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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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김태승 사장, 오봉역 철도 물류작업 현장 점검 나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1일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서 철도 물류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오봉역은 수도권 철도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연간 총 200만여 톤의 시멘트와 철강,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한다. 수도권과 부산을 잇는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 열차와 시멘트 화차 등이 평일 기준 하루 55회 운행하며, 하루 평균 약 1000여 칸의 화차 연결·분리 작업이 이뤄지는 곳이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날 오후 오봉역을 방문해 철도 차량 연결·분리 작업 현장을 살펴보고, 안전설비 보강과 선로 개량 공사 등 작업 환경 개선 사항을 현장 작업자들과 함께 점검했다.앞서 코레일은 철도 차량 연결·분리 작업자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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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선거유세차량, 튜닝 사전 승인 필수”…안전관리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용 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TS 자동차검사소에서 일시적 튜닝에 대한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31일 밝혔다.공개 장소에서 연설·대담을 위해 사용되는 자동차에는 연단, 발전기, 확성장치 및 녹음․녹화기 등 차량 설비가 설치된다. 이때 자동차의 길이와 너비, 높이, 차량총중량 등 항목이 자동차 안전기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2024년 1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통해 선거용 자동차에 대한 일시적 튜닝 승인 기준을 마련하고, 같은 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일시적 튜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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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년 ‘회복의 역사’ 한강철교...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 지정
국가철도공단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자 철도 교통의 핵심 시설인 ‘한강철교’가 대한토목학회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1900년 개통된 한강철교는 한국 최초의 현대식 교량으로,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을 이겨낸 상징적 시설이다. 이번 지정은 한강철교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문화적·기술적 유산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A·B·C선이 모두 폭파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1957년 C선 재건을 시작으로 1969년 A·B선이 최종 복구되면서 전쟁 이후 19년 만에 모든 기능을 정상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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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모빌리티지원센터, ‘모빌리티 혁신’ 대국민 소통 통해 성과 이뤄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민간기업 및 지자체 등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모빌리티 홍보에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TS는 단순히 모빌리티에 대한 정책 전달을 넘어 민·관·학 다양한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노력했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체결된 주요 업무협약(MOU)은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됐다.지난해 6월에는 삼성화재와 손을 잡고 교통안전 교육, 자동차 데이터활용 연구, 모빌리티 교류협력에 전사적으로 협력했다.또 지난해 7월에는 모빌리티 개선을 역점으로 추진 중인 파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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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한국 주도 車 실내 공기질 국제 기준 마련”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쾌적하고 안전한 자동차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량 외부 오염물질의 실내 유입 정도를 평가하는 국제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TS는 지난달 17일~2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94차 GRPE 회의에서 자동차 실내공기질 전문가기술그룹(VIAQ IWG) 활동을 주도한 결과, TS가 제안한 차량 외부 오염물질 실내 유입 평가 절차가 담긴 국제기준(상호결의서 제3부) 개정문서가 채택됐다고 1일 밝혔다.TS에 따르면 이번에 채택된 개정문서는 올해 11월에 열리는 제200차 WP.29 총회에서 국제기준으로 최종 확정된다. 이를 통해 차량 실내 오염물질 측정에 대한 신뢰성이 강화되고 실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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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기질 사각지대 7,945곳 개선…‘맑은숨터’ 조성
경기도가 공기질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개선에 나선다.도는 ‘맑은숨터 조성 및 돌봄사업’을 통해 총 7,945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우선 법적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시설 7,796곳을 대상으로 정밀 컨설팅을 실시한다. 미세먼지(PM10·PM2.5),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곰팡이 등 6개 항목을 측정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공기질이 취약한 149곳은 ‘맑은숨터’로 선정해 집중 개선한다. 벽면 누수 방수, 친환경 벽지 교체, 환기청정기 설치, 악취 차단 등 실질적인 오염원 제거 작업이 이뤄진다.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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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열기’…5,250명 몰려 경쟁률 28대1
경기도 청년 해외연수 지원사업에 5천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결과, 185명 정원에 총 5,250명이 지원해 2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해외 대학 연수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미국·싱가포르·중국·캐나다·프랑스·호주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진행된다. 사전 교육과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대학별로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지원자가 1,1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워싱턴대와 퀸즐랜드대, 미시간대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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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게임 과몰입 치유 확대…상담기관 23곳 운영
경기도가 청소년 게임 과몰입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치유 지원을 확대한다.도는 도내 상담 전문기관 23개소와 협력해 ‘게임 과몰입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게임 이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 기관을 지난해보다 3곳 늘려 상담 접근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선정된 상담기관에서는 1인당 최대 14회의 심리상담과 함께 검사 비용을 포함해 최대 100만 원 범위의 지원이 이뤄진다.도는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한 매뉴얼을 기반으로 상담사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상담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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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가짜 등유 판매’ 온라인 사기 적발
