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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단일화 성공…“강기정과 함께 전남·광주 통합 완성 다짐”

2026-03-31 13:08:24

강기정과 단일화한 신정훈 (왼쪽) 예비후보 (사진=연합)이미지 확대보기
강기정과 단일화한 신정훈 (왼쪽) 예비후보 (사진=연합)
[로이슈 이상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을 통해 승리했다. 신 후보는 30일 강기정 시장의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선 승리와 전남·광주 통합 완성 의지를 밝혔다.

신정훈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결단해주신 강기정 시장님께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며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은 저의 오랜 소망이었고 제 가슴 속 북극성은 언제나 전남·광주 통합이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 후보는 “강기정 시장의 결심은 단순한 양보가 아니라 해묵은 갈등을 걷어내고 대통합으로 나아가라는 시대의 명령에 대한 화답”이라며 “이젠 우리는 갈라져 있던 줄기가 다시 만나 바다에서 하나로 뭉쳐졌다”고 역설했다.

이어 “강기정과 신정훈, 두 이름은 이젠 하나의 심장으로 뛴다”며 “이번 단일화는 지지율을 합치는 계산이 아니라 시대의 눈물과 열망이 만난 희망의 서약”이라고 덧붙여 언급했다.

신정훈 후보는 “호남의 정치가 더 이상 조롱 대상이 되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이 이곳을 자랑스러워하며 꿈꿀 수 있게 제 진정성을 모두 쏟아 넣겠다”며 “강기정 시장의 마음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본선 승리뿐이라면서 반드시 이겨 전남·광주 통합에 부합토록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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