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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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장동혁 비공개 회동... "개헌 참여로 尹 벗어나야" "지선 앞 부적절"
우원식 국회의장이 31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통해 개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우의장은 장대표에 "불법 비상계엄을 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참여를 촉구했으나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개헌 추진에 우려를 표하며 반대 입장을 전했다.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이날 우 의장과 장 대표의 비공개 회동 후 "의장은 과거 개헌 문제와 관련해 권력구조 문제, 기본권 문제 등 전면 개정에 대한 어려움을 피력했다"며 "장 대표에게 단계적 개헌의 필요성을 말했고 동의되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장 대표는 회동 후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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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추천… 5월 말까지 임기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위원의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을 추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법사위원장 외에 신정훈(행정안전위)·박주민(보건복지위) 의원이 빠진 자리에는 권칠승 의원, 소병훈 의원을 각각 추천했다.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도 지방선거 경선 출마를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지만 원내 협의를 거쳐 계속 위원장직을 수행하기로 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추천된 의원들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하기 위한 보궐선거를 진행후 일정을 마무리 짓는다.이들 신임 위원장들은 22대 국회 전반기 임기가 마무리되는 5월 말까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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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최근 5년 국감보고서 30% 미채택…교육위 5년 의결 없어
국회가 헌법상 책무인 국정감사를 실시하고도 그 결과를 보고·의결하지 않는 관행이 지속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국회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엔, 최근 5년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률이 70.6%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尹정권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였던 2023년 국감의 경우 채택률이 29.4%로 가장 낮았다.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전체 17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2020부터 2024년까지 해마다 결과보고서를 의결한 상임위는 단 4곳뿐이었다. 교육위원회는 단 한 차례도 채택하지 않았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고작 1회 채택했다.현행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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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선 전망 연일 신중론 강조... "하루하루 피말려…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6·3 지방선거에 대한 장밋빛 전망에 대해 연일 신중한 태도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시·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높기에 그 어느 때보다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선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하루하루가 저로선 피 말리는 과정이며, 이번 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를 가장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길이라 믿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선거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손에 쥘 수 있다. (승리를 위해)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최대치로 해볼 생각"이라면서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지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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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도네시아 정상회담 앞두고 현지언론 인터뷰... "방산협력 확장 계기"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현지언론 인터뷰를 통해 양국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31일 공개된 인도네시아 '콤파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인도·태평양 지역이 세계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역내 갈등을 완화하고 양자·다자적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이라며 "양국이 상호 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길을 단계적으로 개척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구체적인 양국의 경제 협력과 관련해서는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야말로 양국의 상호 보완적 경제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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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권리 밖 노동자' 패키지 입법 간담회... "모든 일하는 사람 보호"
고용노동부가 31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김주영·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권리 밖 노동 보호를 위한 패키지 입법 간담회'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당·정이 추진하는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과 '근로자추정제'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패키지 입법의 보호 대상이 되는 배달라이더, 프리랜서 강사, 예술인 등이 참여해 보수 미지급, 사회보험 사각지대 등 애로사항을 토로했다.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모든 일하는 사람 보호라는 패키지 입법의 취지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본법을 토대로 전국민 고용·산재보험 도입,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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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여야정 원탁회의 제안... "경제 안정세까지 정쟁 중당하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31일 "환율, 물가, 유가 관리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여·야·정 긴급 원탁회의 개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 리스크로 인한 경제 불안이 안정세를 되찾을 때까지 국정조사와 특검법 개정 등 모든 정쟁을 중단하자"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란 전쟁의 장기화는 이미 현실이 됐고, 그에 따른 민생 경제 위기도 현실이 됐다"며 "잠시라도 정쟁을 내려놓고 민생을 위해 여야가 힘을 합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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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단일화 성공…“강기정과 함께 전남·광주 통합 완성 다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을 통해 승리했다. 신 후보는 30일 강기정 시장의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선 승리와 전남·광주 통합 완성 의지를 밝혔다.신정훈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결단해주신 강기정 시장님께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며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은 저의 오랜 소망이었고 제 가슴 속 북극성은 언제나 전남·광주 통합이었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신 후보는 “강기정 시장의 결심은 단순한 양보가 아니라 해묵은 갈등을 걷어내고 대통합으로 나아가라는 시대의 명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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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 ‘KTX 고장조치 영상 매뉴얼’제작·배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는 KTX 운행중 발생하는 고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KTX 고장조치 영상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기존 글 중심 매뉴얼의 한계를 보완하고, 승무원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영상은 승무원이 실제 작업 시 바라보는 시선에서 촬영했으며,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장 사례 6가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승강문 고장 시 대처 방법 ▲냉난방장치 불량 발생시 조치 방법 ▲차축 과열 점검 요령 등이다.해당 영상은 사내 시스템을 통해 공유되며, 승무원은 모바일로 수시 확인할 수 있다.승무사업소는 계절별 고장 사례와 주요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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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첫 토론회… 민생현안·정책비전 대결