온라인에 가짜 판매점을 만들어 소비자를 속인 석유판매업자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기획 단속을 실시한 결과, 석유판매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등 8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짜석유 제조·판매와 정량 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 등을 중점 점검했다.적발된 A업소는 온라인에 실제 존재하지 않는 상호를 특정 지역에 등록한 뒤, 소비자가 ‘지역명+등유’로 검색해 주문하면 본인이 운영하는 업소로 연결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이 같은 행위는 석유의 건전한 유통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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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의원단 접견 李대통령 "중동전쟁에 어려움 겪어…조언 구해"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한국을 방문한 미국 연방하원의원들을 접견하고 최근 장기화되는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미 하원의원단 접견에서 먼저 "전 세계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인데, 한국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이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마찬가지이지만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우리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혹시 그 진척에 관한 의견이나, 대한민국에 조언해 주실 부분이 있다면 듣고 싶다"고 요청했다.이 대통령은 또 "한미 관계도 작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폭넓고 깊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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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고삐’…AI 기반 감사체계 도입
경기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감사 혁신에 본격 나섰다.경기도감사위원회는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년 제1회 도-시군 감사협의체 책임자 회의’를 열고, 공직 비위 예방과 인공지능(AI) 기반 감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안상섭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31개 시군 감사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주요 감사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우선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개입 차단에 초점을 맞췄다. SNS를 통한 음성적 선거운동과 복무 위반, 초과근무 부당수령, 금품·향응 수수 등을 중점 감찰 대상으로 설정하고,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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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폭염 대비 미화종사자 온열질환 선제 대응
경기도교육청이 기후 위기로 앞당겨진 폭염에 대비해 학교 현장 근로자 보호에 나섰다.도교육청은 관내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미화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보냉장구 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에 편성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활용해 추진된다.특히 기존에 사용 범위가 불명확했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집행 기준을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보냉장구 구입 시 예산 항목 적용에 혼선이 있었지만, 이번 의결로 공식적인 집행 근거가 마련됐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작업 환경에 맞는 보냉장구를 신속히 구매해 미화 종사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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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업무지침서 개정…AI 기반 수시 업데이트 도입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침서를 새롭게 정비했다.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개정판’을 제작해 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판은 교무학사 19판과 행정 20판으로 구성됐으며, 교원과 행정직원으로 이뤄진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단’ 36명이 참여해 약 1년간 개정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최신 법령과 각종 지침,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과 사업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등 현행화된 내용을 반영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도교육청은 기존 매뉴얼 보급 방식에서 나아가, 법령이나 지침 변경 시 수시로 내용을 보완하는 ‘수시 갱신 체계’를 새롭게 도입했다.이를 위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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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강화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김태희 의원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아동그룹홈지회와 GH 경기주거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아동그룹홈과 시·군 주거복지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현재 정보 공유와 연계 부족으로 인해 지원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주거복지센터 기능과 역할 공유 ▲아동그룹홈 운영 이해 제고 ▲협력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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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의정백서, 도민과 소통하는 정책 기록 돼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이 의정정책백서의 방향성과 구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박재용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백서의 역할과 구성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이번 보고회는 후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한 백서 제작 과정의 중간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해 목차와 주요 내용, 편집 방향 등을 논의했다.해당 백서는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전반을 담아 약 500쪽 규모로 제작될 예정이다.이날 박 의원은 “의정정책백서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자료”라며 “도민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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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 상담소 상시 운영…기업 성장 지원
인천광역시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상담소’를 연중 상시 운영하며, 기업 경영 애로 해소와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상담소는 인·지정 절차 안내 등 기본적인 기초상담과 전문가 연계를 통한 심층 경영 자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지원 분야는 법무, 세무·회계, 자금 조달, 인사·노무, ESG 경영, 특허 등 전문 영역을 비롯해 창업, 판로 개척, 홍보·마케팅, 해외 진출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공동체, 예비 창업자, 인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등으로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시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자금 조달과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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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량 투신 예방 총력…안전난간 의무화 추진
인천광역시가 교량 투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시는 ‘인천형 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방침’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신규 교량과 기존 교량을 모두 아우르는 예방 중심 정책으로, 앞으로 새로 건설되거나 전면 개축되는 교량에는 설계 단계부터 자살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고위험 교량에는 안전난간 설치를 의무화한다.기존 교량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도를 분석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안전난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10년간 인천 주요 교량에서는 256건의 자살 시도가 발생해 10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량 투신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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