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은 관내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미화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보냉장구 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에 편성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활용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에 사용 범위가 불명확했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집행 기준을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보냉장구 구입 시 예산 항목 적용에 혼선이 있었지만, 이번 의결로 공식적인 집행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작업 환경에 맞는 보냉장구를 신속히 구매해 미화 종사자에게 지급할 수 있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조치를 통해 폭염기에도 근로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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