은 온천발견신고가 처리된 해당 온천공이 있는 토지를 소유한 자에게 온천우선이용권을 부여하고 있다. 만약 온천우선이용권자에게 개발의사가 없거나 온천발견신고 수리 후 3년 이내에 온천 개발을 위한 절차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장·군수는 온천발견신고 수리를 취소할 수 있다.그런데 온천우선이용권의 유효기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만약 시장·군수가 개발 의사가 없는 온천우선이용권자의 온천발견신고 수리를 취소하지 않을 경우
-
손명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 취임…안전 중심의 조직 운영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러분의 입장을 넓은 바다처럼 품고 이해하며 소통하겠다. △여러분이 어려움에 처하거나 앞길이 막막할 때, 태산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평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곁을 지키겠다." 손 부장의 세가지 각오다. 손명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18대 부산경남본부장이 23일 취임했다. 손 본부장은 1992년 철도청 동해전기사무소 전기통신원으로 입사한 이후, 기술본부 전기기술단장, 수도권광역본부장, 경북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손명철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직원 여러분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저의 사명이며, 고객의 안전은 직원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