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정훈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결단해주신 강기정 시장님께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며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은 저의 오랜 소망이었고 제 가슴 속 북극성은 언제나 전남·광주 통합이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 후보는 “강기정 시장의 결심은 단순한 양보가 아니라 해묵은 갈등을 걷어내고 대통합으로 나아가라는 시대의 명령에 대한 화답”이라며 “이젠 우리는 갈라져 있던 줄기가 다시 만나 바다에서 하나로 뭉쳐졌다”고 역설했다.
이어 “강기정과 신정훈, 두 이름은 이젠 하나의 심장으로 뛴다”며 “이번 단일화는 지지율을 합치는 계산이 아니라 시대의 눈물과 열망이 만난 희망의 서약”이라고 덧붙여 언급했다.
신정훈 후보는 “호남의 정치가 더 이상 조롱 대상이 되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이 이곳을 자랑스러워하며 꿈꿀 수 있게 제 진정성을 모두 쏟아 넣겠다”며 “강기정 시장의 마음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본선 승리뿐이라면서 반드시 이겨 전남·광주 통합에 부합토록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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