국민의힘이 31일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를 가리기 위한 첫 번째 비전토론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의원(초선·강남을), 당 혁신위원장 출신의 윤희숙 전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10분 열리는 토론회를 통해 민생경제, 부동산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놓고 토론한다.토론회는 TV조선, 유튜브 '국민의힘TV'를 통해 생중계된다.국민의힘은 내달 10일까지 한 차례 더 토론회를 열고 16∼17일 본경선을 거쳐 18일 서울시장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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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첫 토론회 개최... 부동산·교통 놓고 격돌
더불어민주당이 31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첫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현희·박주민·정원오 후보(이상 기호순) 3인은 이날 토론회와 내달 3일 두 차례 주택 공급 등 부동산정책, 교통정책 등 주요 현안을 놓고 격돌할 전망이다.이날 토론회는 MBC TV와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통해 중계된다.최종 후보는 7∼9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한 본경선을 통해 가려진다. 단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17∼19일 결선투표가 한번 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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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본회의서 공석 상임위원장 4석 선출... 민생법안 60여건도 처리 전망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출마 등에 따라 공석이 된 상임위원장 4석을 선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야는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의 사임 표결과 후임자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를 진행한다.이들 상임위원장은 민주당 6·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 진출하면서 각각 사의를 밝히며 공석이 됐다.이번에 선출되는 상임위원장들의 임기는 후반기 국회 원 구성까지 약 2달이다.국민의힘은 이중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한 바 있으나 민주당에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과반의 민주당 의석수를 고려하면 현재 거론되는 박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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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미국 하원의원단 접견… 대미투자·중동정세 등 논의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한국을 찾은 미국 하원의원단과 접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할 전망이다.특히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 전쟁과 대미 투자와 관련한 논의가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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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제주 미래 위한 제주형 AX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
위성곤 의원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고 언급하면서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위 의원은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설립과 약 4000억 원 투입이 예상되는 4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은 국정기획위원회 당시부터 공들여 설계해 온 제주의 미래 전략”이라고 밝혔다.이어 위성곤 의원은 “제주 도민과 함께 이 진심 어린 결단에 깊은 환영의 뜻을 표명한다”며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해 주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위 의원은 “제주형 카이스트는 제주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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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수사기관 조사 발달장애인 79%…신뢰관계인 도움 못받아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30일 형사·사법 절차에서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법(발달장애인 권리보장·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발달장애인이 수사·재판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뢰관계인의 동석을 허용해 전담 검사·사법경찰관을 지정하는 등 조력 받을 권리가 있다고 규정돼 있다.하지만 실제 현장에선 발달장애인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제도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사건관계인의 발달장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식별지표가 부재해 신뢰관계인 동석 등 권리보장 조치가 적시에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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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변경 시행
속초시는 3월 30일부터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변경을 시행한다.이번 변경안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3월 10일부터 3월 29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거쳤으며, 별도 의견이 접수되지 않아 예정대로 시행된다.변경 대상은 총 5개 정류소다. 주요 변경 내용은 ▲설악산입구 → 설악해맞이공원(양방향) ▲선사유적지 → 속초조양동 유적 ▲119구조대 → 청초생활체육관(양방향)이다. 변경안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류소 명칭이 실제 위치를 대표할 수 있는 주변 지명이나 공공시설 중심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명칭 변경에 맞춰 버스정보시스템(BIS) 정비와 노선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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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일반 및 전문 건설협회와 간담회 개최
홍천군은 홍천군 일반 건설협회, 전문 건설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SOC 사업 발주 계획 및 예산 신속 집행, 중대재해 사고 예방 방안,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등에 대해 홍보와 함께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 건설안전국 최용건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박관근 홍천군 일반 건설협회장, 이승근 홍천군 전문 건설협회장, 각 협회 임원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신영재 군수는 “금년도 종합 공사 발주 사업은 약 259건이며, 예산은 1,252억 6,100만 원으로 민생 경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기 발주 및 사업비의 신속 집행과, 지난 7월부터 가동한 건설 보상 TF를 통해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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