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재용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백서의 역할과 구성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보고회는 후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한 백서 제작 과정의 중간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해 목차와 주요 내용, 편집 방향 등을 논의했다.
해당 백서는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전반을 담아 약 500쪽 규모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날 박 의원은 “의정정책백서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자료”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정책을 만들어가는 의회의 역할이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제목과 메시지 구성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표지 디자인과 전체 구성에서도 경기도의회의 정체성을 담고,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의정정책백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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